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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오직 전남광주 미래 놓고 비전과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5일 김영록 예비후보와의 결선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더 낮게, 더 치열하게 뛰겠다"고 밝혔다. 민 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저를 결선까지 올려주셨다. 무겁게 받겠고 뜨겁게 새기겠다"며 "더 낮게, 더 겸손하게, 오직 시 도민 여러분만 바라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뉴스핌 DB] 민 후보는 결선 전략과 관련해 "결선의 길이 아무리 치열해도 상대 후보를 흠집 내거나 깎아내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없는 사실을 꾸며 공격하거나 근거 없이 상처를 내 표를 얻는 비방의 정치로는 가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오직 전남 광주 통합의 미래를 놓고 비전과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경쟁하겠다"며 "그것이 저를 믿어주신 분들에 대한 예의이자 호남 정치가 지켜야 할 품격"이라고 밝혔다. 민 후보는 신정훈 후보에 대해서도 위로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그는 "신정훈 후보님께서 경선 내내 보여주신 통합특별시에 대한 깊고도 전문적인 식견, 사회적 약자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은 제게도 큰 울림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지역을 보는 따뜻한 시선, 삶의 가장 낮은 곳을 놓치지 않는 정치는 전남 광주에 꼭 필요한 가치"라며 "신정훈 후보님의 문제의식과 비전, 소중한 제안들을 제가 잘 이어받아 통합특별시의 길에 소중히 녹여내겠다"고 약속했다. 민 후보는 "승리의 그날까지 흔들림 없이, 그러나 가장 낮은 자세로 뛰겠다"며 "더 큰 통합, 더 강한 전남 광주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kimsh@newspim.com 26-04-05 20:05
민형배·김영록, 결선 재격돌…12~14일 투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선에서 민형배 김영록 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신정훈 후보는 탈락했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3인 본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그래픽=김아랑 미술기자] 이번 경선은 지난 3~5일까지 진행됐으며 권리당원 선거인단 투표 50%와 일반시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당규에 따라 각 후보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결선은 오는 12 14일 열릴 예정이다. 한편 김 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으로 결선에 진출한다"며 "신정훈 후보님, 고생 많으셨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4-05 19:14
해남군 "김치원료공급단지 조성 의혹 유튜브 주장 사실무근" [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이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김치원료공급단지 조성과 관련해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해남군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치원료공급단지 조성 사업은 기업도시개발특별법 및 문화체육관광부의 승인을 받은 토지처분 계획을 엄격히 준수하고,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추진되고 있다"며 "해당 유튜브 채널에서 제기된 의혹은 사실과 다른 일방적인 주장으로, 해남군의 이미지 훼손과 군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해남군청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우선 김치원료공급단지 부지 매입과 관련해 "군에서 감정평가를 받지 않아 정확한 금액 산정이 이뤄지지 않았고 비싼 가격에 부지를 매입했다"는 주장에 대해 군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군은 기업도시 분양은 기업도시개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며, 김치원료공급단지 부지 매입은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제22조와 시행규칙 제13조에 따라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기업도시개발 특별법 시행규칙' 제13조 제2항은 조성토지의 처분방법 절차 가격기준 등은 개발계획 승인 신청 시 시행자가 정한 기준에 따르도록 규정하고 있어, 모든 용도의 감정평가는 사업시행자가 진행하고 공급가격을 산정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 때문에 조성토지 분양 시 해남군이 별도 감정평가를 실시할 필요가 없고, 절차상 하자가 없는 적법한 행정행위라는 입장이다. 해남군은 제13조 제2항에 따라 솔라시도 기업도시 사업시행자가 산업시설용지의 처분가격을 '감정평가액' 또는 '감정평가를 기초로 한 협의금액'으로 정했고, 군은 첨단농업단지 준공업지역인 해당 부지를 시행자와 협의를 통해 감정평가액(평당 77만원)보다 낮은 조성원가(평당 55만원)에 매입했다고 밝혔다. 조성원가는 사업시행자가 임의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규칙 제13조 제4항에 따른 조성원가 산정기준표와 문체부 승인 기업도시 개발 실시계획에 따라 객관적 체계적으로 산정되기 때문에 "고가 매입"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덧붙였다. 국가 AI컴퓨팅센터 조감도. [사진=해남군] 같은 기업도시 내 인근 유원지 부지보다 8배 비싸게 김치원료공급단지 부지를 매입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군은 타당하지 않다고 반박했다. 기업도시 개발계획 승인 신청 시 시행사가 용도별 공급대상별 처분방법과 처분 가격 기준을 산정하므로, 용도에 따른 토지가격 차이를 무시한 단순 비교는 왜곡된 해석이라는 것이다. 군은 관광시설인 산이정원과 산업시설인 김치원료공급단지는 각각 휴양문화시설과 첨단농업단지로 조성돼 가격 기준이 다르게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산이정원은 토지 처분 시 경쟁입찰을 통해 낙찰가격으로 가격이 결정되지만 김치원료공급단지는 '감정평가액' 또는 '감정평가를 기초로 한 협의금액'으로 가격이 정해지며 이 과정에서 '감정평가를 기초로 한 협의금액'으로 감정평가액 77만원보다 낮은 조성원가 수준인 55만원에 확정됐다는 것이다. 김치원료공급단지를 솔라시도 기업도시로 선정한 이유와 사업비 증액 배경도 상세히 설명했다. 김치원료공급단지 조성사업은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인 사업으로, 당초 290억원이던 사업비가 409억원으로 늘어난 데 대해 군은 "시설조성비 290억원은 변동이 없고, 여기에 토지매입비 119억 7900만원이 포함되면서 총사업비가 409억원으로 증액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폐수 염수 처리시설 비용 증가와 소규모 절임배추 농가 피해 우려를 반영해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승인을 거쳐 사업 내용을 절임 가공 중심에서 저장 비축 기능이 강화된 사업으로 변경했다는 설명이다. 공모 당시에는 화원농협 부지, 마산식품특화단지 2지구, 솔라시도 기업도시 등 3곳을 후보지로 검토했다. 화원농협 부지는 자체 활용 계획이 이미 수립돼 매입이 불가능했고 마산식품특화단지는 농공단지 조성 지연으로 공모 기간 내 농식품부 승인이 불가한 상황이어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배추 주산지(산이 문내 화원)와 인접해 원료 수급이 용이하고 광역 교통망 접근성이 높아 물류 효율성이 크며, 넓은 부지를 바탕으로 향후 사업 확장성이 좋은 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최종 입지로 선정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특히 매입 부지 7만 2000㎡ 중 약 3분의 1만 현재 김치원료공급단지(저장시설) 조성에 우선 활용하고 나머지 3분의 2는 향후 서남부권 채소 비축기지 등 국가적 농산물 수급 조절을 위한 연계사업 확장 용도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매년 반복되는 배추 등 채소류 수급 불안과 산지 폐기를 줄이고 저장 기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기업유치 실적이 전무하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 데이터센터파크에는 삼성SDS 컨소시엄이 추진하는 국가 AI컴퓨팅센터(2026년 7월 착공, 2028년 10월 준공 예정)와 한전KDN의 에너지특화 AI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데이터센터파크가 들어설 예정으로, 수년간의 기반 조성과 국내외 투자유치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군은 솔라시도 기업도시 데이터센터파크 등 입주를 타진 중인 글로벌 기업 및 국내 대기업과의 협의도 이어지고 있다며 "사실과 다른 지나친 표현과 추측, 인신 공격성 발언은 자제해 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해남군 관계자는 "왜곡된 정보로 인한 해남군의 이미지 훼손을 막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 대응하고, 확인되지 않은 추측성 보도가 재발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며 "군민 여러분께도 넓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4-05 19:12
신수정, 광주 북구 대도약 '8대 프로젝트' 발표…"꿈꾸는 도시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신수정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5일 '대도약 8대 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 광주 행정통합이라는 역사적 전환기를 맞아 북구가 통합 광역도시의 중심으로 도약하기 위한 종합 로드맵으로 공간 기술 자치 경제 복지 전 분야를 아우른다. 8대 프로젝트. [사진=신수정 후보 측] 2026.04.05 bless4ya@newspim.com 광주역 도심축 전환을 위한 경전선 철길 폐선 지하철 1호선 직결과 선형 녹지공원 조성에 나서고, 체류형 생태관광도시 실현을 목표로 패밀리랜드를 사파리월드로 재탄생시킨다. 지역화폐 '부끄머니' 2.0 업그레이드와 골목상권 3분 주차망 구축으로 지역경제 체질을 개선한다. 또 청년 첫경력 보장제 공공기관 인턴십 도입으로 일자리 주거 정착이 이어지는 생태계를 조성한다. 어르신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해 생활체육진흥센터 운영과 인생전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치료 중심 복지에서 예방 활력 중심 복지로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신안교 일대 우수저류시설을 확충하고 AI 실시간 침수 예측 시스템을 갖춰 도시 안전망을 완성할 방침이다. 이밖에 한 가구당 AI 비서 보급, 정책투표 플랫폼 '엠보팅' 도입도 포함됐다. 신수정 예비후보는 "북구의 공간적 단절을 극복하고, 기술의 혜택을 모두의 삶으로 돌리며 소외된 삶까지 제도 안으로 끌어안는 도시 대전환의 설계도를 오늘 내놓는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4-05 18:11
광주시, 음식물류폐기물 1530톤 감축 계획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사업비 3억 6000만원을 투입해 '음식물류폐기물 감량 추진계획'을 실행한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광주시의 '음식물류폐기물 감량을 위한 5개년(2025년 2029년) 종합계획'의 일부로 매년 음식물류폐기물 1%(하루 4.2톤(t), 연간 1530톤) 감량을 목표로한다. 공동주택 RFID. [사진=광주 서구] 2026.04.05 bless4ya@newspim.com 올해는 ▲감량 기반 확대 ▲정책 평가 강화 ▲교육 홍보 활성화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한다. 먼저 공동주택 세대별 종량제(RFID) 설치 사업에 2억원을 반영해 올해 10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RFID 종량기는 음식물 배출량을 세대별로 측정하고 버린 만큼 수수료를 부과하는 기계다. 감량 효과가 뛰어난 것은 물론 간편하게 음식물을 배출할 수 있다. 광주시는 지난해 공동주택 RFID 156대를 보급, 누적 5628대를 설치했으며, RFID 설치율 73%에 도달했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공동주택 RFID 510대를 신규 설치할 방침이다. 음식물류폐기물 다량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RFID 기반 감량기 설치사업에는 예산 1억 6000만원을 편성, 올해 16대를 설치한다. 이와 함께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증가 추세를 보인 다량배출사업장 1593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장별 목표관리제를 운영한다. 지난해 대비 발생량을 기준으로 사업장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사업장에는 특전(인센티브)을 제공한다. bless4ya@newspim.com 26-04-05 11:41
김보미 강진군수 예비후보 "기본소득 제안, 현직 군수도 동참 환영"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보미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선도적으로 제안한 '기본소득' 구상이 강진을 넘어 남도 지역으로 확산되며 선거 핵심 의제로 부상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직 강진원 군수의 정책 동참을 환영하는 한편, 경쟁자인 차영수 예비후보를 향해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김보미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예비후보. [사진=김보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김 예비후보는 4일 입장문에서 "강진원 군수께서 기본소득 지급을 추진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제가 최초로 제안한 '강진 기본소득'의 의미에 공감하고 결단해 주신 군수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인구 소멸 위기 속에서 군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기본사회'의 비전이 하나로 모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자신이 제시한 기본소득 정책이 인근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보성군 임영수 후보가 연 120만 원 지급을, 장흥군 김성 후보가 군민 30만 원 보편 지급을 공약으로 내세웠다"며 "군민의 지갑을 채워 지역경제를 살리는 기본사회는 더불어민주당의 시대적 가치"라고 설명했다. 또 "현직 군수와 타 지역 후보들까지 기본소득에 동참한 지금, 차영수 예비후보는 어떤 입장인지 밝히라"며 "제가 제안한 정책 토론 테이블에서 직접 논의하자"며 공개 토론을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선거는 누가 더 군민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지 겨루는 '일 잘하기 경쟁'"이라며 "5대 분야 62개 정책을 준비했고 즉시 실행 가능한 비전을 갖고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러면서 "낡은 행정을 혁신해 '돈 버는 강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26-04-05 10:08
김산 무안군수, 민주당 후보 적합도 36.1%…오차 범위 밖 1위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김산 현 군수가 36.1%를 기록, 오차범위를 넘어선 선두를 차지했다. 현직 프리미엄에 더해 당내 경쟁자들과의 격차를 벌리며 3선 도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5일 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3일 이틀간 무안군민 5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 김 군수가 36.1%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나광국 전 전남도의원이 24.4%, 최옥수 김대중재단 무안군지회장 13.7%, 류춘오 전 전남도당 직능국장 7.5%, 이혜자 전 전남도의원 3.6%, 정승욱 무안국제공항발전국민협의회 공동대표 1.9% 순이었다. 2026년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무안군수 더불어민주당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사진=에너지경제신문] 2026.04.05 ej7648@newspim.com 민주당 지지층 내에서도 김 군수가 37.6%로 나광국(25.8%), 최옥수(15.2%)를 앞서며 확실한 우위를 보였다. 지역 내 민주당 강세를 고려하면 당내 경쟁력은 본선 경쟁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연령대별로는 김 군수가 30대에서 44.7%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어 젊은층에서도 경쟁력을 확인했다. 이는 단순한 조직 기반을 넘어 일정한 확장성을 갖춘 것으로 해석된다. 한편 군정 평가는 '잘하고 있다' 48.4%로 긍정과 부정이 팽팽하게 맞섰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81.8%로 압도적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조국혁신당 5.3%, 국민의힘 4.6%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 가상번호 기반 ARS(자동응답) 여론조사로 503명의 무안군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뢰수준 95%에서 표본오차는 4.4%포인트이며, 응답률은 8.5%다. 조사 관련 세부 정보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열람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26-04-05 09:52
광주천변서 무대 선보이는 가수 경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4일 오후 광주천변 일대(동천교~광암교)일원에서 광주 서구 주최로 '제4회 힐링음악회 새봄'이 열리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가수 경서의 공연이 펼쳐졌다. 2026.04.04 bless4ya@newspim.com 26-04-04 21:01
'친명좌장' 조정식, 민형배 캠프 격려 방문…"통합시장 적임자"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조정식 청와대 정무특보가 4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의 캠프를 방문해 힘을 실었다. 당내 경선(3~5일)이 한창인 와중에 친명계 핵심 인사의 지원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조정식 청와대 정무특보(가운데)와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오른쪽)가 손을 잡으며 만세를 하고 있다. 2026.04.04 bless4ya@newspim.com 조 특보는 이날 광주 서구 소재 민 후보의 경선사무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현장에서 몸으로 뛰는 의원"이라고 소개하며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어 "광산구청장, 청와대 비서관,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쌓아왔다"며 "지난 대선 때는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많은 공을 세웠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통합 특별시가 출범을 앞둔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대통령과 함께 정치를 하며 그 가치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 맡아야 한다"며 "그래야 호남의 꿈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 특보는 "광주 전남에 매년 5조원씩, 총 20조원을 투자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하고 있 다"며 "가장 힘 있게 추진할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민형배"라고 말했다. 한편 본경선은 전날부터 오는 5일까지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실시된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오는 12~14일 결선투표가 진행됐다. 현재 본경선 진출자는 신정훈 민형배 김영록(기호순) 등 3명이다. bless4ya@newspim.com 26-04-04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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