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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약물운전' 처벌 강화…광주·전남경찰, 주의 당부 [광주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2일부터 약물운전 처벌과 단속이 강화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광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이날부터 시행된다. 약물 복용의 영향으로 사고 우려가 큰 상황에서 운전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측정 불응 시에도 동일하다. 기존의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처벌 수위가 한층 상향됐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DB] 단속은 경찰이 약물운전 의심 운전자를 상대로 직선 보행 한발 서기 등 현장 평가를 실시한다. 이어 간이시약 검사를 통해 약물 복용 여부를 확인한다. 정밀 검사를 위해 소변과 혈액 검사를 요청할 수도 있다. 광주경찰은 오는 3일 프로야구 개막전에 맞춰 약물 운전 근절 캠페인 활동을 벌이고, 전남경찰은 5월 말까지 두 달간 약물 운전 특별단속에 돌입한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서 처음 시행되는 제도인 만큼 운전자는 다소 번거롭더라도 절차에 따른 단속 협조에 나서달라"며 "약물 운전으로 인해 무고한 시민이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4-02 16:53
광양상공회의소, 철강 근로자에 최대 50만원 '안심패키지'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상공회의소는 철강산업 경기 둔화에 따른 근로자 부담 완화를 위해 고용노동부 전남도 광양시와 공동으로 '철강산업(광양) 상용직 근로자 안심패키지' 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광양지역 철강 및 연관기업 재직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고용 유지 지원을 목표로 마련됐다. 총 17억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31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사진=광양상공회의소] 2026.04.02 chadol999@newspim.com 지원 대상은 4월 1일 이전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광양시 소재 철강 연관업체에 근무 중인 상용직 근로자다. 지원 항목은 사회보험료 본인부담분, 건강검진비, 의료비, 유류비, 전남 내 숙박비 등 근로자가 실제 부담한 비용이다. 신청은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전라남도일자리정보망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근로자는 15일부터 30일까지 광양상의에서 현장 접수할 수 있으며 21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월1 6, 화2 7, 수3 8, 목4 9, 금5 0)를 운영한다. 접수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우광일 회장은 "이번 사업이 철강업계 근로자의 생계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안정을 위한 지원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4-02 15:57
광주 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무안 망운면' 확정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국방부가 2일 광주 군공항 이전 예비이전후보지로 전남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공식 선정했다. 전남도는 이번 발표를 광주 군공항 이전 절차의 사실상 첫 단계로 평가하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국방부 주관 무안군 군 공항 이전 주민설명회. [사진=조은정 기자] 도는 이번 선정이 국방부 광주시 무안군과의 긴밀한 대화와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답보 상태였던 이전 논의는 지난해 6월 25일 대통령 주관 광주 타운홀 미팅을 계기로 대통령실 산하 전담 태스크포스(TF)가 구성되고 기재부 국방부 국토부 광주시 전남도 무안군이 참여하는 '6자 협의체'가 꾸려지면서 본격화됐다. 이후 정부 차원의 조정과 지원을 거쳐 지난해 12월 17일 6자 공동 합의문이 발표되며 이전 추진의 결정적 계기가 마련됐다. 전남도는 정부 중재안 마련과 무안군 지역발전 비전 제시 등으로 주민 수용성 확보에 힘썼으며 실질적 협상 플랫폼을 만드는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올해 1월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광주 군공항 통합이전에 대한 찬성률은 61.5%로 나타났다. 전남도는 행정통합 특별법에 관련 특례 조항이 반영되면서 국가산단 지정 등 지역발전 기반을 확보했다고 덧붙였다. 도는 지난 1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추진 계획과 지원 방향을 알리고 의견을 수렴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단순한 공항 이전이 아니라 전남 광주 행정통합과 상생협력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무안군민의 입장에서 국가 전폭 지원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4-02 15:45
해남군, 12월까지 해남역 관광열차 운행 [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이 해남역 개통을 계기로 철도를 활용한 기차여행 관광상품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해남역 개통행사. [사진=해남군] 이번 프로그램은 코레일관광개발과 협력해 수도권 및 경상 부산권 출발 상품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상품은 ▲프리미엄 해남 프라이빗 여행▲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여행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볼런투어 ▲전통주 체험 '술례열차'▲김장체험 열차 등이다. 이 가운데 '대흥사 템플스테이 힐링여행'과 '전통주 체험 술례열차'는 이미 출시돼 오는 4월 12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간다. 특히 템플스테이 상품은 출시 일주일 만에 매진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철도 기반의 관광상품 운영을 통해 해남 주요 관광지, 지역 먹거리, 숙박시설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과의 상생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여행상품은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 누리집과 고객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해남군은 지난해 9월 해남역 개통 이후 ㈜코레일관광개발과 '철도 연계 관광상품 운영' 협약을 체결했으며 해남만의 특색 있는 철도 관광모델 구축을 추진해왔다. 군 관계자는 "철도와 연계한 관광상품을 통해 해남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머무는 관광지로 성장할 것"이라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관광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4-02 15:44
김성 장흥군수 예비후보 "허위보도 강력 대응"…관련자 고소 [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성 더불어민주당 장흥군수 예비후보가 일부 언론의 허위보도 의혹과 관련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김성 예비후보 측은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특정 지역신문과 일부 인사들이 조직적으로 허위사실을 퍼뜨려 선거에 부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공직선거법 위반이자 중대한 범죄행위"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측은 허위사실을 보도한 언론사 관계자와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확산한 인사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장흥경찰서에 고소했다. 김성 더불어민주당 장흥군수 예비후보. [사진=조은정 기자] 2026.04.02 ej7648@newspim.com 논란이 된 '스마트팜 사업 무산 및 예산 낭비' 주장에 대해서는 "사업은 토지 소유자의 매도 거부로 불가피하게 중단된 것"이라며 "예산은 전액 감액 처리돼 재정 손실이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어 "해당 사업은 이후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으로 전환해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고 덧붙였다. 장흥통합의료병원 관련 의혹에 대해서도 "의도적으로 왜곡된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김 후보 측은 "'직원 고용 승계'는 기존 협약에 포함된 합리적 조건이며 지원금도 오히려 축소해 군 재정부담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군의회 동의 절차 역시 법적 요건에 따라 적법하게 진행됐다는 입장이다. 국외 출장 논란과 관련해서는 "공무 수행을 위한 공식 일정이었으며 경비와 항공 좌석 이용 등 모든 사항이 규정을 따랐다"며 "외유성 출장 주장은 근거 없는 정치공세"라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광고 집행 및 재산 신고 문제에 대해 "이미 시정 및 법적 조치를 마친 사안임에도 일부 언론이 사실 확인 없이 반복 보도하고 있다"며 "이는 유권자 판단을 흐리려는 의도적 행위"라고 지적했다. 김 예비후보 측은 "허위사실 유포와 악의적 보도에 대해서는 관용이 없을 것"이라며 "관련자 전원과 배후 세력까지 철저히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정한 선거 과정이 왜곡되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26-04-02 15:1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 '대한민국 문화수도' 비전 발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문화수도 육성을 위한 종합 비전을 내놨다. 민 의원은 2일 정책발표문을 통해 "광주의 민주주의와 예술, 전남의 해양 생태 문학 자산은 충분하지만 산업과 투자, 일자리와 관광으로 연결하는 장기 전략이 부족했다"며 "이제는 문화가 삶과 경제를 동시에 살리는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이번 비전은 ▲시민이 결정하는 '문화주권도시'▲모두가 누리는 '문화복지도시'▲K-컬처 선도 '문화경제도시' 3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민 의원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문화주권도시 구축을 위해 '시민문화청' 신설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예술인이 문화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공론장과 실행 플랫폼을 마련하고, '문화주권위원회'를 구성해 주요 정책과 사업을 함께 설계하는 구조를 만든다. 문화복지도시 조성과 관련해 민 의원은 22개 시 군과 5개 자치구에 동네책방, 작은영화관 등 생활권 문화거점을 구축하고 20분 내 접근 가능한 '20분 문화산책 도시'를 실현해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예술인 창작안정 패키지'와 '예술인 권리청'을 만들어 예술가가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닦고, 권역별 특성을 살린 '예술인 자유특구'를 조성해 정주형 창작생태계를 구축한다. 대상별 맞춤형 통합 문화복지 바우처와 배리어프리 정책을 통해 문화 접근성도 획기적으로 높일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문화가 산업과 일자리로 이어지는 '문화경제도시'를 추진한다. '남도 원형문화 AI 대전환 전략'을 통해 지역의 언어, 생활문화, 자연유산 등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콘텐츠 산업과 연결해 새로운 문화 일자리를 창출하는 방안이다. 문화 데이터 기반 일자리 창출과 함께 스토리뱅크, 공공 IP센터,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하고 문화햇빛기금과 로컬 IP 펀드 등을 통해 문화산업 금융 생태계도 조성할 계획이다. 민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은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권과 경제권을 만드는 일"이라며 "시민이 문화의 주인이 되는 도시, 예술가가 살고 성장하는 도시, 문화가 산업으로 이어지는 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역설했다. bless4ya@newspim.com 26-04-02 15:12
전남·광주교육청, 국회에 '통합 초기비용 100억 복원' 요청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교육청과 광주시교육청이 2일 국회를 방문해 의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오는 7월 출범하는 전남 광주 교육행정통합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양 교육청은 교육부와 협력해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민정 김문수 의원실을 방문, 통합예산의 필요성 및 재정 운영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전남 광주교육청, 국회에 '통합 초기비용 100억 복원' 요청. [사진=전남교육청] 2026.04.02 ej7648@newspim.com 두 의원실은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들은 이어 문금주 의원(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이소영, 안도걸, 정진욱, 조계원, 백승아 의원실을 차례로 찾아 통합 준비상황과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 양 교육청은 면담에서 통합 초기비용 100억 원의 정부 예산 복원과 특별법 시행령 내 교육재정 특례 조항 명문화 등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 당초 교육부가 편성한 통합 초기비용 100억 원은 기획예산처 심사 과정에서 전액 삭감된 상태다. 양 교육청은 행정 인프라 정비 정보시스템 통합 등에 총 920억6000만 원이 필요하며 이 중 최소 100억 원이 초기 준비에 필수라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예비비만으로는 감당이 어렵다며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복원을 강하게 요청했다. 또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에 통합특별교육교부금 등 교육재정 특례를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관련 조항이 빠질 경우 통합 이후 재정운영의 불확실성과 현장 혼란이 우려된다는 입장이다. 양 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통합은 34만 학생과 100만 교육공동체의 미래가 걸린 국가 최초의 광역 단위 교육기관 통합"이라며 "성공적 통합을 위한 재정 지원은 국가적 책무"라고 말했다. 한편 두 교육청은 지난달 31일 입법예고된 시행령안에 대해 특례 반영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했으며 출범 전까지 국회 및 관계 부처와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26-04-02 14:54
윤병태 "청년 100일 책임보장제 도입"…취업·주거 공백 없앤다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청년의 취업 공백 해소와 주거 안정, 전세사기 예방을 아우르는 청년 맞춤형 공약을 내놨다. 윤 예비후보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의 고용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나주 청년 100일 책임보장제'를 도입하겠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제도는 졸업 또는 실직 이후 구직이 어려운 청년을 대상으로 100일 이내 취업 직업훈련 인턴 창업 등과 연계하는 고용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윤병태 예비후보와 동신대학교 대학생 지지자들. [사진=윤병태 예비후보] 2026.04.02 ej7648@newspim.com 윤 예비후보는 "청년의 공백을 기회로 전환해 결과까지 책임지는 행정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전세보증 지원 정책도 제시했다. 윤 예비후보는 "보증기관과 협력해 전세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을 확대하고 계약 단계에서 발생하는 초기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고 말했다. 그는 전세 계약 단계부터 위험을 차단하는 구조를 마련해 "피해 이후 지원이 아닌 피해 자체를 막는 정책"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윤 예비후보는 민선 8기 나주시의 '청년 활력소득'을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현재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당 3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를 더 넓은 연령층으로 확대해 생활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취업 청년 무상임대주택' 150호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전세자금 대출이자 월세 지원 확대, 신혼부부 임차비 단계적 상향 등을 통해 청년층 주거 안정을 강화할 방침이다. 윤 예비후보는 "청년 정책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도시의 미래를 결정하는 투자"라며 "일자리 주거 소득이 연결된 정책으로 청년이 머무는 도시, 다시 돌아오는 나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26-04-02 14:47
전남도, 8~30일 숙박세일페스타 진행…최대 7만 원 할인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전남관광재단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숙박세일페스타 봄편'에 참여해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지역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할인쿠폰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숙박세일페스타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내수 진작을 위한 전국 단위 숙박 할인사업이다. 전남도는 올해 행사에 총 2만2000장의 할인쿠폰을 확보해 봄편과 가을편으로 나눠 진행한다. 구례300리 벚꽃길. [사진=전남도] 2026.04.02 ej7648@newspim.com 봄편에서는 전남 지역 호텔, 콘도, 펜션 등 숙박시설 이용객 약 4천 명을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할인 혜택은 숙박요금 7만 원 이상 예약 시 3만 원, 7만 원 미만 예약 시 2만 원이 적용된다. 2박 이상 숙박 시엔 최대 7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은 여기어때, NOL, 11번가, G마켓 등 7개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 오전 10시부터 1인 1매 한정으로 발급되며 세부 내용은 한국관광공사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남도는 오는 9~10월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가을편 숙박세일페스타'를 추가로 운영하고 약 1만 8000명에게 추가 할인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오미경 전남도 관광과장은 "숙박세일페스타는 여행 경비 절감과 함께 지역 숙박업계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봄꽃축제와 여수세계섬박람회 등 다채로운 관광행사가 진행되는 전남에서 특별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4-02 14:43
전남도, 이달의 전통주 '광양매실막걸리' 선정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4월 '이달의 전통주'로 광양의 ㈜백운주가가 생산하는 '광양매실막걸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광양매실막걸리는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에서 인기상을 받은 제품으로 광양 특산물인 매실과 엄선한 쌀을 원료로 빚은 알코올 도수 7%의 탁주다. 광양매실막걸리. [사진=전남도] 2026.04.02 ej7648@newspim.com 장기 저온 발효 공법을 적용해 매실 고유의 향과 산미를 살렸으며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주원료인 매실은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 회복과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 관계자는 "광양매실막걸리는 매실의 풍미를 전통양조 방식으로 구현한 건강한 프리미엄 전통주"라고 설명했다. 백운주가는 매실과 복분자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전통주를 생산하는 업체로 광양 백운산 자락의 맑은 물을 사용해 독특한 풍미를 낸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광양매실막걸리는 지역 특산물의 매력을 살려 독보적인 맛을 구현한 우수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전남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를 적극 발굴 육성하고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4-0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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