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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주가 전망] 3개월 연속 조정 가능성, 만기일 전후 장세 변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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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연속 조정가능성 높아트리플 위칭데이 전후 장세변화 가능성
종합지수 850∼900 전망 가장 높아여름을 알리는 6월 주식시장은 현지수대를 중심으로 조정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증시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종합지수는 850~900선(32%) 사이에서 움직일 것이란 전망이 가장 높았다. 다음은 800~850이 25%를 차지해 지수가 아래쪽으로 기울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러나 지수가 800선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750~800, 13%) 보다는 900선을 재탈환(900~950, 18%)할 확률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시기상으로는 월초보다는 중반이후 상승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뚜렷한 모멘텀 찾기 어려운 시장6월 주식시장은 여전히 호재보다는 악재가 많아 보인다. 1분기 실적발표가 마무리되면서 2분기 실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지만 실적가시화를 논하기는 시기상조로 보인다. 그나마 중기적 상승세에 힘을 실어주는 것은 경기호전추세와 수출증가세다. 1분기 국내GDP 성장률은 당초예상보다 높은 5.7%로 나타나 경기회복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수치로 확인해주었다. 수출 역시 4월 실적이 13개월만에 상승전환한데 이어 5월에도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최근 달러가치 하락과 이에 따른 아시아통화의 동반강세현상은 여러 가지의 해석을 동반하는 가운데 과거 달러가 약세를 보였을 때 국제투자자금이 아시아로 환류해 이들 국가의 주가상승을 이끌었다는 긍정론이 제기되고 있다. 물론 기업별로는 외화차입금이나 원재료 수입비중이 높은 경우 수혜가 예상되고 반면 수출비중이 높은 기업은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KT의 성공적인 지분매각에 따른 공기업민영화의 순조로운 진행과 간접투자상품으로의 꾸준한 자금유입도 긍정적으로 보인다.세 마녀의 심술 ‘트리플 위칭데이’ 주식시장을 추세적인 중기상승세로 돌려놓을 만한 뚜렷한 호재를 발견하기 어려운 반면 주가상승을 억누르는 악재는 국내외에 산재해 있다. 대외적으로는 기술적인 반등을 제외한 전반적인 반도체 가격의 하락과 유가상승, 미국내의 테러 재발가능성 등이 불안요소로 남아 있다. 경기회복이 기업실적으로 가시화 되기까지 투자자들의 인내를 요구하고 있는 미국경기와 미국증시 역시 아직은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국내요인으로는 예상 밖의 경기호전에 따른 추가적인 금리인상가능성과 가파른 원화강세 현상이 부담요인이다. 아울러 선물과 옵션, 종목옵션의 동시만기일인 트리플 위칭데이의 영향력이 그 어느때 보다 강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물 바스켓을 재구성하기 위해 지난달 중순이후 대규모 매물을 내놓았던 기관투자가들의 매도공세가 만기일 이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조정은 우량주 매수타이밍 이처럼 호재보다 악재가 앞서고 상승보다는 정체상태가 추가하락에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이번 조정은 매수타이밍이라는 주장이 우세하다. 지난가을 이후 나타난 무차별적인 주가상승세는 기대하기 어렵지만 차별화된 2차상승이 조만간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7개월 연속 상승(양봉)에 대한 기대감이 깨지고 2개월 조정이 나타났지만 이르면 트리플 위칭데이 직전 늦어도 6월말부터는 상승세로의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멀고도 가까워 보이는 지수 900선 재탈환도 가능해 보인다. 그러나 주도주가 출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에서 아직은 테마별, 종목별 대응을 권하고 있다.금융, 통신, 반도체장비, DVR 관련주 등 주목 조정장세의 공략종목으로는 금융, 통신, 민영화 관련주, 반도체장비주 등이 꼽히고 있다. 금융주 가운데는 사상최대의 실적을 바탕으로 은행주가 관심을 끌고 있다. KT의 성공적인 민영화와 월드컵 붐에 힘입어 통신주의 주도주 부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원화강세에 따른 수혜주로 항공주, 음식료, 원화부채가 많은 기업도 주목받고 있다. 2분기부터 삼성전자의 본격적인 설비투자를 개시함에 따라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실적호전도 예상되고 있다. 이밖에 DVR관련주와 주5일 근무제 수혜주 등도 순환테마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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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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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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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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