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경제여건이 좋아진다는 발표가 나오고 증시도 한참 힘을 받고 있다. 또한 금년에는 월드컵, 지자체선거, 대통령선거 등 국가적인 행사도 많다. 또한 년 5%대의 초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시중 200조원 이상의 유동자금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런 여건은 대부분 호재로 작용될 것이고 시중 여유자금중 상당부분 부동산시장으로 유입될 것으로 보여 금년 부동산시장은 전반적으로 기대감과 희망으로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기조로 2002년 부동산 시장을 살펴보자. 금년 시작부터 주택시장은 서울 수도권지역에서는 단기간에 아파트가격이 급상승하고 이는 전국적인 주택가격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여 무주택 자나 세입자들에 내집마련의 희망을 더욱 더 멀어지게 했다.이에 정부에서 긴급 진화책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정부는 경기진작을 위해서 우선 건설경기를 살려야하는 부담을 안고 있기에 강력한 대책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아파트 가격을 상승시킨 주원인은 수급불안과 저금리다. IMF시대 공급부족으로 인한 수급불안과 50,000여 가구의 서울 5대 저밀도 재건축지역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으로 주택가격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 여기게 공급업체까지 분양가를 슬그머니 올려 전체적인 가격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이로 인해서 서울 강남등 일부지역의 아파트가격이 급상승하고 이는 그동안 소외되었던 상대적 저평가지역의 아파트 가격을 밀어 올리는 도미노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결국 강남지역의 호가상승이 전체적인 아파트 가격을 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종합하여 보면 금년 주택시장은 그동안 이상적으로 급상승한 서울 강남지역은 거품 가격이 조정될 것이고 기타지역은 상반기 소폭상승 기조에 하반기 조정국면이 예측된다.아파트 투자시기는 강남지역은 거품가격이 조정되는 4월 이후에 기타지역은 지금부터 3월 이전에 상대적 저평가지역을 공략하는 것이 어떨까 한다. 2002년 토지에 투자한다면 소규모자금으로 수도권 개발가능지역을 중심으로 중장기 투자상품을 노려야한다. 그린벨트 해제, 민통선이남인 접경지역개발본격화, 대량주택공급정책과 서해안 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대전 진주간 고속도로 등등 전국적으로 수많은 도로가 완공 및 개통예정 지역의 토지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여기에 시행될 주5일 근무제의 영향으로 시간적 여유가 생기고 활동반경이 넓어짐에 따라 골프장이나 위락시설, 수도권지역의 전원주택 등도 투자가치가 있을 것이다.투자시기로는 2002년 1/4분기, 늦어도 2/4분기 전으로 권하고 싶다. 또한 여유자금이 있다면 개발확정지역, 즉 관광개발지역 등에도 투자 할만하다. 토지투자는 현재의 개발가치도 중요하지만 도로개통계획, 기타개발계획이나 그린벨트 해제 등 정책변화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므로 중장기 투자상품으로 미래가치를 염두에 둔 투자전략이 필요하다. 상가시장과 오피스텔시장도 좋아 보인다. 수익성부동산으로 어느 정도 자리 매김을 할 것이다. 전반적인 경기가 상승기조에 있기에 신규창업이 증가하고 고정수익을 원하는 투자가 활발해질 것이다. 하지만 상가는 대형상가빌딩이나 테마형 상가의 공급이 과잉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사이버 쇼핑몰, 대형할인매장 등은 기존 상권을 잠식하여 지속적인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투자해야 한다.새롭게 분양하는 상가나 신규입점하는 상가보다는 기존상가의 투자 즉, 수익성 및 사업성을 본인의 눈으로 직접확인하고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다. 오피스텔이나 상가투자로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원하는 투자라면 수익률을 따져볼 때 적어도 투자금액의 0.8%~1%는 매월 고정적으로 발생할 수 있어야 투자할만한 상품이다. 상가를 본인이 직접 운영 할 작정이라면 유행이 상당히 빨라졌다는 것이다. 이전같이 유행이 몇 년 지속된다고 생각하고 장기투자를 한다면 낭패를 볼 곳이다. 유행에 변화 없는 업종을 선택하는 것도 투자의 방법이다.
여기저기서 경제여건이 좋아진다는 발표가 나오고 증시도 한참 힘을 받고 있다. 또한 금년에는 월드컵, 지자체선거, 대통령선거 등 국가적인 행사도 많다. 또한 년 5%대의 초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시중 200조원 이상의 유동자금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이런 여건은 대부분 호재로 작용될 것이고 시중 여유자금중 상당부분 부동산시장으로 유입될 것으로 보여 금년 부동산시장은 전반적으로 기대감과 희망으로 활기를 띌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기조로 2002년 부동산 시장을 살펴보자. 금년 시작부터 주택시장은 서울 수도권지역에서는 단기간에 아파트가격이 급상승하고 이는 전국적인 주택가격을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여 무주택 자나 세입자들에 내집마련의 희망을 더욱 더 멀어지게 했다.이에 정부에서 긴급 진화책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정부는 경기진작을 위해서 우선 건설경기를 살려야하는 부담을 안고 있기에 강력한 대책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다.아파트 가격을 상승시킨 주원인은 수급불안과 저금리다. IMF시대 공급부족으로 인한 수급불안과 50,000여 가구의 서울 5대 저밀도 재건축지역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으로 주택가격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 여기게 공급업체까지 분양가를 슬그머니 올려 전체적인 가격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이로 인해서 서울 강남등 일부지역의 아파트가격이 급상승하고 이는 그동안 소외되었던 상대적 저평가지역의 아파트 가격을 밀어 올리는 도미노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결국 강남지역의 호가상승이 전체적인 아파트 가격을 올리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종합하여 보면 금년 주택시장은 그동안 이상적으로 급상승한 서울 강남지역은 거품 가격이 조정될 것이고 기타지역은 상반기 소폭상승 기조에 하반기 조정국면이 예측된다.아파트 투자시기는 강남지역은 거품가격이 조정되는 4월 이후에 기타지역은 지금부터 3월 이전에 상대적 저평가지역을 공략하는 것이 어떨까 한다. 2002년 토지에 투자한다면 소규모자금으로 수도권 개발가능지역을 중심으로 중장기 투자상품을 노려야한다. 그린벨트 해제, 민통선이남인 접경지역개발본격화, 대량주택공급정책과 서해안 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대전 진주간 고속도로 등등 전국적으로 수많은 도로가 완공 및 개통예정 지역의 토지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여기에 시행될 주5일 근무제의 영향으로 시간적 여유가 생기고 활동반경이 넓어짐에 따라 골프장이나 위락시설, 수도권지역의 전원주택 등도 투자가치가 있을 것이다.투자시기로는 2002년 1/4분기, 늦어도 2/4분기 전으로 권하고 싶다. 또한 여유자금이 있다면 개발확정지역, 즉 관광개발지역 등에도 투자 할만하다. 토지투자는 현재의 개발가치도 중요하지만 도로개통계획, 기타개발계획이나 그린벨트 해제 등 정책변화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므로 중장기 투자상품으로 미래가치를 염두에 둔 투자전략이 필요하다. 상가시장과 오피스텔시장도 좋아 보인다. 수익성부동산으로 어느 정도 자리 매김을 할 것이다. 전반적인 경기가 상승기조에 있기에 신규창업이 증가하고 고정수익을 원하는 투자가 활발해질 것이다. 하지만 상가는 대형상가빌딩이나 테마형 상가의 공급이 과잉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사이버 쇼핑몰, 대형할인매장 등은 기존 상권을 잠식하여 지속적인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투자해야 한다.새롭게 분양하는 상가나 신규입점하는 상가보다는 기존상가의 투자 즉, 수익성 및 사업성을 본인의 눈으로 직접확인하고 투자하는 것이 안전하다. 오피스텔이나 상가투자로 고정적인 임대수익을 원하는 투자라면 수익률을 따져볼 때 적어도 투자금액의 0.8%~1%는 매월 고정적으로 발생할 수 있어야 투자할만한 상품이다. 상가를 본인이 직접 운영 할 작정이라면 유행이 상당히 빨라졌다는 것이다. 이전같이 유행이 몇 년 지속된다고 생각하고 장기투자를 한다면 낭패를 볼 곳이다. 유행에 변화 없는 업종을 선택하는 것도 투자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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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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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6일 전 경기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