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미 정상회담 장소 센토사섬 철통경비
[싱가포르 로이터=뉴스핌] 11일 북미 정상회담 장소인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 입구에서 경찰들이 철통 경비를 서고 있다.2018.0611...
2018-06-11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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