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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규어 감사패' 감사패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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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크리스탈 감사패가 대부분이던 감사패 시장에 '주인공의 얼굴을 닮은 피규어'로 제작한 피규어 감사패가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는 피규어 인기가 점점 더해져 공무원과 기업의 퇴직이 겹치는 연말에는 주문이 폭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고객의 얼굴과 닮은 피규어와, 감사의 글을 적은 명판, 그리고 아크릴케이스로 이루어져 있는 피규어 감사패 기업,경찰,공무원 등의 퇴직자에게 동료나 가족이 특별히 제작해 선물하는 뜻 깊은 선물로 수요가 2배이상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캐릭터산업 매출은 2021년 20조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되며, 국내 키덜트 시장 규모는 2020년 1조 6000억원까지 성장했고, 최대 11조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였다. 

피규어 시장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면서 제작업체들간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신상품 개발에 속도가 붙으면서 인물 피규어 시장에도 다양한 상품이 개발되어 시장에 속속 선보여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피규어 감사패라는 상품의 등장과 인기는 국내 피규어시장의 확장성과 성장성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지코피규어' 브랜드로 알려진 지트코리아㈜(대표 원남희)는 국내 피규어감사패 시장확장을 위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정장 복장의 감사패용 피규어를 비롯해 포스코, 현대자동차, 삼성전자, SK등의 대기업의 작업복 복장의 피규어를 맞춤 개발하였으며, 군인, 경찰, 소방관, 교도관, 기관사 등 다양한 직종의 정복디자인도 개발,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트코리아 관계자는 " '지코피규어'는 고객 맞춤형 디자인 외에 기업로고, 명찰, 계급장, 휘장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고객의 니즈에 맞춰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에서 유일하게 4가지 사이즈와 다양한 포즈의 피규어 바디를 갖춰,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또 "중간 대리점 없이 제조사가 고객에게 직접 판매함으로써, 저렴하면서도 고품질의 피규어를 고객에게 제공하며, 납기나 AS관련 문제도 제조사가 직접 처리하기 때문에 고객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한편 지트코리아는 최근 '지코피규어' 감사패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피규어감사패, 지트코리아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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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홍콩ELS 불완전판매 인정 안 해 [서울=뉴스핌] 정광연·박민경 기자 = 2조원 규모의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과징금을 둘러싼 금융당국의 2차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를 앞두고, 민사소송에서는 은행 등 판매사가 잇따라 승소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전체 투자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재투자자'에 대해서도 은행 책임을 폭넓게 인정한 금융당국과 달리, 법원은 원금 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투자가 이뤄졌다고 판단하면서 투자자 책임을 명확히 했다. 향후 과징금 부과를 둘러싼 법적 공방에서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뉴스핌이 확보한 판결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민사부는 지난 16일 홍콩ELS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인 투자자 A씨의 청구를 기각했다. 해당 소송은 투자자가 은행을 상대로 1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요구한 사건으로, 개인 소송으로는 청구 금액이 크고 금융당국이 불완전판매를 인정한 사안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원고 측은 ▲ 은행이 해당 상품의 원금손실 가능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점 ▲은행이 자율배상을 진행한 것은 법적 과실(불완전판매)을 인정한 것이라는 점 ▲금융상품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위험투자(원금손실)를 원치 않은 고객에서 은행이 고위험 상품을 권유했다는 점 등을 주장하며 은행측의 손실 배상을 요구했다. 법원은 해당 주장을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가 특히 주목한 부분은 투자자의 과거 투자 이력이다. 법원은 판결문에서 "원고는 이 사건 상품 가입 이전까지 12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주가연계펀드(ELF)에도 2차례 투자한 경험이 있다"며 "원금 손실 가능성을 알지 못했고 은행이 이를 충분히 설명하지 않았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같은 판단이 주목받는 이유는 홍콩ELS 가입자 대부분이 재투자자이기 때문이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은행과 증권사를 통해 홍콩ELS에 투자한 전체 고객 중 최초 투자자는 8.6%에 불과하며, 나머지 90.8%는 과거 ELS 관련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다. 은행권은 그동안 ELS 상품의 구조상 과거 투자 경험이 있다면 원금 손실 가능성을 몰랐다는 주장은 성립하기 어렵다고 주장해 왔다. 주가 연계 구조를 이해하고 수익과 손실을 경험한 뒤 재투자를 결정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논리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6.01.28 peterbreak22@newspim.com 반면 금융감독원은 과거 투자 경험이 있는 고객에게도 원금 손실의 30~65%를 자율배상하도록 하고, 투자 경험이 많을수록 2~10%포인트를 차감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은행권이 자율배상안에 강한 불만을 제기한 배경이다. 법원의 판단은 이번 판결에 그치지 않고 유사한 ELS 관련 분쟁에서도 나타난다. 서울중앙지방법원 제17민사부는 지난해 9월 금융사와 투자자 간 부당이득금 반환 소송에서 "투자자가 여러 차례 ELS 상품에 가입했고, 스스로 하락 한계가격(낙인 배리어) 등을 언급한 점 등을 고려할 때 금융사가 투자자를 기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투자자 패소 판결을 내렸다. 같은 해 11월 ELS 특정금전신탁 투자금 반환 소송에서도 재판부는 "원고가 2016년 이후 동일·유사한 구조와 위험 등급의 ELS 상품에 19차례 가입한 이력이 있다"며 청구를 기각한 바 있다. 오는 29일 열리는 2차 제재심을 앞두고 KB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농협은행 등 은행권은 2조원에 달하는 과징금 규모를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행법상 과징금은 최대 75%까지 감면이 가능하며, 은행들은 이미 1조3000억원 규모의 자율배상을 진행했다. 과징금이 확정될 경우 재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은 만큼, 기대만큼 감면이 이뤄지지 않으면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잇따른 법원 판결이 제재심은 물론, 이후 금융당국과 은행 간 법적 공방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이유다. 시중은행의 한 관계자는 "제재심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는 어렵다"며 "법원 판결 역시 최종심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과징금 감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eterbreak22@newspim.compmk1459@newspim.com 2026-01-2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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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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