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열리는 싱가포르 '센토사섬' 미리보기
[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 오는 12일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짓는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 장소가 싱가포르 센토사(Sentosa)섬에 위치한 카펠라 호텔(Capella Ho...
2018-06-0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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