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수의 버디&보기] 메이저 사나이 켑카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명필은 붓을 가리지 않는다’ ‘서투른 숙수(熟手)가 안반만 나무란다’어느 분야의 전문가라면 그의 재능을 발휘하는데 수단(장비·환경·여건 ...
2019-05-1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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