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공연] 혁명 속 피어난 운명적 사랑, '닥터 지바고'…3월이면 생각나는, 연극 '3월의 눈'
[뉴스핌=양진영·황수정 기자] 러시아 혁명기 속 피어난 애절하고 운명적인 사랑이 찾아온다. 뮤지컬 ‘닥터 지바고’가 6년 만에 돌아왔다. 3월이면 떠오르는 연극 '3월의 눈'은 1...
2018-03-0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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