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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GS, 여전히 추가상승여력 보유-현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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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박대용 애널리스트는 9일 GS 투자보고서를 내고 "2분기 실적발표 결과 예상대로 호조를 보였으며 여전히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다음은 GS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2분기 실적 예상대로 호조- 여전히 추가 상승여력 있어 GS칼텍스 등 주력자회사의 실적호조로 2분기 영업수익은 전년대비 배증하는 호조를 보였음. 자회사의 가치, 2007년 브랜드로열티 수입에 따른 현금흐름 개선, 석유개발사업 진출을 통한 성장성 모색 등을 고려할 때 여전히 저평가된 지주회사로 판단되어 적정주가 37,700원의 BUY의견을 유지함. 2분기 영업수익(지분법평가이익과 임대수익 포함)은 전년대비 96.5% 증가한 1,229억원을 기록해 당사 예상치(1,194억원)를 상회하였음.(그림1) 이 중 지분법평가이익이 전년동기 568억원에서 1,143억원으로, 임대수익은 58억원에서 86억원으로 증가하였음. 지분법평가이익은 자회사의 실적호전에 기인한 것이며 임대수익의 증가는 지난해 3분기 이후 임대보증금 일부반환에 상응하는 임대료 인상 때문임 GS칼텍스의 순이익이 전년동기 1,086억원에서 2,070억원으로 배증했고 CI교체비용 지출로 지난 해 2분기 실적이 부진했던 GS리테일 역시 순이익이 전년 2분기 10억원에서 106억원으로 증가하였음. 특히 GS칼텍스는 중질유분해마진의 강세와 PX 등 석유화학제품가격 강세, 전년 2분기 1개월~1.5개월 정도에 걸친 CDU 및 FCC의 정기보수에 따른 기저효과 등으로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67%나 증가하였음.지정학적 리스크 및 원유생산시설의 공급차질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는데 반해 휘발유, 등경유 등 석유제품가격이 유가상승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면서 최근 단순정제마진이 위축되고 있으나 중국의 활발한 TPA증설로 PX의 수급이 개선되면서 사상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PX가격의 강세에 힘입어 하반기 GS칼텍스의 전체 영업이익은 전년수준의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GS칼텍스의 금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6% 증가해 호황이 지속될 전망. 이처럼 GS칼텍스는 정유사업과 석유화학사업의 호조로 향후 2년간 양호한 수익성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고 아직 초기 단계이긴 하나 태국, 캄보디아, 러시아 등에서 유전개발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캄보디아 유전은 원유발견에 이미 성공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음. 또한 2008년초 생산을 목표로 1.47조원 규모의 고도화시설(HOU)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등 향후 정유회사 수익성의 핵심인 석유개발사업 진출과 고도화시설 증설 등을 가속화하고 있어 GS의 핵심 자회사로서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됨. 당사는 GS칼텍스의 상장을 가정한 주당가치를 PER 10.0배 수준을 적용한 283,000원으로 평가한 후 지주회사의 할인율 15%를 적용하고 있음. 이러한 자회사가치를 반영한 GS의 주당 NAV는 44,300원이나 현주가는 주당순자산대비 25% 정도 할인되어 있어 여전히 저평가로 판단됨. 또한 2007년부터 GS는 자회사로부터 연간 약 350억원 정도의 브랜드로열티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2004년 500원, 2005년 1,000원이던 주당 배당금은 2007년에는 1,200원, 고도화시설이 본격 가동되는 2008년에는 주당 1,500원까지 증가할 전망.최근 1개월, 3개월간 동사 주가는 KOSPI대비 4%, 18% 초과상승하는 양호한 주가흐름을 보였으나 GS칼텍스 등 주력 자회사의 가치, 브랜드로열티 수입에 따른 현금흐름 개선, 이에 따른 주당 배당의 지속적인 증가 등을 고려할 때 여전히 저평가된 지주회사로 판단되며 적정주가 37,700원의 BUY의견을 유지함.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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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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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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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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