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작업' 이견에 합의 6일만 휴짓조각…중재 난항에 택배대란 우려
[서울=뉴스핌] 이정화 김경민 강명연 기자 = 택배노동자들과 택배사들의 사회적 합의가 단 6일 만에 사실상 파기된 것은 분류작업 이견 때문이다. 국토교통부(국토부)가 중재에 나섰지...
2021-01-27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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