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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당, 기초단체장 경선 본격 돌입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남 기초단체장 경선이 속도를 내고 있다. 7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전남 22개 시 군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투표가 이번 주에 실시된다. 더불어민주당전남도당 로고. [사진=더불어민당 전라남도당] 목포 여수 나주 광양 담양 화순 장흥 강진 해남 영암 무안 장성 완도 진도 신안 등 15개 시 군은 6~7일 경선이 실시되며 결과는 오는 8일 발표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 투표를 거쳐 후보자가 확정되고, 2인 경쟁인 목포 나주 강진 진도 영암 등 5곳은 곧바로 공천이 결정된다. 후보자가 많은 여수(7명) 무안(6명) 완도(5인)은 같은 기간 예비경선(권리당원 투표 100%)을 거쳐 후보군을 3명으로 압축한 뒤 오는 11일 본경선을 치른다. 순천 보성 함평 곡성 구례 고흥 영광 등 7개 시 군은 오는 8~9일 경선이 진행되고, 과반 득표가 없으면 결선 투표가 실시된다. 2인 선거구인 함평은 곧바로 후보 확정이다.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50%와 안심번호를 이용한 일반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bless4ya@newspim.com 26-04-07 17:54
무안군, '인구활력특별상' 수상...전국 군단위 8위 기록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무안군이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인구활력특별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발전성과를 종합 평가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1996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무안군 인구활력특별상 수상. [사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2026.04.07 ej7648@newspim.com 무안군은 농촌과 신도시, 청년과 고령층 등 지역 세대 간 특성을 반영한 인구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양육 보육 분야에서는 농촌 지역에 공동육아나눔터와 다문화가정 책꾸러미 사업을 운영하고 신도시에는 국공립어린이집과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해 돌봄 인프라를 강화했다. 농촌공간정비사업과 기초생활거점사업 등 공모사업을 통해 농촌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주택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비용을 지원해 신도시 주거여건 향상에도 힘썼다. 청년층 정책으로는 청년센터 2개소 운영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청년보금자리 사업 등이 추진돼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했으며, 노인등록통계 조사와 '마마학당' 운영으로 고령층 복지 기반도 확충했다. 이 같은 실적에 따라 2025년 12월 말 기준 무안군 인구는 전년 대비 2,905명(3.14%) 늘었으며, 군 단위 전국 지자체 중 증가율 8위를 기록했다. 특히 농어촌기본소득 비시행 지역 중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지역과 세대 특성을 반영한 정책이 실제 인구 증가로 이어진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 발굴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4-07 17:15
전남교육청, 폐교를 지역 거점으로 재활용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교육청이 폐교를 지역의 교육 문화 체육 거점으로 재활용하는 '폐교재산 활용 대전환' 사업을 확대한다. 유휴 폐교를 주민과 학생이 함께 활용하는 공공자산으로 전환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여수 나진초용창분교. [사진=전남도교육청] 2026.04.07 ej7648@newspim.com 7일 전남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폐교를 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했으며 주요 사례로는 화태초 황톳길 체험장과 요가 탁구장 등 건강 체험 공간, 문평남초 교육물품 공유지원센터, 홍농초 동명분교장의 파크골프장과 주민 쉼터 등이 있다. 봉덕초 평사분교장은 세대와 지역을 잇는 평생교육 플랫폼 '평사열린마루'로, 동면초 경복분교장은 체육 문화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이달 중 개관을 앞두고 있다. 두 시설은 교육지원청, 지자체, 마을공동체가 함께 운영하는 지역 맞춤형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도 전남교육청은 14개 폐교를 마을회와 지자체에 무상 대부해 공동이용시설과 소득증대시설, 돌봄 교육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했으며, 일부는 우주항공 산업 등 지역 전략사업과 연계하고 있다. 또 13곳 폐교에는 생활체육시설과 산책로 쉼터를 조성해 자체 활용 중이다. 교육청은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6년에는 석면 해체와 노후건물 철거 등 정비 사업을 집중 추진하고 정밀안전진단 D~E등급 건물을 우선 정비해 향후 활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선국 전남교육청 행정국장은 "폐교는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자산"이라며 "안전 확보와 활용을 병행해 지역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4-07 17:00
신안군, 전국새우란대전 17일 개막…국회의장상 수여 [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신안군은 대한민국 자생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6 전국새우란(蘭)대전'을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황해교류박물관 일원(1004섬 분재정원)에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전은 다양한 새우난초 품종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생란 행사로, 전국의 애호가와 재배농가, 관련 단체 등이 참여해 수준 높은 작품을 선보인다. 전국새우란대전 홍보물. [사진=신안군] 2026.04.07 ej7648@newspim.com 올해 대전에서는 국내 자생란 행사 중 최고 훈격인 '국회의장상'이 수여된다. 국회의장상은 작품성, 화형, 화색, 완성도, 희소성 등을 종합 평가해 가장 우수한 출품작에 수여된다. 신안군은 3년 연속 국회의장상을 수여받으며 대회의 위상과 권위를 높여왔다. 행사 기간에는 출품작 전시 외에도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생산 관리한 새우난초 500여 점이 선보인다. 또 개막식과 시상식, 새우난초를 활용한 상품 전시, 농가 참여 판매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군은 이번 대전을 단순한 전시행사를 넘어 새우난초의 유통과 상품화까지 확대함으로써 지역 특화작목의 산업화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국회의장상 시상을 통해 전국새우란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생란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새우난초의 보존과 산업화를 통해 지역 특화작목으로 적극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출품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정해진 기간 내 작품을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신안군 또는 새우란연구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26-04-07 16:46
박노원 장성군수 예비후보 비방 문자 유포…선관위 조사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경선을 앞두고 박노원 후보를 비방하는 대량 문자가 배포돼 선관위가 조사에 나섰다. 장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지역위원회(위원장 이개호)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 관련 제보를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담양 함평 영광 장성 지역위원회(위원장 이개호) 관계자가 7일 장성군선관위에 고발장을 접수하고 있다. [사진=지역위] 2026.04.07 bless4ya@newspim.com 선관위 등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10시 20분쯤 불특정 장성군민에게 박 예비후보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불러일으킬 문구와 인터넷 링크가 담긴 문자를 보낸 의혹을 받고 있다. A씨는 현재 휴대전화가 꺼져 있어 통화가 불가능한 상태이며 신원은 아직까지 특정되지 않고 있다. 선거법 제251조는 당선 또는 낙선되게 할 목적으로 공연히 사실을 적시해 후보자를 비방하면 3년 이하의 징역이나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지역위 관계자는 "경선(6~7일) 직전 시점에 특정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한 명백한 비방 목적의 행위이며 공정한 선거 판단을 저해하는 악의적 정보 재구성 및 유포 행위"라고 비판했다. 특히 "불특정 다수에게 동시 발송된 점을 고려했을 때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조직적 계획적 선거 개입 행위로 보인다"고 말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문자 발신자와 통화 연결이 되지 않고 있으나 여러 방법을 동원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bless4ya@newspim.com 26-04-07 16:37
김철우 보성군수 예비후보 "비방보다 민생…성과로 승부"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김철우 더불어민주당 전남 보성군수 예비후보가 최근에 불거진 근거 없는 의혹 제기와 비방 공세 대신 군민 삶을 개선하는 민생 공약과 군정 성과를 앞세운 정책 중심 선거를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일 기자회견을 열고 보성군민 모두에게 매월 15만 원을 지급하는 '보성형 군민기본소득'을 민선 9기 제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군민 누구나 월 15만 원을 받는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방향과 관련 특별법을 근거로 추진되며, 국비 광역비 군비를 통해 재원을 마련해 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한다는 구상이다. 김철우 보성군수 예비후보 개소식 송영길 민주당 전 대표, 김철우 보성군수 예비후보, 문금주 국회의원(왼쪽부터) [사진=김철우 예비후보] 2026.04.07 chadol999@newspim.com 김 예비후보는 재임 기간 '보성600 사업'을 통해 주민이 직접 마을을 가꾸고 계획하는 주민 주도형 지방자치 모델을 추진했으며, 이 사업은 전남 22개 시 군으로 확산됐다. 또 보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기록해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사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행정의 생명은 청렴과 실력"이라며 "검증된 성과와 도덕성을 바탕으로 민선 9기에도 흔들림 없는 군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6대 핵심 공약에는 기본소득 외에도 주월산 복합 실버 시니어타운 조성, 체류형 스마트팜 관광단지 구축, 전남 광주 행정통합에 따른 제2차 공공기관 유치, KTX 보성 벌교역 역세권 개발, 소상공인 임대료 카드 수수료 지원 확대 등이 포함됐다. 김 예비후보는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 정책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겠다"며 "상대의 흑색선전에는 정책으로 답하고 내 편이 아니어도 적을 만들지 않는, 비방과 갈등이 아닌 정책 경쟁을 통해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4-07 16:23
"고용 없는 구조조정 반대"...여수산단 노동단체, 범공동대책위 출범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정부 주도의 석유화학 산업 구조개편 속에서 고용 불안을 우려한 여수국가산업단지 노동단체들이 공동 대응기구를 출범시켰다. 여수국가산단 내 6개 노동단체는 7일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국가산단 석유화학 구조개편 대응 노동단위 범공동대책위원회(노동범대위)' 발족을 공식화했다. 참여 단체는 민주노총 전남본부 여수시지부, 한국노총 전남본부 여수지부, 여수산단노동조합협의회, 한국노총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전남본부 등이다. 여수산단 노동단체, 범공동대책위 출범식. 사진=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 2026.04.07 chadol999@newspim.com 이들이 출범에 나선 직접적 배경은 정부 주도 구조조정의 속도와 규모다. 정부는 국내 석유화학 설비를 연간 270만~370만 톤 감축한다는 목표 아래 산업 재편을 추진 중이며 여천NCC 3공장(47만 톤)은 이미 가동을 멈춘 상태다. 2공장(91.5만 톤)의 추가 가동정지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범대위는 "사업재편계획서가 비공개로 처리되고 법적 구속력을 갖는 고용보호 조항이 빠져 있다"며 "고용 감소에 대한 정부 대책이 사실상 전무하다"고 밝혔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여수산단 고용 인원은 전년보다 약 30%(7000명) 줄었고 한국은행은 전국적으로 최대 5200개의 일자리 감소를 예상했다. 노동범대위는 ▲추가 감산 저지▲석유화학산업 특별법 시행령(산업부 고시 제2026-128호)에 고용영향평가 및 노동자 참여 의무 명시▲여천NCC 롯데케미칼 기업결합 심사 관련 의견서 제출▲여수산단 긴급 고용 실태조사 추진 등 4대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정부 기업 노동 지자체가 참여하는 '4자 거버넌스' 구성을 공식 요구하며 "산단 설비 감축 이후 산업 전환의 방향을 지역과 노동자가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범대위는 "여수산단 노동자들은 수십 년간 지역 경제를 지탱해왔다"며 "이번 구조조정 국면에서 지역과 국가가 함께 고용을 책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4-07 16:13
광양시, 친환경 자원순환단지 설치 본격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시는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에 대비해 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 등)을 포함한 '친환경 자원순환단지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2023년 9월 입지선정계획 공고 후 입지후보지 공개 모집을 했으나 신청이 없어 광양시 전역을 후보지로 전환하고 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입지선정위원회 주민대표를 선정했다. 광양시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이에 따라 대표적인 주민대표 기구인 전국이통장연합회 광양시지부에 추천을 요청해 3명을 주민대표로 위촉했고 이후 논의를 거쳐 현재는 주민대표 4명이 위원회에 참여 중이다. 광양시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입지타당성 용역을 통해 총 44개 후보지를 발굴했다. 위원회 심의를 거쳐 후보지를 19개로 압축하고 최적후보지 1곳과 대안후보지 1곳을 선정했다. 2024년 10월에는 입지타당성 조사 결과를 공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같은 해 12월과 2025년 2월에는 후보지 인근 주민 60명을 대상으로 제주 소각장 바이오가스화시설 선별장 등 자원순환시설 견학을 실시해 시설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2025년 4월 전략환경 기후변화영향평가 초안 공람 및 합동 설명회, 10월 공청회를 통해 사업 추진 경과를 알리고 주민 의견을 추가로 수렴했다. 이어 2025년 11월 의견 반영 결과를 공개하고 2026년 3월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기후변화영향평가 본안 협의를 마무리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자원순환단지 설치사업은 시민 생활을 뒷받침하는 필수 공공시설"이라며 "관련 법령과 절차를 준수해 투명하고 적법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4-07 15:08
ACC, 광주예술중·고 학생 작품 전시…지역 예비예술가 발굴 [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지역 청소년 예술 인재 발굴을 위한 'ACC-지역 예비예술가 발굴전Ⅰ'을 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문화정보원 대나무정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주예술중 고등학교 미술 전공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 지역 예비 예술가들의 개성과 도전 정신을 조명한다. ACC는 예비 예술가에게 대나무정원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신진 및 원로 작가를 위한 전시 기회를 확대하는 등 생애 전반에 걸친 예술 생태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광주예고 한국화과 전진 해파리의 시선.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6.04.07 saasaa79@newspim.com 지난해 '전통과 현대를 잇-다'를 주제로 광주예술고 한국화과 학생 작품을 선보였으며 올해는 참여 대상을 광주예술중학교까지 넓혔다. 첫 번째 전시인 '광주예술중학교 미술과'전은 이날부터 23일까지 '개성: 이름 없는 색들이 모여'를 주제로 열린다. 학생 고유의 감각을 표현한 회화 29점과 입체작품 11점이 공개된다. 이어 내달 2일부터 21일까지는 '광주예술고 한국화과 미술과'전이 '도약: 한 걸음 너머로'라는 주제로 열려 회화(한국화 서양화), 조소, 디자인, 만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53점을 선보인다. 김상욱 전당장은 "이번 전시는 예비 예술가들의 완성된 결과물보다 창작 과정에 주목했다"며 "ACC는 지역의 젊은 예술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CC는 오는 9~11월에도 호남권 대학 예술 관련 학과 졸업 예정 학생 작품을 선보이는 'ACC-지역 예비예술가 발굴전 Ⅱ'를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 학과는 오는 14일부터 내달 13일까지 공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saasaa79@newspim.com 26-04-07 14:59
고흥우주항공축제 발사장 견학, 사전접수 전회 마감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은 다음 달 2일부터 열리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사전접수가 모두 마감됐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부터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발사장 견학 사전 예약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1일 7회, 축제 기간 총 3720명 규모로 전원이 예약을 완료했다.나로우주센터 발사장은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보안 구역으로, 연 1회 축제 기간에만 개방되는 점이 조기 마감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누리호 3차 발사' [사진=고흥군] 2026.04.07 chadol999@newspim.com 올해 축제는 '우주의 신호(Space Signal)'를 슬로건으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 휴머노이드 G1 체험, 우주 토크쇼 등 다양한 우주 항공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흥군 축제위원회는 더현대 서울 팝업쇼 특별 접수 인원 810명을 제외하고, 전체 관람인원의 30%인 1950명은 축제 기간 현장 접수로 운영한다. 현장 접수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현장 접수처에서 오전 오후로 나눠 선착순 진행되며, 신분증(미성년자 동반 시 주민등록등본 포함) 지참과 탑승 1시간 전 도착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사전접수 조기 마감은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지로서 고흥의 위상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우주식량 시식, KAIST 우주로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는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열리며 세부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adol999@newspim.com 26-04-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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