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아들 부부, '극심한 스트레스' 괴산 떠난다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으로 귀촌한 김영환 충북지사의 30대 아들 부부가 "더 이상 이곳에 머물고 싶지 않다"며 이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지역 주...
2023-08-0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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