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용 부동산 분석 고도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상업용 부동산 서비스 기업 젠스타메이트가 한국부동산원과 손잡고 상업용 부동산 시장 분석 역량 강화에 나선다. 공공 통계와 민간 현장 데이터를 결합해 보다 정교한 시장 동향 분석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16일 젠스타메이트는 한국부동산원 서울지역본부와 상업용 부동산 동향조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대한 분석 역량을 고도화하고, 부동산 시장 소비자 권익 보호와 산업 전반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조치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 관련 정보의 상호 교류 ▲시장 동향에 대한 공동 연구 추진 ▲임대차 정보를 기반으로 한 자문 구조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보다 정교한 시장 분석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공공 부동산 통계 및 조사 역량을 보유한 한국부동산원과 현장 중심의 자산 관리·자문 경험을 축적해온 젠스타메이트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시장 인사이트 도출이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다.
최진원 젠스타메이트 대표는 "이번 MOU는 공공과 민간이 상업용 부동산 시장 분석을 위해 협력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신뢰도 높은 시장 정보와 분석을 통해 투자자와 시장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