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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전망] 채권전문가 이번주 금리예측 종합②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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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전문가 11명의 이번주 금리전망 및 분석입니다. (가나다, ABC 순)◆ 한국시티은행 장재혁 차장: 3년국고채 4.70-4.82% 5년국고채 4.74-4.85% 지난주에 일어난 상황이 이번주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금리는 현수준에서 움직일 듯하다. 10년물이 많이 눌려있지만 그 것만으로 올라갈 이유는 별로 없을 듯하다. 단기물이 좀더 빠져야하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된다. 방향타가 잡힐 때까지는 스프레드를 그대로 두든지 하단이 내려가는게 합리적일 듯하다. ◆ 현대와이즈자산운용 김경식 채권운용본부장: 3년국고채 4.70-4.85%, 5년물 4.75-4.90%이번주 일정을 보면 주택과 관련된 것 외에는 재료가 별로 없다. 아무리 봐도 3년물 하단이 91일만기 CD금리 수준밖에 안돼 보인다. 지금은 펀더멘털을 보고 하는게 아니라 수급을 보고 하는 장이다. 구조화 채권에서 나오는 10년물 수요가 월요일 입찰에서 충족될 것으로 본다. 2년만기 통안증권입찰을 계기로 2년과 5년물 역전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이럴 경우 가격조정을 받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그러나 상승폭은 직매입을 다음주 할 것이냐, 월말에 할 것이냐에 따라서 제한될 수 있다. 이번주는 전강후약으로 보고 싶다. 장기물 수요 확인되는 과정이 필요할 듯하다. 2-5년물간 역전은 시장이 부담스러워 할 수 있다. 한국은행의 오럴리스크도 염두에 둬야 할 듯하다. ◆ HSBC 손석규 상무: 3년국고채 4.72-4.85%, 5년국고채 4.77-4.90% 방향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스왑에서 신규로 플랫포지션을 잡는 데는 별로 없어 보인다. 다만 플랫트닝을 요구하는 수요들이 당분간 따로따로 나타날 수 있다. 플랫 트렌드는 살아있고 페이를 할 수 있는 포지션이 들어올 수 있다. 추가플래트닝은 상당히 제한적일 것 같다. 스프레드가 좋은데도 스팁포지션을 잡지 않는 건 평가손 등의 나름대로 이유가 있을 듯하다. 눈치보는 장세가 될 듯하다. 3-5년 커브플랫은 다 왔다는 느낌이 든다. ◆ ING베어링 김태호 상무: 3년국고채 4.70-4.80%, 5년국고채 4.73-4.85% 커브플랫트닝이 멈췄다고 할 수는 없을 듯하다. 신종 구조화채권에 대한 수요가 많다. 지금까지는 10년물을 주로 해왔고 5년물로도 붙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럴 경우 2-5년물이 역전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아래로 5bp정도 더 갈 수 있을 듯하다. ◆ JP모건체이스 최경진 이사: 3년국고채 4.65-4.80%, 5년국고채 4.62-4.85% 10년물 입찰을 앞두고 강한 건 구조화채권에 대한 기대감과 직매입 기대 때문인 듯하다. 조정없이 가고 있어 기간조정이라도 있어야 하는게 아니냐는 생각을 하는 것 같다. ·10년만기 국고채입찰에서 스왑뱅크의 수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구조화 채권의 경우 북의 한계 때문에 무한정 나오기는 어렵다고 본다.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10년입찰과 2년입찰이 과연 기대대로 무난히 될지, 입찰이 잘 되더라도 그후 어떻게 될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3년물 4.75%가 하향 돌파되면 스탑성 환매수로 인해 4.65%까지 일시적으로 하락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김동희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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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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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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