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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광주 동구청장 출판기념회 5000여명 인파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인문정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습니다." 임택 광주 동구청장이 오는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지난 민선 7 8기 성과와 두터운 인맥을 자랑하는 동시에 지지 기반을 다지기 위한 행사로 사실상 3선 도전을 향한 몸풀기로 해석된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4일 오후 광주 동구 전남여고 체육관(예지관)에서 임택 동구청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다. 2026.01.24 bless4ya@newspim.com 임택 광주 동구청장은 '인문도시의 여정' 출판기념회에 각계 인사와 지역주민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전남여고 체육관(예지관)에서 열렸다고 25일 밝혔다. 별도의 기념식 없이 저자 기념 촬영과 사인회로 진행해 지역민과 '밀착 소통'을 강조했다. 인문도시 동구의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도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양부남 안도걸 정진욱 정준호 박균택 민형배 주철현 최혁진 국회의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김이강 김병내 문인 박병규 등 지역 기초단체장, 고재유 전 광주시장, 장휘국 전 광주시교육감 등이 참여했다. 우원식 국회의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서삼석 황명선 강득구 문정복 이성윤 최고위원과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등 40여명은 축하 영상과 축전을 보냈다. 정청래 당대표는 축전을 통해 "한 글자 한 글자 진심을 담아 눌러쓴 이 책은 이제 우리 사회의 재산이 될 것이며, 감동과 선한 영향력으로 오래 기억될 것이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이 첫 독자가 되겠다. 국민주권시대, 함께 잘 사는 나라의 지혜로 삼겠다"고 덕담을 전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4일 오후 광주 동구 전남여고 체육관(예지관)에서 임택 동구청장의 출판기념회가 열리고 있다. 2026.01.24 bless4ya@newspim.com 임택 동구청장은 "도시는 건물이나 숫자가 아니라 그 안에 사는 사람들의 삶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인문도시는 거창한 개념이 아니라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과 존엄을 행정이 어떻게 지켜낼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책은 완성된 답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계속 써 내려갈 과정의 기록이고, 인문도시는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도시 운영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동구는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문정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less4ya@newspim.com 26-01-25 19:11
'20년 풀뿌리 정치' 신수정 광주시의장 출판기념회 성황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5일 광주교육대학교 풍향문화관에서 신수정 광주시의장의 출판기념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신수정 광주시의장 측에 따르면 '신수정의 진심' 출판기념회는 6000여명의 시민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책에 담긴 내용을 진솔하게 풀어내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신수정 광주시의장 출판기념회 열려. [사진=본인] 2026.01.25 bless4ya@newspim.com 그의 저서는 북구의원 3선, 시의원 재선을 거쳐 광주시의회 개원 34년 만의 최초 여성 의장에 오른 20년 풀뿌리 정치 기록과 광주와 북구의 리빌딩 비전이 담겼다. 행사장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 민형배 정준호 전진숙 정진욱 안도걸 박균택 국회의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문인 북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광주시의회 및 자치구의회 의원 등 각계 주요 인사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우원식 국회의장, 황명선 문정복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박찬대 천준호 김문수 국회의원 등은 영상 축사로 축하의 뜻을 전했고,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축전을 보내왔다. 신 의장은 "지난 20년 정치를 지탱해 온 힘은 화려한 기술이 아닌 투박하지만 단단한 '진심'이었다"며 "제 이름처럼 우리 사는 도시는 더 살기 좋게 '수정(修正)'하고, 주민의 고단한 삶은 보석 '수정(水晶)'처럼 빛나게 만드는 일, 20년의 진심을 이제 '확신'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25 17:46
목포해경, '불법 조업' 中어선 2척 나포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우리나라 수역에서 불법으로 조업하던 중국 어선 2척이 해경에 나포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경제수역어업주권법 위반 혐의로 범장망 어선 2척을 나포하고 선원 28명을 조사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중국어선 선체. [사진=목포해경] 2026.01.25 ej7648@newspim.com 이들은 전남 신안군 가거도 남서방 약 103km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한 혐의를 받는다. 특히 일부 선원은 단속에 나선 경찰을 흉기로 위협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가 추가됐다. 해경은 야간을 틈타 게릴라식 조업을 하는 불법 범장망을 검거하고자 해 공 합동 작전을 준비해 왔다. 항공기는 양망(친 그물을 걷어 올림)하는 순간을 채증하고 전속 기동 검색팀을 태운 경비함정을 투입해 신속한 검거에 나섰다. 나포한 어선 2척은 해경 전용부두로 압송하고 불법 어획물 1t을 압수한 상태다. 해경 관계자는 "우리 해양주권을 침해하고 공권력에 대항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1-25 17:44
전남도, 관광 취약계층 '행복여행활동' 지원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관광 취약계층의 여행 기회 확대를 위해 올해도 '행복여행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 사업은 경제적 여건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여행이 어려운 도민에게 맞춤형 여행상품을 지원하는 전남도의 대표 복지관광 정책이다. 전라남도도청 전경. [사잔=조은정 기자]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이며, 올해 최대 5000명이 혜택을 받는다. 지원 금액은 1인당 당일 여행 18만 원, 1박 2일 여행 38만 원 상당이다.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70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보호자 1인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여행상품은 지역 관광지와 체험 프로그램, 숙박 및 식사비를 포함한 패키지 형태로 구성된다. 특히 1박 2일 상품은 지난해 도서지역(완도 진도 신안) 중심에서 올해는 2개 이상 시군을 연결하는 권역형 여행상품과 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 상품으로 확대 운영된다. 전남도는 시 군별로 2월까지 여행사 공모를 통해 상품을 선정한 뒤, 3월부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다. 일정과 세부 내용은 각 시군 관광부서 또는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여행은 단순한 여가가 아닌 모두가 누려야 할 복지의 한 형태"라며 "관광이 주는 행복을 더 많은 도민이 체감하도록 추진하고, 지역 여행산업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1-24 11:32
전남도, 지난해 김 수출 4억 3000만 달러 돌파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지난해 김 수출 4억 3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전체 수산식품 수출액도 5억 4900만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김 양식. [사진=전남도] 2026.01.24 ej7648@newspim.com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김 수출액은 전년 대비 18.5% 증가했다. 주요 수출국의 수요 확대로 김 수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수산식품 전체 수출 실적을 견인했다. 전남의 김 수출액은 2021년 2억370만 달러, 2022년 1억 9160만 달러, 2023년 2억 4940만 달러, 2024년 3억6440만 달러에 이어 올해 4억 달러를 돌파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도는 지난해 12월 '김 수출 7억 달러 달성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글로벌 김 시장의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2030년까지 4235억 원을 투입하는 김 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추진 중이다. 손영곤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김을 중심으로 수산식품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 가공 유통 수출이 연계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며 "국립 김산업진흥원 설립과 산업 고도화를 통해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과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2030년까지 김 수출 7억달러, 수산식품 수출 1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추진하겠다"며 "케이김(K-GIM) 집적화 단지 조성과 김 정수시설 현대화를 통해 마른김 가공공장의 물 부족 문제도 해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j7648@newspim.com 26-01-24 11:31
광주·전남 강추위 속 곳곳 눈…최대 5cm 적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3일 광주 전남 곳곳에 눈발이 날리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24일까지 눈이 내릴 전망이다. 시민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광주와 전남은 1~5cm 안팎이며 동부 남해안쪽은 1cm 안팎으로 예보됐다. 주요 지점 적설은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진도(레) 5.3cm, 영광군 3.8cm, 월야(함평) 1.6cm, 광양백운산 0.8cm, 과기원(광주) 0.4cm, 황전(순천) 0.4cm, 옥과(곡성) 0.4cm, 성삼재(구례) 0.3cm, 백아면(화순) 0.2cm 등으로 나타났다. 기온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 영향으로 당분간 평년(최저 -6~-1도, 최고 3~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내일인 24일 최저 기온은 최대 -5까지 떨어지겠다. 순간풍속 초당 15m의 강풍도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 전남 여수와 광양은 건조 특보가 발효돼 작은 불시가 큰불로 번질 수 있 화기 사용 등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23 20:24
광주시, '행정통합 환경분야 시민공청회' 개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23일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다목적실에서 환경 단체 기관 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 환경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통합과 관련한 직능별 첫 공식 논의의 장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광주전남 통합이 지향해야 할 환경정책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고, 통합 이후 더 나은 환경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전남 행정통합 환경분야 시민공청회 [사진=광주시] 2026.01.23 bless4ya@newspim.com 광주시는 행정통합이 환경 교통 산업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시민 참여를 전제로 한 공론화와 함께 분야별 전문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고, 직능별 릴레이 공청회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환경분야 공청회는 그 첫 출발점이다. 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최지현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최치국 광주연구원장과 시민생활환경회의,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광주전남녹색소비자연대, 광주에코바이크,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환경단체와 광주연구원, 광주환경공단,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 광주환경교육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또 환경교육, 자원순환, 탄소중립 기후적응, 생태 습지 숲 녹지 공원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장 활동가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공청회에서는 최근 환경단체가 발표한 '광주전남특별시 설치 특별법안' 관련 성명서에 담긴 문제 제기를 포함해 특별법안에 반영된 환경 분야 주요 조항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통합하면 우리가 꿈꿨던 지속가능한 환경친화 생태도시를 실현할 수 있다"며 특별법에 담긴 환경 관련 20여개 특례 등을 설명했다. 특별법에는 ▲기후위기 선제적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 가속 ▲영산강 무등산 상수원 공동관리로 환경과 생태가치 향상 ▲풍요로운 생태자원이 교육 문화 경제 관광으로 연결 ▲태양광 풍력 등 지역에너지 순환구조가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 등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참석자들은 자유토론 방식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환경정책의 후퇴 없는 통합 원칙 ▲그린벨트 및 생태자원의 보전 ▲상수원 보호와 물 관리의 공공성 강화 ▲시민 참여 기반 환경 거버넌스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활동가들은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통합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제도적 견제장치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박용균 전남대학교 교수는 "통합은 환경행정의 분산된 관리체계를 하나로 묶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산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구조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라며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 산업 환경 공동체로 협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또 통합 이후 광역 환경행정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함께 탄소중립 기후적응 정책을 광역 단위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 검토 자료로 활용하고, 환경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추가 공청회와 간담회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공청회에서 나온 특별법 보완사항은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공청회는 시민과 함께 광주전남 통합의 환경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라며 "제시된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해 더 나은 환경, 더 지속가능한 광주전남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23 20:24
"속도보다 교육 가치"…광주·전남 교육통합 토론회 열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23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 중강당에서 시민단체 및 교원단체와 공동으로 '광주 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 공유 및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시교육청과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교육시민연대, 광주참교육학부모회, 전교조광주지부, 광주교사노동조합 등 민 관 교육단체가 참여해 행정통합에 따른 교육 자치권 수호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 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 현황 공유 및 토론회. [사진=광주시교육청] 2026.01.23 bless4ya@newspim.com 장석준 시교육청 기획조정팀장이 '광주 전남 교육행정통합 추진현황'에 대해 안내하고 이어 광주교사노동조합 박삼원 위원장은 '행정통합에서의 교육자치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박 위원장은 교육기초자치단체 신설, 교육감 선거 연령 하향, 교원 추가 정원 확보, 중앙정부 권한의 이양 등의 제안했다. 지정 토론은 노희정 광주교육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김승중 전교조 광주지부 교육자치특별위원장, 정희곤 전 광주시의회 교육위원장, 광주참교육학부모회 김경희 대표 등이 토론을 벌였다. 토론자들은 통합의 당위성에 대해서는 공감하면서도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안전 장치와 숙의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승중 전교조 광주지부 교육자치특별위원장은 광주지역 교직원들의 인사 불안을 해소할 정교한 인사 제도 설계, 비대해지는 교육감 권한에 대한 민주적 견제 장치(통합 교육의회 등) 마련, 광주 지역 교육지원청 확대 등 법적 행정적 분쟁을 막기 위한 철저한 사전 검토를 주문했다. 정희곤 전 광주시의회 교육위원장은 통합의 취지에는 찬성하면서도 '광주' 브랜드 실종을 막기 위한 행정 체제(특례시 등) 존치, 농산어촌 교육을 살리기 위한 학생 학부모 유학 주거 시설 확충, 교육장 교장 공모제(선출제) 확대 등 지역 맞춤형 교육 대전환을 위한 파격적인 권한 이양과 재정 지원 대책을 강조했다. 김경희 광주참교육학부모회 대표는 학부모의 시각에서 영재학교 국제고 등 특권 교육 강화 특례 조항에 대한 우려를 언급하며 "통합이 학교 간 서열화가 아닌 아이들의 평등한 배움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은 토론회에서 제기된 정책 제안과 전문가 의견이 '광주 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교육 관련 조항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행정통합의 속도보다 중요한 것은 교육의 가치와 현장의 안정이다"며 "토론회에서 제기된 소중한 의견들을 특별법에 적극 반영해 교육자치와 학생들의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2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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