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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일, 광주특별시의원 출마 선언 "복지 도시 실현"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승일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의회 의장이 16일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의장은 이날 양동시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특별시 출범이라는 역사적 전환점에서 광주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승일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의회 의장이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본인] 2026.04.16 bless4ya@newspim.com 전 의장은 "시민 중심의 정책과 균형 발전을 통해 새로운 광주를 만들어가겠다"며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전 의장은 "말이 아닌 결과로 계획이 아닌 실행으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서구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시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전 의장은 당내 경선에서 서구1선거구에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상대 후보는 강수훈 광주시의원이다. bless4ya@newspim.com 26-04-16 17:41
민형배 "전남·광주, 첨단 국방산업 도시로 도약" [광주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완결형 첨단 국방산업 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민 후보는 16일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서 열린 방산업체 간담회에서 "전남 광주는 방산을 유치해야 하는 도시가 아니라 이미 군용차를 만들고 드론을 개발하고 있는 도시"라고 강조했다. 방산업체 간담회. [사진=민형배 후보 측] 2026.04.16 bless4ya@newspim.com 이어 "광주에서는 군용차가 생산되고 전남 고흥에서는 우주발사체를 시험하고 있으며 동부권에는 철강과 화학, 정밀가공 등 강력한 제조 기반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군용차, 우주, 드론, 제조를 하나로 연결해 연구 시험 생산 정비까지 지역 안에서 끝나는 산업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 의원은 또 "광주의 AI 역량을 더해 자율주행 군용차, 무인 드론, 전장 데이터 분석 등 미래 국방 기술을 전남 광주에서 개발하고 실증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남의 에너지 기반과 국방산업의 연계를 통한 산업 확장 구상도 제시했다. 끝으로 "전남 광주는 지금 '묘목'이지만 방향은 분명하다"며 "군용차 반도체 우주 드론 정비로 이어지는 완결형 산업 구조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와 소득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bless4ya@newspim.com 26-04-16 16:58
전남선관위, 군수선거 예비후보 자서전 배포 2명 고발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군수 예비후보자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자서전을 배부한 혐의로 선거사무원 등 2명을 16일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선거사무원 A씨는 지인 B씨와 공모해 2025년 12월부터12개 읍 면 마을회관 등에 해당 후보자의 자서전 85권(권당 2만 원 상당)과 명함 116매를 함께 배부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선관위는 이들이 약 170만 원 상당의 금품을 제공한 기부행위를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공직선거법 제115조(제삼자의 기부행위제한)는 누구든지 선거와 관련해 후보자(또는 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를 위해 기부행위를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같은 법 제257조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또한 공직선거법 제93조(탈법방법에 의한 문서 도화의 배부 게시 등 금지)는 선거일 전 120일부터 선거일까지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내용이 포함된 인쇄물을 배포할 수 없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이를 어길 경우 같은 법 제255조 제2항 제5호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전남선관위는 "자서전이나 명함 등 금품 물품 제공은 선거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위법 사례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26-04-16 16:45
민주당 전남 장성군수후보 재경선 24~25일 실시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경선이 대리투표 의혹에 따라 원점에서 다시 치러진다. 16일 민주당에 따르면 장성군수 재경선이 오는 24~25일 실시된다. 권리당원과 일반 국민 50%씩 반영하는 전화자동응답(ARS) 투표 방식이다. 더불어민주당 로고. [사진=뉴스핌DB] 경선 후보는 김한종 박노원 소영호(가나다순) 등 3명이다. 당초 경선은 지난 14~15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경로당에서 일부 주민의 대리투표 정황이 포착돼 중단됐었다. 장성군선거관리위원회는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는 등 선거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관련자에 대한 진술 조사가 아직 진행 중이며 이달 안에는 마무리해서 혐의가 있다고 판단되면 고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4-16 16:43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에 김대중·민형배 잇단 응원 행보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6 3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무안군수에 출마한 김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유력 시장 교육감 주자인 민형배 후보와 김대중 예비후보가 잇따라 찾아 격려했다.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통합교육감 예비후보는 16일 전남 무안군 삼향읍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하며 지역 교육혁신을 위한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만남에서 두 예비후보는 무안지역 교육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육성을 위한 공동 추진과제에 의견을 나눴다. 김 산 예비후보는 교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남악신도시에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어도서관 확대 신설'을 제안하며 부지 기부체납 의사를 밝혔다.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통합교육감 예비후보가 16일 오후 전남 무안군 삼향읍 김산 무안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격려와 응원의 뜻을 전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4.16 ej7648@newspim.com 이어 무안국제공항과 연계한 지역 전략산업 육성 차원에서 '항공특성화고등학교 신설'을 공식 건의했다. 또한 도농 간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도 공동 과제로 제시했다. 김대중 예비후보는 이러한 제안에 깊이 공감하며 "무안이 미래교육 혁신의 거점이자 전남광주특별시 통합 후 새로운 교육 허브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무안공항 활성화와 연계하면 항공특성화고 설립 등 제안된 정책을 현실화할 수 있다"며 공동 추진 의사를 밝혔다. 김산 예비후보는 "이번 논의가 지역 교육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제안한 세 가지 과제는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두 예비후보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무안의 교육환경 개선과 청소년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전날에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주 통합시장 후보가 김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응원과 격려의 뜻을 전했다. ej7648@newspim.com 26-04-16 16:21
민주당, 여수시장 경선 전략선거구 전환…시민 비중 80%로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권리당원 명부 유출 논란으로 중단됐던 전남 여수시장 경선을 전략선거구로 지정한 뒤 국민참여경선 방식으로 재개하고, 경선 반영 비율도 권리당원보다 일반 시민 의견 비중을 크게 높이는 방향으로 조정했다. 16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당 중앙당 최고위원회는 전날 회의에서 여수시를 전략선거구로 지정하고, 여수시장 경선 규칙을 '안심번호 선거인단 80%, 권리당원 선거인단 20%' 반영 방식으로 변경하는 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더블어민주당 전남도당 로고 [사진=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2026.04.16 chadol999@newspim.com 애초 계획은 TV토론회를 거친 뒤 권리당원 50%,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하는 구조였으나, 여수지역 한 지역위원회에서 권리당원 141명의 명부가 유출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경선 일정이 전면 보류됐었다. 본경선 후보자는 기존 예비경선을 통과한 김영규 백인숙 서영학 정기명 후보(가나다순) 4명으로 변동 없이 유지된다. 경선은 4인 본경선으로 치러지며,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명을 대상으로 결선투표를 실시하는 방식이 적용된다. 민주당은 당원 명부 유출 논란에 대한 신뢰 회복 차원에서 당원 표심 비중을 낮추고 일반 시민 참여를 확대해 경선 공정성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이다. 전남도당은 선거 일정 등을 고려해 오는 21~22일 이틀간 본경선을 실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치권에서는 전략선거구 지정과 경선 룰 변경이 여수시장 선거 판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조직력에 의존하던 기존 구조에서 시민 여론의 비중이 크게 커지면서 후보별 지지층 결집과 중도층 확장 전략이 관건이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chadol999@newspim.com 26-04-16 16:20
광양시의원 나선거구 민주당 경선, 집계 오류로 최종 후보 뒤바뀌어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양시의원 나선거구(봉강 옥룡 옥곡 진상 진월 다압 광영)경선에서 개표 집계 과정의 점수 입력 오류로 당초 이병봉 예비후보가 발표됐다가 서영배 예비후보로 최종 후보가 바뀌는 일이 발생했다. 민주당 집계 착오로 재심 끝 공천된 서영배 예비후보 [사진=서영배 예비후보] 2026.04.16 chadol999@newspim.com 이번 사건은 두 예비후보 모두에게 부담을 남긴 데다, 4년 전 광양시의원 가선거구 경선에서 P후보에서 A후보로 결과가 뒤집힌 사례에 이어 또다시 집계 착오가 반복된 것으로 당내 경선 시스템 허점을 드러냈다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 12일 광양시의원 나선거구 경선 결과를 박철수 박병관 이병봉 예비후보로 발표했으나, 이후 재심을 거쳐 집계 오류를 확인하고 서영배 예비후보를 포함하는 것으로 후보자를 정정했다. 이로써 나선거구 최종 공천자는 박철수 박병관 서영배 예비후보 3인으로 확정됐다. 서영배 예비후보는 1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주당 전남도당 재심과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로 후보로 확정됐다"며 "잘못을 바로잡아 준 데 감사드리며,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경선 혼선과 별개로, 전남 지역 민주당 경선 과정 전반에 대한 신뢰 회복과 시스템 보완 요구가 커지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26-04-16 16:17
정성홍·장관호, 통합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합의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정성홍 장관호 전남광주특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16일 단일화에 합의했다. 두 예비후보는 16일 광주 5 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론조사 100%를 통해 단일화 후보를 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6일 광주 동구 5 18민주광장에서 '민주진보 교육감 전남 광주 통합공천위원회 구성 및 단일화 합의 선언'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6.04.16 bless4ya@newspim.com 정 후보는 광주시민공천위원회가 공천하고, 장 후보는 전남도민공천위원회의 추대를 받았다. 그러나 광주 전남이 행정통합되면서, 하나의 통합 공천위원회를 구성해 단일 후보를 뽑기로 했다. 향후 경선은 통합 공천위원회가 주재하며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들은 "이번 선거는 인물 교체에 그치는 선거가 아니고, 무너진 교육 신뢰를 회복하는 선거"라며 "흔들리는 교육의 기준을 바로 세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교육의 공공성, 민주성, 청렴성, 책임성 이 네 가지 원칙을 기반으로 전남과 광주의 교육을 재구성하겠다"고 공언했다. bless4ya@newspim.com 26-04-16 16:15
광주·전남 17일부터 이틀간 비…최대 60mm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오는 17~18일 광주 전남에 최대 60mm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16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7일 밤 12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에 오는 18일 오전 9시까지 이어지겠다. 우산을 쓴 시민들. [사진=뉴스핌 DB]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20 60㎜이며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다. 전남 해안에는 강한 바람이 불고 서해남부와 남후서부 해상에는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이번 강수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제주도 남쪽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 영향 탓이다. 비가 그친 후 오는 19일까지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기온은 10~14도, 낮 기온은 19~2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2~5도가량 높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bless4ya@newspim.com 26-04-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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