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라이브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 캠프 여성위원회 꾸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성 정책 발굴에 팔을 걷어 붙였다. 신 예비후보는 지난 22일 북구 용봉동 캠프에서 100여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여성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여성위원회 발대식. [사진=신수정 광자 북구청장 예비후보 측] 여성위원회는 차남순 위원장을 중심으로 지역 여성계 시민사회 직능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 인사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향후 여성 유권자 소통 강화, 여성 정책 공약 발굴 및 홍보, 풀뿌리 조직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차 여성위원장은 "신수정 예비후보만이 북구 여성의 현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정책으로 실현할 수 있는 후보"라며, "여성위원회가 든든한 구심점이 되어 반드시 승리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신 예비후보는 "단순한 선거 조직 출범이 아니라 여성의 삶을 바꾸겠다는 굳건한 약속의 시작"이라며 "여성이 안전하게 일하면서 아이를 키우기 좋은 북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3-23 10:05
전남교육청, 교권침해 대응 '사례집' 배포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교권 침해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 교원을 보호하고 예방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활동 침해 유형별 교육활동 보호 사례집'을 제작해 도내 각급 학교에 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전남교육청 교권보호 변호사 5명이 집필했으며 실제 교육현장에서 발생한 침해 유형별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원이 관련 상황에 직면했을 때 즉시 참고할 수 있는 실무형 자료로 현장 맞춤형 대응 절차를 제시하고 있다. 교육활동 침해 유형별 교육활동 보호 사례집. [사진=전남도교육청] 2026.03.23 ej7648@newspim.com 전남교육청은 이번 자료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활용할 수 있는 공통 참고서로 자리매김해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예방과 신속한 대처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교권 보호 강화를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내 교사위원 비율을 확대하고, 교권 침해를 겪은 교원 및 교직 스트레스 고충 교원에 대한 상담 지원을 지속 추진 중이다. 또한 2026년 제도 개편 사항을 반영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와 교장 대상 연수를 운영하고,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과 '학교민원 처리 매뉴얼'을 보급해 현장 적용을 지원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향후 교육 현장 의견과 제도 변화를 반영해 사례집을 지속적으로 보완 개정할 계획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사례집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도록 안내하고, 교권 보호와 예방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교육공동체의 존중 문화를 바탕으로 모든 교원이 안전하게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3-23 10:04
광주시, 산업재해 예방 '안전보건지킴이' 운영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23일부터 건설현장 안전 점검과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위한 '안전보건지킴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전보건지킴이는 건설 산업안전기사 등 관련분야 자격증을 가진 민간전문가 6명으로 구성됐으며, 3인1조 점검반을 편성해 시 자치구 발주공사와 민간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지도 점검한다. 안전보건지킴이 활동. [사진=광주시] 2026.03.23 bless4ya@newspim.com 이들은 현장점검을 통해 ▲비계 및 고소작업대 안전관리 ▲안전보호구 등 안전장비 착용 여부 ▲신호수 배치 ▲작업발판 안전난간 추락방지망 설치 등 주요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유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도록 지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산업재해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추락 끼임 부딪힘 등 3대 사고유형을 중점 점검하고 개선이 미흡한 현장에 대해서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의 불시 순회점검(패트롤 점검)과 연계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안전보건지킴이를 통해 공공발주 및 민간부문 건설현장 548개소를 1124회 점검했으며 총 1092건의 위험요인을 지적 개선했다. 주요 지적사항은 개인보호구 미착용 320건(29.3%), 안전난간 및 작업 발판 적정 여부 202건(18.5%), 이동식 사다리 및 말비계 부적정 80건(7.3%) 등으로, 추락 관련 위험요인이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광주시는 이와 함께 소규모 사업장 대상 위험성 평가 상담(컨설팅) 지원, 관계기관 협력 강화, 맞춤형 교육 및 홍보 등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준영 시민안전실장은 "안전보건지킴이 운영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23 09:59
전남사회서비스원, 전 직원 참여 '플로깅 데이'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사회서비스원은 23일 본원 인근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위한 '플로깅 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ESG 경영 실천 계획'의 일환으로,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서비스원이 지역사회와 함께 참여하는 ESG 활동으로 확산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플로깅데이 참여. [사진=전남도사회서비스원] 2026.03.23 ej7648@newspim.com 직원들은 이날 약 2시간 동안 본원 주변 도로와 생활권 일대를 걸으며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수거한 폐기물은 분리배출 원칙에 따라 일회용품, 담배꽁초, 생활폐기물 등을 구분해 처리했다. '플로깅(Plogging)'은 스웨덴어 '줍다(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을 뜻한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스스로 일터 주변을 가꾸며 ESG가 일상 속 실천이라는 점을 체감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미경 전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사회서비스는 사람을 돌보는 일에서 출발했지만, 이제는 환경까지 함께 돌보는 방향으로 확장돼야 한다"며 "작은 실천이 도민에게는 깨끗한 일상, 미래 세대에게는 더 나은 환경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 직원이 참여하는 ESG 실천 활동을 이어가 도민 곁에서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향후에도 친환경 캠페인, 사회공헌 활동, 윤리 투명경영 강화 등 ESG 기반 경영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26-03-23 09:29
전국 광역단체장 3월23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현 도청사 활용방안 브리핑 (10:30 브리핑룸) - 화목보일러 주택 화재안전시설 물품 전달식(14:30 통상상담실) - 강원 새마을부녀회장 워크숍 (17:00 용평리조트)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영환 충북지사 -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중앙지방정책협의회(10:00 정부서울청사)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중앙지방정책협의회(10:00 정부서울청사) -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14:00 청와대 영빈관) ▲김관영 전북지사 - 농촌인력지원 상황실 운영 현판식 (09:00 농생명정책과 앞) ▲유정복 인천시장 - 군수 구청장 정책회의 (17:00) ▲황명석 경북도 행정부지사 -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10:00 정부서울청사) ▲이장우 대전시장 - 주간업무회의(09:00 대회의실) - 대전신용보증재단 성금기탁식(10:00 응접실) -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14:00 대강당) - 2026년 3종(사회 노인 장애인) 복지관 사업설명회(16:00 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최민호 세종시장 - 제104회 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 감사위원회 감사위원 위촉장 수여(14:00 집무실) - 2026년 아동친화도시추진위원회 회의(1차)(16:00 집현실) - 제15회차 찾아가는 현장소통 (연서면 월하3리)(17:00 연서면 월하3리 마을회관) ▲김태흠 충남지사 - 충청권 통일플러스센터 개관식(11:00 통일플러스센터) - AI 활용 돌봄인형 보급사업 배분금 전달식(16:00 외부접견실) ▲박형준 부산시장 -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관련 국회 방문(08:30 국회) - 접견-재부경남향우연합회 회장단(14:00 의전실) - 르노코리아 투자협약 및 신차 런칭 상생 행사(15:00 국제의전실) - 2026 자활 두배로 성장 선언식(16:00 대강당) - 보호아동 및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16:4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실국본부장 회의(09:00 도정회의실) - 통합돌봄 소통의 날(14:00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 - 청년 소통 강화 간담회(17:30 창원 버거인 뉴욕)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정원지원센터 개관식(15:00 태화로 26 일원) ▲경기도 행정1부지사 - 2026년 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10:00 정부서울청사) - 제59차 중앙통합방위회의(12:50 청와대) ▲오영훈 제주도지사 - 주간 혁신 성장회의(08:30 도청 탐라홀) -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생수나눔 업무협약(17:00 서울 영등포구) [전국종합=뉴스핌] 26-03-23 07:18
강기정, 중장년 일자리 거점 '50+ 캠퍼스' 공약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경제의 허리인 중장년층을 위한 대규모 일자리 정책을 내놨다. 강 후보는 지난 20일 오후 광주 북구 임동 사회복지회관을 찾아 '부강한 50+ 중장년 일자리 3000개 약속'을 발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정부 일자리 대상을 수상했던 '빛고을 50+센터'의 1단계 성과를 확대하는 미래 구상안이다. 강기정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20일 오후 광주 북구 임동 사회복지회관을 찾아 일자리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강기정 예비후보 측] 2026.03.22 bless4ya@newspim.com 먼저 중장년의 새로운 출발을 지원하기 위한 거점 인프라인 '중장년 아지트'를 구축한다. 현재 '50+센터'를 '50+ 캠퍼스'로 확장해 민간공원 사업이 추진 중인 송암공원 내에 조성한다. 특히 동부권과 서부권에도 각각 캠퍼스를 운영해 재취업 교육과 정보 공유, 사회활동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중장년의 경험을 데이터로 등록하고 수요처와 연결해 실제 소득으로 바꾸는 플랫폼인 '50+ 자산은행'을 도입한다. 단순 노동 위주의 일자리 환경을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전환하고, 중장년의 전문성이 공공기관, 기업, 지역 돌봄 등 지역사회 전반의 일자리로 연결되는 생태계를 조성한다.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가 수요에 맞춘 3~6개월 인턴십 프로그램으로 800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주 3일 내외로 근무하며 일과 생활을 병행할 수 있는 '유연한 라이트 일자리' 1600개를 공급할 예정이다. 여기에 사회서비스 및 공익형 일자리 고도화와 중장년 창업 및 협동조합 일자리 600개를 더해 총 3000개의 일자리를 완성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환경 정비가 아닌 '중소기업 기술닥터', '등하교 안전 전문가', '1인 가구 안부 살핌이', '디지털 소외계층 교육단' 등 중장년의 책임감이 필요한 사회서비스 영역을 대폭 확장한다. 또 시니어 특화 창업 펀드와 숙련공 협동조합 지원을 통해 은퇴자들이 직접 일자리를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강 시장은 "성숙한 지혜와 숙련된 기술을 보유한 중장년의 경험이 지역의 자산으로 축적되고, 개인의 소득으로 이어지는 '부강한 일자리특별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22 16:19
민형배 "허위 득표율 유포자 7명 경찰에 고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경선 직후 유포된 후보별 득표율 문자에 대해 민형배 의원이 경찰과 선관위에 관련자 7명을 고발할 방침이라고 22일 밝혔다. 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허위 득표율 문자 유포에 조직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보이는 7명에 대한 증거자료 채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기자회견을 개최하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 [사진=민형배 의원 측] 그는 전날 기자회견에서도 "출처 불명의 허위 득표율 문자가 예비경선 직후 광범위하게 살포된 것은 명백한 경선 테러이자 당원들의 선택권을 도둑질하는 범죄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예비경선 결과 비공개 원칙을 즉각 재검토하고 각 후보의 정확한 득표율과 순위를 공식 발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직선거법 제250조는 당내 경선에서 특정인을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방송 신문 선전 문서 등 다양한 방법으로 허위 사실을 공표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사태와 관련해 민주당 중앙선관위는 "경선 후보자 측이 의도적으로 허위 득표율 문자메시지를 발표한 행위가 적발될 경우 엄중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민주당 예비경선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권리당원 선거인단 100% 방식으로 진행됐다. 당헌당규에 따라 예비경선에서의 후보 득표 순위 및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그러나 후보별 득표율이 적힌 문자 메시지가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되면서 캠프 관계자와 당원 지지자 사이에서 진위 여부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bless4ya@newspim.com 26-03-22 16:14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경청행정 완성"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6 3 지방선거 출전 채비를 마쳤다. 박 예비후보(구청장 직무정지)는 전날 광산구 수완동 일원에 선거사무소에서 3000여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사진=박병규 후보 측] 2026.03.22 bless4ya@newspim.com 개소식은 오후 2~5시까지 특별한 형식 없이 구민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 지지자는 "박 청장의 평소 행보답게 허례허식 없이 진행된 개소식이 인상적이었다"면서 "찾아온 방문자 한 분 한 분과 친절하게 소통하고 스킨십하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꼈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4년은 광산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바꾼 경청 행정의 가능성을 확인한 시간이었다"면서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구민들이 그 결과를 확인시켜 주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22 16:13
전남도, '해양쓰레기 저감' 441억원 투입…AI·드론 관리 강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올해 해양쓰레기 저감에 역대 최대 규모인 441억 원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56억 원 늘어난 수준으로, 도는 발생부터 수거 처리까지 전 단계 관리체계를 구축해 해양쓰레기 순감소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은 전국 해안선의 44%, 도서의 64%를 차지해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연간 4만6천 톤에 달하며 전국의 56%를 차지한다. 이에 도는 단순 수거에 그치지 않고 해양쓰레기 총량 자체를 줄이는 순감소형 관리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해양쓰레기 수거. [사진=전남도] 2026.03.22 ej7648@newspim.com 지난해 전남도는 총 5만2천 톤을 수거해 처음으로 발생량을 웃도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 목표를 5만9천 톤으로 상향했다. 이를 위해 육 해상 발생원 관리, 효율적 수거 및 재활용 기반 구축, 도민 참여와 기관 협력 등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영산강 등 주요 하구에는 차단막을 확대 설치하고, 해상에서는 어구보증금제(21억 원)와 인증부표 보급사업(342억 원)을 병행해 폐어구 회수율을 높인다. 신안 완도 등 외국 쓰레기 유입 지역에는 AI 드론 기반 시계열 모니터링을 도입해 사각지대를 관리한다. 또 바다환경지킴이를 추가 배치해 취약 해안 상시 수거체계를 유지하고 노후 정화선을 대체할 150톤급 다목적 정화선(75억 원 규모)의 설계를 올해 완료해 2028년까지 건조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공공 집하장과 연계해 폐그물 로프 재활용량을 지난해 20톤에서 200톤으로 10배 확대하고, '연안 정화의 날' 운영을 통해 도민 참여도 강화한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 바다는 대한민국 수산물의 보고이자 미래 자산"이라며 "역대 최대 예산을 투입해 해양쓰레기 현존량을 확실히 줄이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3-22 11:22
영암군, 삼호 용당지구 도시개발 착수...'미래형 주거공간' 조성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암군이 삼호읍 용당지구 일원을 대상으로 미래형 주거공간 조성에 나섰다. 22일 영암군에 따르면 2028년 완공 예정인 해남 데이터센터 구축으로 예상되는 유입 인구와 주거 수요에 선제 대응해 서남권 핵심 배후도시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영암 삼호 용당지구 도시개발 추진 현황. [사진=영암군] 2026.03.22 ej7648@newspim.com 군은 용당리 일대 3곳을 후보지로 선정하고 각 지역의 입지 여건과 개발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 가운데 1 2번 후보지는 지리적으로 인접해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계 가능한 지역으로, 삼호산단 배후 시가지와 맞닿아 상업 기능 도입과 대불로 진입도로 개설에 따른 개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다만 높은 토지 보상비와 시가지 소음 등은 해결 과제로 꼽힌다. 3번 후보지는 해군 제3함대 외부 거주 인구 유치가 가능한 넓은 면적과 낮은 지가가 장점이다. 기반시설 부재, 상습 침수 위험, 비행안전구역 저촉 등 기술적 제약이 있어 신중한 검토가 이뤄지고 있다. 영암군은 특정 지역을 우선 확정하지 않고 후보지 전체를 포괄한 통합 개발 방안도 열어둔 상태다. 군 관계자는 "용당지구를 주거 안정뿐 아니라 미래 산업 발전을 뒷받침할 전략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최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3-22 11:03

광주·전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