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과자 왜 안사왔냐"...맥주병으로 머리 내려친 30대 집행유예
[서울=뉴스핌] 김범준 기자 = 자신이 원하는 과자를 사오지 않았다며 지인에게 욕설을 퍼붓고 폭행을 저지른 30대 남성이 '철창 신세'는 면하게 됐다.서울남부지법 형사5단독 임...
2018-04-17 05:00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