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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전망] 4월 채권전문가 예측 종합②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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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4월중 금리전망에 대한 채권전문가들의 분석내용을 담았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국민선물 박종연 연구원, 대한생명 김기청 차장, 동원투신 윤항진 채권투자전략팀장, 삼성선물 최완석 과장, 시티은행 손석규 지배인, 하나은행 조영석 자금운용팀장, 한미은행 이광근 차장, 한화증권 최석원 채권분석팀장, 현대증권 이상재 경제조사실장, JP모건 임지원 이사 및 최경진 이사, ING베어링 김태호 이사, SK증권 양진모 연구원 등 모두 13명(가나다, ABC순)이 참여했습니다. 4월 금리를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세우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한미은행 이광근 차장: 3년국고채 4.20-4.50%채권금리가 수급호조에 힘입어 하향안정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본다. 5, 6월로 넘어가면 콜금리인하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본다. 내수를 회복시키는 방법이 콜금리인하 밖에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콜금리수준이 높아 부동산값이 잠잠한 상황에서는 콜금리인하가 가능하다고 본다. ▷ 한화증권 최석원 채권투자전략팀장: 3년국고채 4.40-4.75% 금융시장 입장에서 보면 3월은 참 다양한 일들이 벌어졌던 달이었다. 국내적으로는 대통령 탄핵, 미국에서는 기대를 훨씬 못미친 2월 고용 동향, 유럽에서는 테러, 환율시장에서는 엔화 강세 용인과 함께 나타난 원화 강세, 그리고 이러한 요인들을 마치 알고나 있었던 듯이 국내 국채선물시장에서 공격적인 순매수 행태를 보여준 외국인들의 플레이.. 게다가 3월말에는 4월 국채 발행 물량마저 예상보다 훨씬 작게 나와 결국 금리는 예상보다 크게 내렸고, 4월초 현재 추가적인 콜금리 인하가 어렵다면 더 이상 내리기 힘든 수준에 머물러 있다. 4월은 이러한 수준에 대한 고민 끝에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의 '의외의 개선'으로 또한 어려운 한달이 되어버렸다. 일단 4월 금리는 3월말/4월초 기록한 수준보다 한 단계 레벨업될 가능성이 높아졌고, 때에 따라서는 외국인들의 선물 전매도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도 높아졌다. 미국 고용지표는 일단 유럽의 금리 동결과 일본의 엔화강세 용인이라는 '선물'을 받은 미국이 그 반대의 '선물'로서 금리 인상을 실시하여 추가적인 달러 약세에 대한 불만을 완화시킬만한 근거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지금부터 달러 약세가 마무리되고 이제는 유로화/엔화가 약세로 나아갈 것이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이제 미국의 대대적인 유동성 팽창정책으로 요약되는 버블 이후의 디플레이션 방어 과정이 마무리될 가능성은 한결 높아진 편이다. 어차피 세계 경제의 방향이 디플레이션 방어로부터 벗어나기 시작한다면 각국의 통화정책은 그 동안의 초 팽창적 구조에서 중립적으로 다가가기 시작할 것이며, 이는 국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물론 국내적으로는 수출/내수 양극화가 심하고 정책금리도 그 동안 많이 내리지 않은 상태라 정책금리를 인상할 이유도, 금리가 크게 오를 이유도 많지 않다. 게다가 4월은 국채 발행 물량도 작다. 따라서 금리 오름 폭은 제한될 것이다. 하지만, 3월말보다 금리는 높은 수준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4월은 총선이 자본시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높고 4월말 있을 G7회담이 다시 원화 환율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높다. 이러한 요인들을 일방적으로 금리 상승 이유라고 보긴 어렵지만, 변동성은 커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 현대증권 이상재 경제조사실장: 3년국고채 4.40-4.80% 4월 금리전망: 국고채 3년물 4.4-4.8% 하에서 제한적 상승국면 전개될 전망풍부한 시중유동성 및 국제원자재가 상승으로 인한 경기회복지연 가능성, 이에따른 금리인상가능성 감소등에 힘입어 하락하였던 시장금리는, 4월중 제한적 상승세로 반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유가가 OPEC감산조치 확정발표이후 하락세로 반전된데다, 미고용회복을 계기로미금리 상승에 따른 동조화압력이 증대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4월 중 콜금리 인상 가는성이 희박하다는 점에서 시장금리의 상승폭은 제한적일 것이다. 4월중국고채3년물이 4.7%에 근접할 것이라는 기존전망을 유지한다.▷ JP모건체이스 임지원 이사: 3년국고채 4.40-4.70%콜금리 인상기대감이 본격적으로 형성디지 않는 한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 4.40-4.70%의 레인지 움직임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4월보다는 5월이 좀더 상승할 여지가 있을 것 같다. 금리가 본격적으로 방향성을 가지고 움직이는 것은 3분기와 4분기의 중반쯤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단기금리인상 여부와 인플레이션이 코스트 푸시(비용상승)에서 디만드 풀(수요증가)로 이동하느냐가 관건이다. ▷ JP모건체이스 최경진 이사: 3년국고채 4.45-4.85%, 5년국고채 4.73-5.15%전체적으로 4월은 수급과 펀더멘털(외부요인포함)의 싸움이 될것이다, 다만 현재의 우호적인 수급이 외환시장 안정용 국채발행으로 인해 중립으로 바뀔가능성도 염두에 둬야한다.또한 4.15총선이후 외국인들의 매매변화도 주목된다.일단 담주는 전주말 미국시장 영향으로 금리레벨의 상승전환이 불가피해 보인다.현재의 낮은 국내금리 수준과 전일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수의 상승폭을 볼때 지속적인 약세가 점쳐진다. 이미 미국은 10년금리가 1월이후 최고치에 올라가 있으나 우리나라는 저점에 가까운곳에 위치한 것도 큰 부담이된다. 만약 외국인들이 국채선물에서 대규모 스탑을 할경우 예상보다 큰 충격이 시장에 올걸로 예상되고, 매수를 좀 더 쌓아가서 금리의 상승폭이 적을경우 리스크관리의 기회로 삼아야 할듯.▷ ING베어링 김태호 이사: 3년국고채 4.25-4.60%, 5년국고채 4.50-4.90%- 우호적인 수급이 가장 큰 힘이지만 외평용 국채추가발행의 가능성이 열려있고 , 미국 금리 동향이 불안한 상황이며 , 절대금리 수준이 이미 많이 낮아 , 풍부한 유동성에 의한 추가적인 랠리의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금리상승의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4월 중순이후 방향성이 더확실해질 경우에는 추가적인 강세도 가능해 보이긴 합니다만 여전히 미국시장을 중심으로한 경기회복의 가능성도 열려있기에 2/4분기중에는 다시 큰조정을 겪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SK증권 양진모 연구원: 3년국고채 4.30-4.90%, 5년국고채 4.60- 5.20%4월 금융통화위원회(8일)에서 콜금리 동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4월 채권시장은 美 고용지표 호전을 모멘텀으로 3월과는 정반대의 반등 장세가 예상된다. 기술적으로 美 국채수익률과 마찬가지로 국고채 3년물 기준 이전 박스권의 하단인 4.7% 지지 여부가 관건이며 새로운 하락 모멘텀이 제공될 때까지 매도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4월에도 美 고용지표 호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美 증시가 본격적인 실적발표 시즌에 진입하고, 수급도 4월 국채발행계획과 바이백 및 예상보다 적은 통안채 발행 등을 호재로 볼 수도 있지만, 법인세 등 세납 및 현금 배당 등에 따른 대규모 단기자금 이동은 이를 희석시킬 것으로 보인다. 또한 총선 전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될 가능성이 높고, 월말 외환시장 안정용 국고채 발행을 재개할 가능성이 있으며, 달러 강세 반전으로 환율이 더 이상 금리 하락의 모멘텀이 되기 어렵다는 점, 월말 경제지표가 금리 하락에 우호적이지 않을 가능성 등을 감안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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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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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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