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료화' 3월 도입...국토부 VS 카카오 '진실공방'
[뉴스핌=정광연 기자] 카카오(대표 여민수, 조수용)의 택시유료화 전략이 시작부터 꼬이고 있다. 법적 문제가 없다는 카카오와 구체적인 서비스 모델을 파악한 후 적법 여부를 판단해야...
2018-03-19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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