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규 회장 "10년간 1등" vs 조용병 회장 "새 판 짠다"
[뉴스핌=강필성 기자] KB금융그룹와 신한금융그룹 간의 자존심을 건 리딩뱅크 경쟁이 새해 벽두부터 뜨겁다. 지난해 리딩뱅크 지위를 탈환한 KB는 10년간 1등을 놓치지 않겠다고 선...
2018-01-03 15:05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