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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치경찰위, AI 통합안전망 구축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자치경찰위원회가 경찰청 R D 과제에 선정돼 온디바이스 AI 기반 통합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경찰청 '자치경찰 수요기반 연구개발(R D)' 과제에 '온디바이스 AI 및 이기종 연동 기반 지능형 안전망 시스템 구축'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국비 9억 3300만원으로 2027년 12월까지 약 20개월간 추진된다. AI기반 현장중심 통합 안전망 구축 관련 홍보물. [사진=전남도] 2026.04.25 ej7648@newspim.com 이번 사업에는 국립순천대학교와 참좋은넷, 지아이랩이 공동 참여하며 전남자치경찰위원회는 연구개발 협력기관으로 현장 실증과 정책 연계를 맡는다. 위원회는 과제 기획 단계에서 대학 연구기업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모 참여를 유도하는 등 행정 지원을 집중해 선정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현재 지역 치안 인프라는 CCTV, 112 119, 마을방송, 재난방송 등이 개별 운영돼 긴급상황 대응 지연 문제가 제기돼 왔다. 특히 농촌 산간 지역은 통신 환경 한계로 신속 대응이 어려운 구조다. 사업은 현장 단말기에서 위험 정보를 즉시 판단하는 온디바이스 AI와 제조사 방식이 다른 장비를 연결하는 이기종 연동 기술을 결합해 통합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남 광주 기존 인프라를 유지한 채 연계하고 112 119 자동 신고와 위치정보 동시 전송, 마을 재난방송 통합 송출, 현장 중심 실시간 대응체계 구현을 추진한다. 위원회는 인구소멸 고위험 지역을 중심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하고 전국 확산이 가능한 표준 모델을 마련해 단계적 보급에 나설 계획이다. 정순관 전남자치경찰위원장은 "현장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둔 치안 혁신 모델"이라며 "지역사회 안전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4-25 11:44
목포해경, 홍도 70대 낚시객 '야간 릴레이 이송'…골든타임 확보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야간 악조건 속에서 해경 함정과 헬기가 연계된 입체작전으로 고혈압 증세를 보인 70대 낚시객이 신속히 육지 병원으로 이송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7시30분쯤 신안군 홍도 보건지소로부터 고혈압으로 어지럼증과 손발 저림을 호소하는 환자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고 25일 밝혔다. 1508함 고속단정이 홍도에서 환자를 인수하고 있다. [사진=목포해경] 2026.04.25 ej7648@newspim.com 당초 보건지소는 환자 혈압이 높아 닥터헬기 출동을 요청했으나 흑산도 패드장 등화공사로 인해 운항이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해경은 헬기 이착륙이 가능한 대형경비함을 활용한 '릴레이 이송' 방식을 결정했다. 인근 해역에서 경비 중이던 1508함을 급파해 환자를 옮기고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대형헬기(B-525)를 투입했다. 헬기는 흑산 해역으로 이동해 함정 갑판에 야간 착륙하는 데 성공했으며, 환자를 인수해 같은 날 오후 9시40분께 목포에 도착했다. 이후 환자는 119구급대에 인계돼 목포 소재 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야간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함정과 헬기의 유기적 연계로 신속 이송이 가능했다"며 "해상과 공중을 아우르는 대응으로 국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4-25 11:37
박경신 "불법 홍보물로 공정성 훼손"…與 최고위 결단 촉구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박경신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역의원 전 후보가 25일 최고위원회를 향해 재심 청구를 받아들여 달라고 촉구했다.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박 전 후보는 3파전 구도로 치러진 광주 광산구 2선거구 경선에서 패배하고 하루 만인 지난 23일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재심을 신청했다. 재심위원회는 인용이나 기각 각하 여부를 결정해 48시간 이내 통보해야 하고 현재 최고위원회에 의결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로고. [사진=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박 전 후보는 경쟁 상대인 A후보가 불법 홍보물을 활용해 당원의 판단력을 저해하고 선거 결과에 중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보고 피해 구제 절차에 나섰다. 해당 홍보물에는 "박균택 의원 지지받는 단일후보", "제2선거구 박균택의 0순위" 등의 문구가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규정상 국회의원 등은 공개적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행위를 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박 전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경선시행세칙에 따라 위반한 사실이 명백하고 공정한 선거 운동의 기회를 심각하게 침해당했다"며 "민주당의 공정한 심사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 정의가 살아있기를 바란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권리당원 유권자에게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공정성이 훼손된 사실이 밝혀졌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신중한 결단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B후보는 4자 단일화 논의 끝에 A후보로 확정됐음에도 불구하고 경선에 출마했다"며 "정치적 약속을 무겁게 생각하지 않는 행위에 대해서도 최고위에서 상응하는 처분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bless4ya@newspim.com 26-04-25 11:31
與 광주 광역의원 경선 '내홍'…성비위·불법 홍보물 논란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역의원 경선이 후보의 자질 논란 등으로 후폭풍이 일고 있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북구 선거구 후보인 A씨와 관련해 성 비위 의혹 제보를 접수하고 진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의혹은 A씨가 과거 후배 여성에게 부적절한 성적 발언을 했다는 내용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로고. [사진=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광산구 한 선거구에서 후보로 선출된 B씨는 박균택 국회의원이 자신을 지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해 논란이다. 홍보물에는 "박균택의원 지지받는 단일후보", "제2선거구 박균택의 0순위" 등의 문구가 사용됐다. 민주당 규정상 국회의원 등은 공개적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행위를 할 수 없도록 제한하고 있다. 박경신 전 후보는 지난 23일 광주시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재심위원회에 경선의 공정성이 훼손됐다는 이유로 재심을 신청한 상태다. 박 후보는 "국회의원 후광 효과를 전면에 내세워 당원의 판단을 흐리게 한 중대한 사안이다"며 "공정한 경선을 위해서는 다시 치러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심위원회는 인용이나 기각, 각하 등 처리 결과를 48시간 이내 통보해야 한다. bless4ya@newspim.com 26-04-24 22:52
전남경찰, '통행료 한시적 면제 기간' 심야 화물차 집중단속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는 통행료 한시적 면제로 증가하는 심야 화물차 운행에 대비해 사고 예방을 위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초기 계도 이후 집중단속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방식으로 추진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과속, 지정차로 위반, 졸음운전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위험행위다. 화물차단속. [사진=전남경찰청] 2026.04.24 ej7648@newspim.com 경찰은 화물차 통행이 많은 주요 노선과 톨게이트를 중심으로 순찰과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한 교통안전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심야시간대에는 졸음운전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새벽 시간대에는 과속 등 주요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또 전광판(VMS)과 휴게소 안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운전자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안전운전을 유도할 계획이다. 위종호 고속도로순찰대장(경정)은 "심야시간대 사고는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충분한 휴식과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4-24 16:23
담양, 대지를 노랗게 물들인 유채꽃 물결 [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24일 전남 담양군 담양읍 백동리 유채꽃 경관단지가 샛노란 유채꽃으로 가득 차 완연한 봄기운을 전하고 있다.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밭 사이로 나 있는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가족, 연인과 함께 꽃밭을 찾은 나들이객들은 유채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있다. [사진=담양군] 2026.04.24 ej7648@newspim.com ej7648@newspim.com 26-04-24 16:19
고흥군 '착한 기부의 날' 확산…1960만원 모금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 고흥군이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과 함께 1960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고흥군은 군청 팔영산홀에서 이달 행사를 열고 2개 분야 6팀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1860만원과 교육발전기금 100만원 등 총 1960만원이 기탁됐다고 24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착한 기부의 날' 행사 [사진=고흥군] 2026.04.24 chadol999@newspim.com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여와 재기부가 이어지며 지속적인 참여 흐름이 확인됐다. 일부 기부자는 자녀와 함께 기부에 동참해 나눔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퇴임 공직자의 지속 기부와 향우회 단체 참여가 더해지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나눔 문화가 공고해지는 모습이다. 행사는 기부자 소개와 기탁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간 환담을 통해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은 4월 한 달간 참여 확대 이벤트를 운영하며 1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진행하고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와 초과분 구간별 공제,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이 제공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재기부와 가족 참여 확산으로 지역 나눔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제도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4-24 15:19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 "주민 중심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주민 주도의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설립 운영'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예비후보. [사진=김한종 후보 캠프] 공약에는 ▲마을 지역공동체 공모사업 지원 ▲행복학습공동체지원단 운영 ▲지역공동체 교육 지원 ▲네트워크 구축 및 성과 공유 ▲마을공동체 홍보 활성화 ▲으뜸마을 만들기 및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등 6대 추진 과제가 담겼다. 특히 마을 단위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공동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주민이 지역문제 해결에 나서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장성을 만들기 위해 마을공동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원과 성과 확산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4-24 14:52
장성군, 행정통합 앞두고 핵심사업 9건 선정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 장성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물려 추진할 핵심사업을 도출했다. 장성군은 행정통합 대응과제 발굴보고회를 열고 총 40건의 핵심과제 중에서 9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장성군 도시브랜드 캐릭터 성장이. [사진=전남 장성군] 2026.04.24 bless4ya@newspim.com 첫 번째 과제는 '호남권 제2혁신도시 지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를 유치해 삼계면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스마트농업육성지구와 연계한 '완성형 농업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육군 최대 군사교육시설 '상무대'와 국방교육 거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육군종합군수학교 정보통신학교' 유치에도 뛰어든다. 산업 분야에서는 '스마트 혁신 청년복합타운 조성사업'이 눈길을 끈다. 청년이 부담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특화 주거단지를 만들고 무인 셔틀버스와 자율주행 택시 운행, 로봇과 드론을 이용한 배송 시스템을 시범 적용한 '미래 기술 실증 테스트베드'를 조성한다.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스타트업 파크'와 복합문화시설도 갖춘다. 건설 분야에서는 첨단3지구와 장성역을 연결하는 '트램'을 운행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생활권을 공유한다. '트램'은 도로 위에 설치된 레일을 달리는 전차다. 황룡면 장산리~광주 임곡 구간 광역도로 확 포장 공사도 추진해 통합생활권 형성을 가속화한다. 복지 보건 분야에선 '국립심뇌혈관센터 내 부속병원 설립'이 주목된다. 500베드 규모 연구지원형 부속병원을 열어 정책 연구와 치료, 임상데이터 확보에 나선다. 지역 의료격차 해소에도 일조할 수 있다. 이 밖에 ▲장성-광주 의료 치유관광벨트 조성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기반 AI농업 거점 조성 등이 포함됐다. 장성군은 이같은 내용을 책자로 제작해 최근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및 정당에 전달했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군이 제안한 핵심사업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장성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4-24 14:43
광주시, '광주산업 르네상스 TF' 회의서 통합경제권 논의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광주 전남 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산업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다. 광주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 2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르네상스 전담팀(TF) 2차 회의. [사진=광주시] 2026.04.24 bless4ya@newspim.com 이번 회의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한국광기술원 등 핵심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통합 이후의 실질적 협업방안을 공유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전남과 협력해 지역 주력산업을 육성하고 양자클러스터 공모 등을 공동으로 기획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국가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남광주특별시를 인공지능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비전을 공유했다.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광주의 완성차 제조 역량과 전남의 소재 부품 및 해상풍력 등 에너지 기반을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이들은 행정과 경제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 지역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는 데 깊이 공감했다. 특히 단순한 물리적 통합을 넘어 기관 간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산업 육성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광주시는 르네상스 전담팀을 산업혁신의 지휘본부로 운영하며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정책을 보완하고 통합 환경에 최적화된 산업 모델을 지속해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bless4ya@newspim.com 26-04-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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