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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통행료 한시적 면제 기간' 심야 화물차 집중단속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는 통행료 한시적 면제로 증가하는 심야 화물차 운행에 대비해 사고 예방을 위한 계도와 단속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초기 계도 이후 집중단속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방식으로 추진된다. 중점 단속 대상은 과속, 지정차로 위반, 졸음운전 등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위험행위다. 화물차단속. [사진=전남경찰청] 2026.04.24 ej7648@newspim.com 경찰은 화물차 통행이 많은 주요 노선과 톨게이트를 중심으로 순찰과 현장 관리를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한 교통안전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 특히 심야시간대에는 졸음운전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새벽 시간대에는 과속 등 주요 위반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또 전광판(VMS)과 휴게소 안내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운전자 경각심을 높이고 자발적인 안전운전을 유도할 계획이다. 위종호 고속도로순찰대장(경정)은 "심야시간대 사고는 대형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충분한 휴식과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4-24 16:23
담양, 대지를 노랗게 물들인 유채꽃 물결 [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24일 전남 담양군 담양읍 백동리 유채꽃 경관단지가 샛노란 유채꽃으로 가득 차 완연한 봄기운을 전하고 있다. 드넓게 펼쳐진 유채꽃밭 사이로 나 있는 산책로를 따라 거닐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기에 제격이다. 가족, 연인과 함께 꽃밭을 찾은 나들이객들은 유채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있다. [사진=담양군] 2026.04.24 ej7648@newspim.com ej7648@newspim.com 26-04-24 16:19
고흥군 '착한 기부의 날' 확산…1960만원 모금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 고흥군이 '착한 기부의 날' 행사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산과 함께 1960만원의 기부금을 모았다. 고흥군은 군청 팔영산홀에서 이달 행사를 열고 2개 분야 6팀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1860만원과 교육발전기금 100만원 등 총 1960만원이 기탁됐다고 24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 '착한 기부의 날' 행사 [사진=고흥군] 2026.04.24 chadol999@newspim.com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참여와 재기부가 이어지며 지속적인 참여 흐름이 확인됐다. 일부 기부자는 자녀와 함께 기부에 동참해 나눔의 가치를 다음 세대로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퇴임 공직자의 지속 기부와 향우회 단체 참여가 더해지며 지역 공동체 중심의 나눔 문화가 공고해지는 모습이다. 행사는 기부자 소개와 기탁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간 환담을 통해 지역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은 4월 한 달간 참여 확대 이벤트를 운영하며 10만원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을 진행하고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와 초과분 구간별 공제,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이 제공된다. 고흥군 관계자는 "재기부와 가족 참여 확산으로 지역 나눔 문화가 정착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제도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4-24 15:19
김한종 장성군수 예비후보 "주민 중심의 마을공동체 활성화"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주민 주도의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설립 운영'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예비후보. [사진=김한종 후보 캠프] 공약에는 ▲마을 지역공동체 공모사업 지원 ▲행복학습공동체지원단 운영 ▲지역공동체 교육 지원 ▲네트워크 구축 및 성과 공유 ▲마을공동체 홍보 활성화 ▲으뜸마을 만들기 및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 등 6대 추진 과제가 담겼다. 특히 마을 단위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공동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주민이 지역문제 해결에 나서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주민이 주인공이 되는 장성을 만들기 위해 마을공동체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지원과 성과 확산을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4-24 14:52
장성군, 행정통합 앞두고 핵심사업 9건 선정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 장성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물려 추진할 핵심사업을 도출했다. 장성군은 행정통합 대응과제 발굴보고회를 열고 총 40건의 핵심과제 중에서 9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장성군 도시브랜드 캐릭터 성장이. [사진=전남 장성군] 2026.04.24 bless4ya@newspim.com 첫 번째 과제는 '호남권 제2혁신도시 지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를 유치해 삼계면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스마트농업육성지구와 연계한 '완성형 농업혁신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육군 최대 군사교육시설 '상무대'와 국방교육 거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육군종합군수학교 정보통신학교' 유치에도 뛰어든다. 산업 분야에서는 '스마트 혁신 청년복합타운 조성사업'이 눈길을 끈다. 청년이 부담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청년 특화 주거단지를 만들고 무인 셔틀버스와 자율주행 택시 운행, 로봇과 드론을 이용한 배송 시스템을 시범 적용한 '미래 기술 실증 테스트베드'를 조성한다.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스타트업 파크'와 복합문화시설도 갖춘다. 건설 분야에서는 첨단3지구와 장성역을 연결하는 '트램'을 운행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생활권을 공유한다. '트램'은 도로 위에 설치된 레일을 달리는 전차다. 황룡면 장산리~광주 임곡 구간 광역도로 확 포장 공사도 추진해 통합생활권 형성을 가속화한다. 복지 보건 분야에선 '국립심뇌혈관센터 내 부속병원 설립'이 주목된다. 500베드 규모 연구지원형 부속병원을 열어 정책 연구와 치료, 임상데이터 확보에 나선다. 지역 의료격차 해소에도 일조할 수 있다. 이 밖에 ▲장성-광주 의료 치유관광벨트 조성 ▲국립아열대작물실증센터 기반 AI농업 거점 조성 등이 포함됐다. 장성군은 이같은 내용을 책자로 제작해 최근 전남광주통합시장 후보 및 정당에 전달했다. 심우정 장성부군수는 "군이 제안한 핵심사업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장성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4-24 14:43
광주시, '광주산업 르네상스 TF' 회의서 통합경제권 논의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광주 전남 통합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지역산업의 지형도를 새롭게 그리고 있다. 광주시는 2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산업 르네상스 전담팀(TF) 2차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르네상스 전담팀(TF) 2차 회의. [사진=광주시] 2026.04.24 bless4ya@newspim.com 이번 회의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광주테크노파크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 한국광기술원 등 핵심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통합 이후의 실질적 협업방안을 공유했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전남과 협력해 지역 주력산업을 육성하고 양자클러스터 공모 등을 공동으로 기획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은 국가 AI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전남광주특별시를 인공지능 혁신거점을 조성하는 비전을 공유했다.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은 광주의 완성차 제조 역량과 전남의 소재 부품 및 해상풍력 등 에너지 기반을 결합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이들은 행정과 경제의 경계를 허무는 것이 지역 경쟁력 강화의 핵심이라는 데 깊이 공감했다. 특히 단순한 물리적 통합을 넘어 기관 간 명확한 역할 분담을 통해 중복 투자를 방지하고 효율적인 산업 육성 체계를 만드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 광주시는 르네상스 전담팀을 산업혁신의 지휘본부로 운영하며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정책을 보완하고 통합 환경에 최적화된 산업 모델을 지속해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bless4ya@newspim.com 26-04-24 14:42
박소준, 나주시의원 3선 도전…"민생·생활정치 강화"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나주시 '마'선거구(빛가람동) 시의원 후보 박소준이 6 13 전국동시지방선거 3선 도전에 나섰다. 박 후보는 24일 출마를 공식화하고 "빛가람이 키운 일 잘하는 시의원으로서 민생 중심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재선 청년 시의원인 박 후보는 그간 시민 봉사단체 활동과 8년간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변화와 발전에 기여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소준 더불어민주당 나주시 '마'선거구(빛가람동) 시의원 후보. [사진=박소준 후보 선거무소] 2026.04.24 ej7648@newspim.com 그는 "나주의 과거와 현재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변화를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도시 조성 이후 나주가 공공기관 중심 행정타운과 첨단 에너지 산업 도시로 재편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지금은 나주 발전을 이끌 역량 있는 시의원의 역할이 중요한 시기"라고 진단했다. 박 후보는 "경험과 실행력을 갖춘 시의원이 필요하다"며 "정치인이기 이전에 시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민생 생활 돌봄 정치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집행부의 성과는 지원하고 부족한 부분은 견제 감시로 바로잡겠다"며 "지역 밀착형 조례 제 개정을 통해 '나주다운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청년이 고향을 떠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며 "청년이 직접 정책 논의에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금천남초, 금천중, 호남원예고, 목포대 교육대학원(체육교육학 석사)을 졸업했으며 '빛가람이 키운 일 잘하는 시의원, 일을 일답게'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ej7648@newspim.com 26-04-24 14:19
광양시, 책상 위 문서 대신 'AI 비서' 키운다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시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업무자동화' 교육을 실시해 행정업무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광양시는 이달 20~24일 5일간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에서 시청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반 업무자동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직원 대상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업무자동화 교육 [사진=광양시] 2026.04.24 chadol999@newspim.com 이번 교육은 공무원의 디지털 신기술 이해도를 높이고 생성형 AI를 실제 행정에 적용하는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하루 8시간씩 총 40시간 대면 심화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참여 직원들은 각 부서 실제 행정업무를 토대로 반복 정형 업무의 비효율 요소를 분석하고 자동화 방안을 설계하는 실습을 수행했다. 주요 과정은 ▲인공지능 이해와 보안 ▲문서 자동화 ▲전략적 프롬프트 작성 ▲검색 증강 생성(RAG) 활용 ▲업무용 AI 에이전트 설계 등이다. 특히 실습에서는 광양시가 올해 초 업무 효율 제고를 위해 도입한 시 전용 AI 비서 플랫폼 '웍스AI'를 활용해 보고서 작성, 자료 검색, 민원 응대 지원 등 실제 행정업무 적용 방안을 익혔다. 광양시 관계자는 "생성형 AI를 실제 행정 현장에 접목해 업무 효율과 서비스 품질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며 "AI 기반 행정혁신 역량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가 직영 사업으로 광양시는 전남권 거점으로 지정돼 공무원과 도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인공지능 데이터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26-04-24 13:47
보성다향대축제 찾는 길, 꽃길·맨발길로 잇는다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이 내달 열리는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를 앞두고 봇재 주차장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 생활환경숲 복합경관숲을 조성해 축제장 이동 동선의 편의성과 안전성 강화에 나섰다. 보성군은 5월 1~5일 열리는 보성다향대축제 기간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요 이동 구간의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차장에서 행사장까지 동선을 쾌적한 '숲길'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보성다향대축제가 열리는 한국차문화공원 일원 전경.[사진=보성군] 2026.04.24 chadol999@newspim.com 봇재 주차장에는 강한 햇볕에 노출되던 기존 이동 동선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환경숲이 조성되고 있다. 주차장 외곽에는 겹벚나무 자엽꽃사과 영산홍 등 개화 수종을 심어 계절감 있는 꽃길 숲을 만들고 그늘이 형성된 보행로를 확보했다. 이 구간은 축제 이후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숲속 맨발길'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는 복합경관숲이 들어선다. 품평관과 북루 사이 계곡 구간에는 목교 2개소를 설치하고, 팥꽃나무 공조팝나무 사계장미 황금실화백 등 다양한 수종을 식재해 입체적인 경관을 연출했다. 북루에서 잔디광장으로 이어지는 구간에는 겹벚나무와 차나무, 영산홍 등을 활용한 꽃길터널숲과 포토존을 조성해 방문객 체험 요소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보성군이 추진 중인 '보성차정원 조성사업'과 연계해 진행되며 봇재 주차장 가식 수목과 관내 소공원(보성파크골프장 진출입 도로변 등) 위험 수목을 이식 재활용해 비용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였다는 설명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축제 기간 관광객 이동 편의와 안전을 강화하고, 한국차문화공원 보성차정원 일대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라며 "축제 이전까지 공정을 마무리해 쾌적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4-24 13:46
UNFCCC 기후주간 기념 상징물 제막식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가 24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 정문에서 노우라 함라지 UNFCCC 부사무총장 등 내빈들과 UNFCCC 기후주간 기념 상징물을 제막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2026.04.24 ej7648@newspim.com 26-04-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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