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유심 해킹 피해자들, 1인당 100만원 집단소송 제기
[서울=뉴스핌] 이호형 기자 = 여상원 법무법인 대륜 변호사가 27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 SK텔레콤 상대, 유심 해킹 피해자 250명을 대리해 1인당 100만원 위자료 지급...
2025-05-27 10:50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