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디비 모욕' 블랙넛 대법원 선고…'곰탕집 성추행'도 상고심 결론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여성 래퍼 키디비(28·김보미)를 성적으로 모욕한 혐의로 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래퍼 블랙넛(30·김대웅)의 대법원 판단이 12일 나온다.대법...
2019-12-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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