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7월 마지막주 및 8월 첫째주(7.31~8.4)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 일정입니다.◆ 7월 31일(월)한국은행, 7월 기업경기조사(BSI) (오전 6시)재정경제부, 주간업무 추진계획 및 실적(간부회의 내용) (오전 11시10분)재정경제부, ‘해외정책고객대상 영문 FAQ’ 제작 및 배포 (정오)금융감독원, 종이없는 금융감독시대 개막 (정오)공정거래위, 록볼트판매 5개 사업자의 부당한 공동행위 (정오)통계청, 6월 서비스업활동 동향 (오후 1시30분)재정경제부, ‘근로장려세제’를 EITC 명칭으로 선정 (배포시)일본 경제산업성, 6월 광공업생산지수: 실제 1.9%mm , 예상 1.2%mm, 이전 -1.3%m일본 국토교통성, 6월 신규주택착공호수: 실제 4.7%yy, 예상 5.9%yy, 이전 6.7%yy일본 후생노동성, 6월 현금급여: 실제 0.5%yy, 예상 n/a, 이전 0.1%yy독일 6월 소매판매: 실제 1.9%mm, 예상 0.8%mm, 이전 -0.4%mmEU 유로스탯, 7월 경기신뢰지수: 실제 107.7, 예상 107.0, 이전 107.2EU 유로스탯, 7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2.5%yy 예상 2.5%yy, 이전 2.5%yy미국 시카고 PMI, 7월 제조업지수: 실제 57.9, 예상 55.7, 이전 56.0윌리엄 풀(William Poole) 세인트루이스 연준총재, 美-中 교역 주제 연설자넷 옐렌(Janet Yellen) 샌프란시스코 연준총재, 미국경제 주제 연설조지 부시(George Bush) 미국 대통령, 미국경제 주제 연설◆ 8월 1일(화)금융감독원, 나도 이제 리스크관리 전문가 (오전 6시)산업자원부, 7월 수출입동향 (오전 6시)김성진 재경부 국제업무정책관, KBS1라디오 인터뷰 (오전 7시16분)기획예산처, 올 연말정산을 인터넷 조회만으로 간단히 (오전 9시 이후)정보통신부, 인터넷 노출 주민번호 삭제 본격 가동 (오전 9시)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 2006 최고경영자 제주 AGORA 세미나 (오전 9시20분)산업자원부, 지식기반경제 실현 위한 국가참조표준 육성체계 구축 (오전 11시)산업자원부, 비데 사용전력 75% 획기적 절감 (오전 11시)농림부, 06년도 공공비축제 시행방안, 07년도 정부관리양곡수급계획 확정 (오전 11시)재정경제부, 8월부터 모든 중앙관서를 대상으로 복식부기 발생주의 회계에 대한 시험운용 실시 (정오)한국은행, 6월말 현재 국내 인터넷뱅킹서비스 이용현황 (정오)한국은행, 7.28 ‘한은 금요강좌’ 개최 - 주식과 옵션의 이해 (정오)금융감독원, 증권사고 예방을 위한 자율점검 강화방안 추진 (정오)금융감독원, 특별자산펀드 투자자보호장치 강화방안 (정오)공정거래위, 타원종합건설(주)의 불공정하도급거래 행위에 대한 건 (정오)통계청, 7월 소비자물가 동향 (오후 1시30분)일본 자동차공업협회, 7월 신차판매대수: 실제 -9.1%yy, 예상 n/a, 이전 -6.5%yy독일 7월 실업률: 실제 10.6%, 예상 10.8%, 이전 10.8%(10.9%에서 수정)독일 7월 PMI제조업지수: 실제 58.9, 예상 59.0, 이전 59.5EU 7월 PMI 제조업지수: 실제 57.4, 예상 57.3, 이전 57.7EU 6월 실업률: 실제 7.8%, 예상 7.9%, 이전 7.9%미국 Autodata, 7월 자동차판매: 실제 17.2M, 예상 13.2M, 이전 16.2M)미국 상무부, 6월 개인소득: 실제 0.6%, 예상 0.6%, 이전 0.4%미국 상무부, 6월 개인소비: 실제 0.4%, 예상 0.4%, 이전 0.6%(0.4%에서 상향)미국 상무부, 6월 근원개인소비지출(PCE)물가지수: 실제 0.2%, 예상 0.2%, 이전 0.2%미국 공급관리협회(ISM), 7월 제조업지수: 실제 54.7, 예상 53.6, 이전 53.8미국 상무부, 6월 건설지출: 실제 0.3%, 예상 0.1%, 이전 0.0%(-0.4%에서 상향)미국부동산중개업협회(NAR), 7월 주택매매계약지수: 실제 0.4%, 예상 -0.5%, 이전 1.3%)헨리 폴슨(Henry Paulson) 미국 재무부장관, 미국 및 세계경제 주제 연설◆ 8월 2일(수)한국은행, 7월말 외환보유액 (오전 6시)금융감독원, 2006년 상반기 ABS 발행실적 (오전 6시)금융감독원, '처음 만나는 보험리스크'책자 발간 (오전 6시)윤증현 금융감독원장, 제2회 최고경영자 제주 AGORA 세미나 강연 (오전 9시10분)산업자원부, 위성 핸드폰 개발...8,000만달러 수출계약 체결 (오전 11시)산업자원부, 7월 디지털전자 수출입실적 분석 (오전 11시)산업자원부, LP가스사고 예방 스티커부착 의무화 (오전 11시)금융감독원, RP거래의 고객보호 및 투명성 강화방안 추진 (정오)금융감독원, 해외증권발행에 대한 공시강화 추진 (정오)공정거래위, 7월중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등의 소속회사 변동현황 (정오)한국은행, 주요국의 주택가격 : 리스크와 정책과제(한은조사연구 2006-8) (배포시)일본 일본은행(BOJ), 7월 본원통화: 실제 -17.8%yy, 예상 n/a, 이전 -16.2%yyEU 유로스탯, 6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0.2%mm, 예상 0.2%mm, 이전 0.3%mm◆ 8월 3일(목)금융감독원, 최근 ELS 동향 및 투자자보호 강화방안 추진 (오전 6시)금융감독원, 자금세탁방지 업무 검사 매뉴얼 책자 발간 (오전 6시)재정경제부, 정례브리핑 및 그린북 배포(오전 11시)산업자원부, 미국 부품소재 수출입통계 검색 길 열려 (오전 11시)산업자원부, 지역난방 요금 연료비연동제 개선 (오전 11시)산업자원부, 산자부 교육부 공동 ‘e러닝 국제박람회’ 개최 (오전 11시)기획예산처, 학교복합시설 국제아이디어 공모전 1차 심사 결과 (정오)금융감독원, 자산규모 5조원 이상 23개 기업집단 재무제표 분석 (정오)공정거래위, 상조서비스 계약해지가 어려우세요? (정오)통계청, 7월 소비자전망조사 결과 (오후 1시30분)재정경제부, ‘비과세 감면제도 운용’ 공청회 개최 (오후 2시)독일 7월 PMI 서비스업지수(예상 60.0, 이전 61.0)EU 7월 PMI 서비스업지수(예상 60.1, 이전 60.7)EU 6월 소매거래(예상 0.8%mm, 이전 -0.6%mm)영란은행(BOE) 통화정책이사회, 금리 4.75%로 25bp 인상 예상유럽중앙은행(ECB) 정책이사회, 금리 3.00%로 25bp 인상 예상(총재 기자회견)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오전 8시30분, 예상 306K, 이전 298K)미국 상무부, 6월 공장주문(오전 10시, 예상 1.7%, 이전 0.7%)미국 공급관리협회(ISM), 7월 서비스업지수(오전 10시, 예상 57.0, 이전 57.0)◆ 8월 4일(금)금융감독원, 2005 사업연도 회계법인 사업보고서 분석 (오전 6시)재정경제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 결과 (오전 10시)농림부, 한미 FTA 농업계 대토론회 개최 브리핑 (오전 11시)한국은행, 환율변동이 고용에 미치는 영향(금융경제연구 제261호) (배포시)독일 6월 산업주문(예상 1.5%mm, 이전 -1.2%mm)영국 7월 Halifax 주택가격(예상 n/a, 이전 -1.2%mm +9.4yy)미국 노동부, 7월 비농업부문신규일자리(오전 8시30분, 예상 141K, 이전 121K)미국 노동부, 7월 실업률(오전 8시30분, 예상 4.6%, 이전 4.6%)미국 노동부, 7월 시간당임금증가율(오전 8시30분, 예상 0.3%, 이전 0.5%)미국 노동부, 7월 주간평균노동시간(오전 8시30분, 예상 33.9H, 이전 33.9H)[뉴스핌 Newspim] 김동희·최중혁·김사헌·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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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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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부 여권정보도 노출됐다고?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비롯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자 168명의 개인정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내사(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전날 공군 1호기 탑승자 명단과 개인정보가 인터넷에 노출된 사건에 대한 입건 전 조사에 들어갔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 21일 81차 유엔 총회 참석을 위해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9.22 photo@newspim.com
유출된 자료는 지난 6월 한 보안 관련 사이트에 올라온 '탑승객 명단(대한민국-벨기에)' 파일이다. 이 파일에는 이 대통령 부부와 정부 주요 인사, 청와대·외교부 직원, 대통령경호처 경호원, 청와대 출입기자 등 168명의 개인정보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노출된 정보는 국문·영문 이름과 소속·직책, 생년월일, 여권번호, 여권 발급일·만료일 등이다.
해당 파일은 대통령의 유럽 순방을 앞두고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검사하는 과정에서 보안 관련 유료 사이트에 게시된 것으로 추정된다. 순방 전인 6월 2일부터 약 5개월간 외부에 노출됐으며, 현재는 열람이 차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대통령 등 개인정보 유출 대응을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은 "대통령 순방단의 개인정보 유출은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유출 경위와 정보 노출의 범위, 실제 피해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관계기관의 관리 책임을 명확히 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lebcao@newspim.com
2026-11-03 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