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셈텍 최의영 상무는 17일 '복층 에폭시 구조발광다이오드(LED) 생산규모 확대설'과 관련, "시장 호응도가 높아 두 배 가량 생산을 확대한 것이 맞다"며 "전체 제품의 70%를 이같은 방법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과거 한달에 150만개 생산하던 것을 요즘은 300만개 가량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상무는 생산량 확대 배경에 대해 "기존 자동차 시장이 커지고 일부 실내조명시장에도 사용되면서 생산을 늘렸다"며 "현재는 빠징고시장도 개척중"이라고 덧붙였다.
최 상무는 생산량 확대 배경에 대해 "기존 자동차 시장이 커지고 일부 실내조명시장에도 사용되면서 생산을 늘렸다"며 "현재는 빠징고시장도 개척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