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노-사·노-노, 양보와 배려로 일자리 지켜내자"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노동계 인사들에게 코로나19로 확산되고 있는 일자리 감소에 대해 노사가 서로 간의 양보와 배려로 풀어나갈 것을 당부했다.18일...
2020-06-18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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