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갑질 성폭력' 징역 최고 10년..미투 악플은 구속수사
[뉴스핌=황유미 기자] 권력을 이용한 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법정 최고형이 5년에서 10년으로 상향되는 등 권력형 성범죄에 대한 처벌이 대폭 강화된다.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신고...
2018-03-0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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