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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7~11일 '2006 국제 자동화 정밀기기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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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년 역사의 전통과 국내 최대규모의 국제적인 공장자동화 전문전시회로 개최되는 『2006국제 자동화 정밀기기전』이 경기도 고양시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국제전시장(KINTEX)에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ㅇ 이원걸 산업자원부 제2차관, 김대중 한국기계산업진흥회장, 윤영석 한국플랜트산업협회장, 한국기계연구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개막식과 우수자본재개발 유공자 정부포상에 이어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ㅇ 이번 국제자동화 정밀기기전은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기계산업진흥회가 주관한다.□ 국내외 자동화설비의 최신제품 및 신기술 동향을 한번에 둘러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 192개사를 비롯한 미국, 일본, 독일, 중국, 싱가포르, UAE 등 19개국 337개 업체가 참가하여 총 1,207개 품목에 13,274점이 대거 출품되었다. - 또한, 이번 전시회는 중소기업의 효과적인 수출마케팅 기회제공 및 국내전시 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산업자원부가 중점적으로 육성하고 있는 유망전시회이자 한국전시산업진흥회의 무역인증전시회로서 국내 공장자동화 관련 업체의 국제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한편, 공장자동화 관련기기 및 주변기기의 수요창출과 수출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전시회 구성은 ‘국제FA기기공정제어시스템’, ‘국제금속가공기계공구’, ‘국제유공압기기펌프’, ‘국제제어계측시험검사기기’, ‘국제포장기기물류제어시스템’ ‘한국기계벤처산업전’, ‘한국우수인증제품전‘ 등 7개 전문출품 품목분야로 구성하였으며, 대만, 일본, 미국, 싱가포르 등은 국가관으로 참가하고 있다. - 특히, 우수 중소기업제품의 구매촉진 및 활성화를 위하여 우수자본재를 개발한 희성엥겔하드(주), 한미반도체(주) 등 42개사가 참가한 「우수자본재개발포상관」과 연합캐피탈, 대한 상사중재원 등의 각종 지원시책 안내 및 각종 종보를 제공하는 「기계산업종합안내센터」를 별도로 설치․운영하며,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의 신제품인증(NEP)을 받은 기업도 15개사가 참가하여 신제품을 선보인다. - 또한, 이번 전시회의 국가별 참가업체 분포를 분석해 보면, 해외기업이 145개사로 전체 337개사 중 43%를 차지하고 있으며, 일본 42개사, 미국 25개사, 독일 16개사 참가 등 세계 우수 자동화기계류의 종합 경연장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전시회 개막행사에 이어서, 기술개발로 인한 수입대체 및 수출증대 효과를 높인 기업의 사기앙양과 기술개발 의욕 고취를 위한 『우수 자본재개발유공자 정부포상』행사와 선진 기술력 및 기술동향을 소개하는 산․학협동의『기계기술 세미나』를 개최하여 기계산업의 발전과 우수함을 알리고, 기계류 수출촉진과 자본재전시 활성화 등 전시브랜드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 우수 자본재개발 유공자에는, 디젤자동차 배기가스 정화 촉매장치를 개발한 「희성엥겔하드(주) 구본능 대표이사가 금탑산업훈장」을, 반도체 제조용 검사 및 적재장비를 개발한 「한미반도체(주) 곽노권 대표이사는 은탑산업훈장」, 수입품이던 베어링용 리테이너를 개발한 「거양(주) 송석준 대표이사가 동탑산업훈장」, 29톤 주행모터를 개발한 「(주)제일유압 정춘국 대표이사가 철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30명의 유공자가 개인부문 정부포상을 받는 이외에, (주)도하인더스트리가 대통령 단체표창을 받는 등 12개 유공기업이 단체부문 정부포상을 받는다.□ 한편, 산업자원부 이태용 기간제조산업 본부장은 “이번 전시회에 국내외 약 5만 여명의 참관 인원이 다녀갈 전망이며, 20개국 100여명의 바이어가 방한할 예정으로 상담열기가 성약으로 이어질 경우 약6억 달러 이상의 상담실적과 6천만 달러 상당의 계약이 성사될 것”이라고 밝혔다. - 아울러, 기계산업진흥회 관계자는 그 동안은 짝수년도에 서울에서만 개최해오던 동 전시회를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수도권과 창원지역뿐만 아니라 금년 6월에는 해외(북경)에서 까지 연이어 개최함에 따라 기계관련업체(제조업체, 무역대리점, 외국지사 등)에게는 수도권과 지방, 해외에서도 마케팅 전략을 다양하게 구사할 수 있게 되어 업계로 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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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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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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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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