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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환율 전망] 점진적인 하락, "매물 압박의 지속, 달러 강세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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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 참가자들의 컨센서스가 거의 비슷하게 형성되고 있다. "환율 급등은 없고 서서히 하락하는 그림을 그릴 것이다"는 인식이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것. 이에 따라 앞서 진행됐던 상승세에 대한 조정 국면이 한층 더 깊어질 가능성이 커졌다. 환율 상승은 시장의 기대감에서 일단 빗겨나 있다. 지난주 외환당국의 지지를 받던 1,180원대을 무너뜨린 무게감이 이번주에도 계속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지난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1.70원 내린 1,179.30원에 한 주를 마감, 종가기준으로 지난달 30일 1,176.40원이후 가장 낮았다. 앞선 주 종가대비 3.80원이 낮아졌다. 10일 기준 환율은 1,180.20원으로 고시된다.전반적으로 시장 제반여건은 하락에 기운 모습이다. 무엇보다 시장 참가자들이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수급 상황이다. 지난주의 하락 기운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역외선물환(NDF)만기정산분이 계속 대기하고 있고 외국인의 대규모 주식순매수, 업체 네고물량 등 전반적으로 공급우위의 상황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미 경제성장 가속화 전망으로 상승세를 보였던 달러화의 기운이 한풀 꺾였다. 이미 그같은 경제회복세를 반영했다는 인식과 일본 경제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여전히 강해 달러/엔 환율의 경우 110엔대 등정이 여의치 않음을 확인했다. 다만 아래에서는 외환당국의 존재감이 부담스럽다. 마냥 밀고 내리기엔 위험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당국도 하락 속도 조절을 위해 '스무딩오퍼레이션(미세조정)'을 계속 할 것으로 보인다. ◆ 시장예상환율 1,172.67~1,184.40원뉴스핌(Newspim)이 은행권 외환딜러 15명을 대상으로 환율전망 폴(Poll)을 실시한 결과, 예상 환율의 저점은 단순평균으로 1,172.67원, 고점은 1,184.40원으로 집계됐다. 예상 저점과 고점 중에 최고치와 최저치를 뺀 나머지의 평균치는 각각 1,172.86원, 1,184.25원으로 나타났다. ( 참고: [환율전망표] 주간 환율 전망치)이는 지난주 장중 저점(1,179.00원)과 고점(1,187.50원)보다 하향한 수준. 전반적으로 박스권이 아래쪽으로 밀릴 것이란 시장 견해를 대변한다. 매물 부담을 감안, 시장 분위기는 아래쪽으로 향해있다. 조사결과, 아래쪽으로 6명이 '1,174~1,175원'을 저점으로 지목한 견해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5명이 '1,172~1,173원'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나머지 4명은 각각 '1,170원'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진단, 1,170원에 대한 지지력 테스트가 감행될 가능성도 점쳤다. 위쪽으로는 11명의 딜러가 '1,185원'을 고점으로 전망, 지난주 2차례에 걸친 상승 시도가 막힌 1,185원을 단기고점으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어 4명이 '1,182~1,183원'을 상승의 한계로 지목, 1,180원대에서는 매물 부담이 적지 않음을 방증했다. ◆ 참을 수 없는 시장의 무거움수급상의 무게감이 시장을 짓누르고 있다. 공급우위가 명확하게 확인되고 있으며 이는 환율 하락을 뒷받침하는 강력한 요인이다. 우선 시장의 가장 큰 관심 수급은 역외선물환(NDF)만기정산분이다. 지난달 환율 하락을 제한하기 위한 당국의 NDF개입분이 속속 만기가 돌아오고 있는 것. 이의 처리여부가 시장의 매물 부담과 직결되는 부분이 있다. 당국에서 시장의 매물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을 막기 위해 만기연장 매수세를 하고 있으나 이를 전량 흡수하기엔 부담이 크다. 이에 따라 메이저 은행을 중심으로 차액정산이 이뤄지면서 매물화되고 있다. 이번주에도 5억달러를 넘나드는 물량이 꾸준히 시장에 영향을 가할 것으로 진단되고 있다. 특히 오는 13일에는 17일자 만기정산분 규모가 꽤 큰 것으로 알려져 정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정욱 우리은행 딜러는 "하루 평균 2억달러 이상씩 계속 매물 부담이 있을 것"이라며 "당국에서 이를 일부 사고 있으나 외국인 주식자금 해소도 만만치 않음을 고려하면 아래쪽이 맞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달러/엔은 약하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1,170원을 테스트하는 주가 될 것"이라며 "일시적으로 1,180원대를 뚫고 올라설 수 있으나 1,182원 정도에서는 막힌다"고 예상했다. 외국인 주식순매수분도 만만찮다. 지난주에 증시의 외국인은 나흘째 순매수 행진을 거듭하며 9,790억원을 사들인 바 있다. 이번주에도 큰 이변이 없는 한 외국인의 사자 행렬은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는 쪽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그렇지 않더라도 외국인이 대규모의 주식순매도가 계속될 확률은 크지 않다는 것이 중론.이와 함께 역외세력도 그동안의 달러과매수(롱)상태를 정리할 여지가 있다. 일부에서는 해외 투자은행(IB)들의 매도세가 외국인직접투자(FDI)자금이 아니냐는 의구심도 가지고 있다. 업체들도 1,180원대에서 단기고점 인식이 강해 매물을 꾸준히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출도 계속 호조세임을 확인하고 있기 때문에 업체들의 매물 공급능력은 충분한 것으로 진단된다. 김병돈 조흥은행 딜러는 "역외에서도 실제물량이 실리고 있다는 얘기가 있으며 매물 압박이 계속돼 완만한 하락세가 연출될 것"이라며 "큰 결제수요가 없고 분위기상 꺾였기 때문에 이번주는 1,173~1,183원에서 주로 거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가 결제수요나 정유사 등을 중심으로 한 계절적 달러수요가 일부 나올 것으로 보이나 시장에 주변변수로 치부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미 시장이 달러과매수(롱)상태이기 때문에 일시적인 급락도 가능하다는 시각을 내비치고 있다. 반면 나흘동안 하락이 진행되면서 시장의 달러과매도(숏)상태가 깊어지고 있다는 의견도 있다. 시중 포지션에 대한 냉정한 판단이 요구되는 상황이기도 하다. 정미영 삼성선물 과장은 "기술적으로는 보조지표들이 과매수권에 접어들었다"며 "1,178원대로 올라온 20일선이 하향 돌파될 경우 60일 이평선 및 38.2% 조정인 1,170원 초반까지 하락이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 당국의 저항, "속도를 줄여라"이같은 점진적인 하락 시선에 걸리는 것이 있다. 바로 외환당국의 존재감. 당국이 NDF만기정산 관련 매수로 하락속도를 조절할 것은 확실해 뵌다. 1,170원대에서 시장 참가자들의 전망이 머문 가장 큰 이유다. 테스트 가능성은 있지만 누구도 쉽게 '1,170원'이 붕괴될 것이란 얘기는 않고 있다. 박준근 BNP파리바 딜러는 "물량압박이 있으나 1,170원대를 막으려는 당국 의지는 강할 것"이라며 "달러/엔의 큰 변동이 없다면 물량압박과 당국간의 싸움이 될 것 같고 1,175~1,185원이 무난한 범위"라고 예상했다. 당국은 일단 '스무딩오퍼레이션(미세조정)'에 치중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급락만 제한하는 정도로 발을 들이댈 가능성이 큰 것. 시중 물량을 일부 흡수하는 정도지, 레벨을 끌어올리기 위한 강한 개입은 다소 무리가 있다. 지난 9~10월 대규모의 시장개입으로 향후 자금 조달이 중요하기 때문에 강한 달러매수 개입 여력은 크지 않다. 정인우 도쿄미쯔비시 딜러는 "당국이 상승을 유도하고 싶어도 시장이 안 따라오니까 고민이 될 것"이라며 "역외도 슬슬 매도 쪽으로 분위기를 잡고 있어서 매수 주체는 사실상 당국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또 "주중 1,180원대로 가도 오래 견디지 못할 것 같고 대체로 1,170원대 싸움이 될 것"이라며 "전반적으로는 1,170~1,185원에서 움직이되 1,176원이 확실히 깨지면 1,165원까지 타겟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다만 일부에서는 아직 마음을 놓을 단계는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구길모 외환은행 딜러는 "매물을 우선 고려해야 하나 고점을 1,185원까지 잡은 것은 언제든 급반등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며 "당국이 어떻게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이번주에도 쉽게 마음을 놓을 수 없다"고 전했다. 류동락 제일은행 딜러도 "당국에서 어느정도 매물을 소화하고 있는데다 밑으로 크게 양보하겠느냐"며 "아래로 밀릴 여지가 크지 않아 박스권이 약간 낮아지는 정도로만 본다"고 말했다. ◆ 경기회복 기대감 증폭, 엔/원 추가 조정최근 조심스레 경기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오고 있다. 주가도 800선을 돌파, 원화 강세요인이 강화되고 있다. 아직 경기회복을 확신하기엔 내수부진이 발목을 잡고 있지만 수출호조나 내년도 경제성장률 상향 조정 움직임 등 경기가 바닥을 확인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견해다. 이른바 '경기낙관론'의 확산 기미가 나타나고 있는 것. 올해 경제성장률이 2%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던 한국은행은 지난주 조금 상향될 가능성이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지난 2/4분기까지는 성장 실적치가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3/4분기에는 처음으로 실적치가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보고 있는 것. 한은은 3/4분기 성장률이 1.9%보다는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금융연구원도 지난주 세미나에서 내년도 경제성장률을 5.8%로 전망, 최근 민관연구소의 전망치 가운데 가장 높았다. 국내총생산 대비 수출 비중이 급격히 높아지고 해외 경제의 회복이 그 근거가 됐다. 다만 소비침체가 여전하고 중국이 내년 정책기조를 긴축으로 전환하고 위안화 절상 움직임을 보이면 내년 수출을 낙관적으로만 볼 수는 없다. 경기전망에 대한 낙관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있음에도 수치로 확인되기까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엔/원 환율은 이같은 상황을 반영, 달러/엔의 상승에 무심한 표정을 지으면서 100엔당 1,050원 정도까지 조정 받을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엄장석 국민은행 딜러는 "원화가 그동안 엔화에 비해 너무 약세로만 간 것도 있다"며 "달러/엔이 상승해도 매물 부담 등으로 크게 영향을 안 받아 엔/원 환율이 추가 조정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달러 강세 주춤, "미 경제성장 선반영" 지난주말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밖의 호조를 보이면서 미국의 경제성장 가속화 전망을 뒷받침했다. '고용없는'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미 경기가 회복될 수 있는 바탕이 점차 강화되고 있는 것. 미 10월 실업률은 6.0%로 전달과 전문가들 예상치인 6.1%보다 낮았다. 지난 8월이후 처음으로 하락한 것. 특히 비농업부문 신규일자리가 12만6000개 늘어나 예상치(6만5,000개)를 두 배 가량 웃돌았으며 지난 1월(15만8,000개)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그러나 달러의 움직임은 이에 반해 시큰둥했다. 경기회복을 이미 선반영했고 "더 이상 좋아질 것은 없다"는 인식이 커져 차익매물이 쏟아졌다. 최근 달러 강세의 조정과정이 예상되고 있는 것. 또 미 국무부가 사우디아라비아 소재 대사관과 영사관을 보안상 위협으로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하자 테러경계령 상향 루머가 나돌았다. 고용지표 개선을 예상, 달러과매수(롱)상태였던 시장 참가자들은 불안감이 커지면서 이를 서둘러 정리하기도 했다 .달러/엔은 이에 따라 지난주말 109.37엔에 마감, 직전일 종가인 110.22엔에서 크게 하락했다. 달러/엔의 110엔대 등정이 계속 좌절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일 수출업체의 매물벽이 110엔대 이상에서 버티고 있으며 일 경제성장 전망도 여전히 힘을 받고 있음을 감안하면 달러/엔의 추가 상승에 제한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달러를 둘러싼 시장의 시각은 아직 분분하다. 일부에서는 해외 펀드들이 차익실현을 위해 달러과매도(숏)포지션을 정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반면 전세계적인 금리인상으로 미 재정적자 부담이 커지면 달러 약세가 다시 재개될 수 있다는 견해도 상존한다. [뉴스핌 Newspim] 이김준수 기자 jslyd0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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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여정 "바이낸스 해킹, 우리 소행 아냐"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북한전문기자 =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에서 발생한 8조원대 규모의 암호화폐 탈취 사건과 관련해 미국이 북한을 배후로 지목한 데 대해 "황당무계한 낭설"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3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여정 노동당 부장은 2일자 담화에서 미국의 주장이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정치적 도발이라고 비난하면서, 오히려 미국이 절취된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전환하려 하고 있다는 취지의 황당한 주장을 펼쳤다. 북한 해커 이미지. [사진=뉴스핌 DB] 김여정은 미 연방수사국(FBI)이 바이낸스 해킹 사건에 북한이 관여했다고 발표한 데 대해 "우리를 '사이버범죄국'으로 매도하려고 기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여정은 미국의 주장이 "황당무계한 낭설이며 새로운 것이 아니다"라며 국제적으로 사이버범죄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무작정 북한과 연관시키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어 미국이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사이버 사기 행위가 모두 북한의 소행인 것처럼 국제 여론을 오도하는 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정치적 도발"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를 북한의 국제적 이미지에 손상을 주고 존엄과 국위를 폄훼하려는 불순한 시도이자 "새로운 영역에로 파생된 또 다른 엄중한 반공화국 주권침해행위"라고 규정했다. 김여정은 특히 미국이 지난해 불법적으로 절취된 암호화폐 자산을 몰수해 국가의 '전략예비비축금'으로 조성하겠다고 발표한 사실을 거론하며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문제 삼았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 [뉴스핌 자료] 그는 "이른바 절취당한 거액의 암호화폐 자금이 회수되는 경우 누구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겠는지를 따져보면 이번 해킹 사건의 배후에 대한 단서가 주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의 해킹 책임을 부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국이 암호화폐를 국가 자산으로 확보하려는 정책 자체를 문제 삼으며 역공을 편 것이다. 대북정보 관계자는 "김여정이 마치 미국이 암호화폐를 탈취해 국고로 귀속시키려 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점이 드러난다"고 말했다. 담화에서 김여정은 "이번 계기에 우리는 워싱턴의 대조선 적대적 자세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우리는 미국이 우리 국가에 지속적으로 다양한 도발을 걸어오는 데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대북 적대적 태도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기 그지없는 미국의 적대적 태도에 대하여 우리는 여러 측면에서 재고해볼 문제들이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이번 담화를 단순한 사이버 해킹 의혹에 대한 반박에 그치지 않고 북미관계 전반에 대한 불만과 대응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이번 담화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이 미국의 대북 사이버 범죄 의혹 제기에 직접 나서 강도 높게 반발했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북한은 사이버 공격 의혹을 부인하면서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을 문제 삼고, 이를 주권 침해와 정치적 도발이라는 틀로 연결하는 모습을 보였다. 바이낸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10.31 mj72284@newspim.com 앞서 미 FBI는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사이버 보안 경보를 통해 북한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0억달러(약 8조원대) 이상의 가상자산을 탈취했다고 발표했다. FBI는 북한이 이번 범행의 책임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북한의 해킹 활동과 연관된 가상자산 지갑 주소 목록도 공개했다. yjlee@newspim.com 2026-11-03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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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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