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정영학 녹취록' 감찰 요구·'집단 항명' 검사장 18명 고발 등 강공
[서울=뉴스핌] 지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 재판 증거인 '정영학 녹취록'이 조작됐다며 법무부에 감찰을 요청했다. 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결론에 반발...
2025-11-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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