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금융

속보

더보기

[종목] 가스공사, 다시 성장이다 - 한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1일 한국증권의 가스공사 관련 리포트입니다.■ ‘매수’ 투자의견 유지, 목표주가 49,000원으로 상향조정목표주가를 49,000원으로 상향조정함. 내년부터 수익성 향상을 수반한 큰 폭의 이익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Valuation Target을 상향조정(PER 11.0배, PBR 1.0배 적용)했기 때문. Target PBR 1.0배의 근거는 parity 1.0배(미래 3년 평균 ROE 9.84% / COE 9.88%).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은 있지만 중·장기 상승추세는 유효함. 주가 조정 시 비중확대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임. 과거 안정적인 배당주에서 성장주로 변모하는 과정인 만큼 과거의 Valuation band로 주가를 전망하는 것은 설명력이 떨어짐 ■ 공급마진 인상을 통한 투자재원 확보 가능성 높아 국내 천연가스 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나고 국가 주요정책인 해외자원개발사업에서 가스공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 가스공사는 수요증가에 맞춰 설비투자를 확대할 계획. 관련업체에 대한 정부 지원도 확대될 전망. 환경 변화로 가스공사는 국내·외 투자 확대를 위한 재원확보가 필요함. 가스공사가 투자재원을 확보하는 방법으로는 1) 요금인상, 2) 유상증자, 3) 타인자본 조달 등이 있음. 이 중 먼저 요금인상을 통해 투자재원을 확보할 가능성이 가장 높음. 유상증자는 시일이 필요하며, 250%에 달하는 부채비율을 감안하면 타인자본 조달 가능성은 낮아 보이기 때문 ■ 가스 공급설비 투자는 마진 상승으로 이어져설비투자 증가는 공급마진 상승으로 이어짐. 공급마진이 ‘요금기저(유형자산)*투자보수율’의 산식에 의해 결정되는 만큼 설비확대는 가스공사의 영업이익 증가요인임. 이익증가나 유상증자로 인한 자기자본 증가도 공급마진 상승 요인. 공급마진을 결정하는 중요한 Factor 인 투자보수율이 WACC 산정방식으로 결정되는데, 자기자본비용이 타인자본비용보다 높아 자기자본 비중이 상승할 경우 투자보수율이 상승하기 때문 ■ 우리나라 해외 자원개발사업은 올해 또는 내년이 BEP우리나라의 해외자원개발사업은 올해 또는 내년에 BEP를 달성할 전망. 우리나라는 1977년부터 해외자원개발을 시작했으며 2005년말 현재 총 82.7억달러를 투자해 78.1억달러를 회수함. 회수율은 2003년 79%에서 2004년과 2005년에 각각 91%, 94.4%로 높아졌음. 이는 정부가 해외자원개발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밖에 없는 중요한 이유. 정부는 이미 성공불 융자제도 등을 통해 관련사업을 지원하고 있지만 늘어나는 투자수요에 비해 지원금액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 우리나라의 총 해외자원개발사업에서 에특융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4년 26.1%에서 2005년에 16.6%로 하락. 이에 정부는 에너지 및 자원사업 특별회계(이하 에특회계) 확대방안, 기존 에특 융자금의 출자전환, 자원개발 관련 수익금 재투자, 정부의 채무보증 추진 등의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음 ■ 부족한 정부예산도 가스공사의 공급마진이 상승할 수 있는 요인해외자원개발사업 중 가스부문을 총괄하게 될 가스공사 역시 투자재원 추가 확보가 필요함. 올해 국내·외 투자비 합계가 1조원에 육박해 EBITDA(영업이익+감가상각비) 9,955억원을 넘어서기 때문. 내년 설비투자는 올해보다 증가하며, 올해 중 제8차 장기천연가스 수급계획이 발표되면 내년 이후의 투자부담이 더 늘어나게 됨. 하지만 정부의 직접지원(성공불 융자규모 확대) 규모에 한계가 있는 점을 고려하면 정부는 다른 방법을 통해 가스공사의 투자재원 확보를 시도할 것. 가장 유력한 방안은 현재 요금인하요인으로 반영되고 있는 해외투자수익을 다시 가스공사에 돌려주는 것. 가스공사의 요금산정방식을 보면 정부의 의지에 따라 변경될 수 있는 여지가 많아 내년부터 공급마진이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가스공사의 수익성 향상으로 이어질 것. 우리는 내년 단위당 공급마진이 5% 상승할 것으로 가정함. 2007년 영업이익은 2006년 대비 26.1%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며, ROE는 2007년, 2008년 각각 9.7%, 11.6%로 상승할 전망 ■ 국내 LNG 수요 수년째 예상을 크게 상회 LNG수요가 좀처럼 둔화되지 않고 있음. 2004년 12월에 수립된 제7차 장기천연가스수급계획에 따르면 03~17년까지 천연가스수요가 연평균 3.9%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하지만 이미 실제 수요는 예상을 크게 상회하고 있어(03년, 04년, 05년 판매량이 각각 4.2%, 15.6%, 7.2% 증가) 올해 중 발표될 제8차 계획에서 수요 전망이 대폭 상향조정 될 가능성이 큼. 특히 7차 계획에서 발전용 LNG수요는 03~17년까지 14년 동안 겨우 4.6% 늘어나는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미 06년 수요가 03년 대비 49.4%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는 등 전망을 크게 빗나가고 있어 미래 계획이 대폭 수정될 것. 아직 8차 계획에 대한 윤곽이 드러나지 않은 만큼 수요증가 전망에 대해 가스공사와 한전은 공식적인 언급을 하지 않고 있음. 발전용 LNG수요가 급증하는 데에는 일시적인 요인도 있지만 유류대비 LNG의 가격경쟁력이 높아졌고, 수도권 지역의 전력수요 증가에 따른 LNG 발전수요 증가라는 구조적인 요인도 있어 향후 고성장 추세가 지속될 전망 [한국증권 윤희도 애널리스트]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승엽, 요미우리 코치로 새출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번에는 한국이 아닌 일본프로야구(NPB) 도쿄돔이다. 지난 13일 이승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 좋았던 건 가슴속에 다 묻고 원점에서 다시 시작한다. 많이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짧지만 묵직한 소회를 밝혔다. 두산 베어스 감독직 사퇴 이후 반년 만에 전해진 행선지는 친정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1군 타격 코치다. 이승엽 감독. [사진=두산] 지난 2년은 부침이 심했다. 2023년 두산 베어스 감독으로 부임하며 화려하게 현장에 복귀했지만, 결과는 냉혹했다.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이라는 외형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경기 운영 능력에 대한 의구심과 성적 부진의 압박이 그를 자진 사퇴로 몰아넣었다. 그가 복귀지로 요미우리를 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요미우리는 그가 2006년 일본 이적 첫해 41홈런을 터뜨리며 정점에 섰던 곳이다. 동시에 아베 신노스케 현 감독과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며 '야구의 기본'과 '성실함'의 가치를 공유했던 장소이기도 하다. 아베 감독이 그를 영입하며 강조한 단어는 '연습벌레'였다. 화려한 기술 전수보다, 야구를 대하는 태도와 철저한 자기 관리를 선수들에게 이식해달라는 주문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1-14 09:13
사진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가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비롯해 극중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Golden)'이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제83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로 애니메이션 작품상(장편 애니메이션)을 받은 크리스 애펠한스(왼쪽) 공동 연출자, 메기 강 감독(가운데) 등.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날 '케데헌'은 애니메이션 '엘리오'와 '아르코', '주토피타2' 등을 제치고 장편 애니메이션상의 영예를 안았다. 메기 강 감독은 수상 후 "트로피가 정말 무겁다"며 "한국 문화에 뿌리를 둔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할 수 있다고 믿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케데헌'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은 주제가상을 차지했다. 이는 '아바타: 불과 재' '위키드: 포 굿' '씨너스: 죄인들' '트레인 드림스'를 제치고 거둔 성과다. '골든'을 작곡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는 수상 결과에 눈물을 보이며 "어릴 때 아이돌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10년 동안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며 "그 고통을 견디기 위해 음악에 매달렸고 결국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가상 K팝 걸그룹 헌트릭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미국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골든'의 작곡가 겸 가창자 이재(가운데). [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1.12 alice09@newspim.com 이어 "사람들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힘이 되는 노래의 일부가 됐다는 것이 감사하다. 나는 꿈을 이뤘다"며 한국어로 "엄마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앞서 '케데헌'은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장편 애니메이션상, 주제가상(헌트릭스 '골든'), 박스오피스 흥행 성과상까지 3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다만 후보에 올랐던 박스오피스 흥행상 수상은 불발됐다. 해당 부문은 '씨너스: 죄인들'이 차지했다. '케데헌'은 이번 2관왕으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 힘이 실리게 됐다. 케데헌은 앞서 지난 4일 열린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도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을 받으며 2관왕을 차지한 바 있다. 한국계 캐나다인 메기 강 감독이 연출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케이팝 슈퍼스타인 헌트릭스의 루미, 미라, 조이가 화려한 무대 뒤 세상을 지키는 숨은 영웅으로 활약하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지난해 6월 20일 공개 이후 넷플릭스 사상 최초 3억 누적 시청수를 돌파하며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를 차지했다. alice09@newspim.com 2026-01-12 14: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