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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단체, '이런 후보에게 투표합시다' 캠페인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민단체협의회가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인물상을 제시하며 투표 참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광주시민협은 31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후보에게 투표합시다' 참여 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힘으로 광주 전남 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이런 후보에게 투표합시다' 참여 운동 전개. [사진=광주시민단체협의회] 2026.03.31 bless4ya@newspim.com 통합특별시장의 자질로는 ▲민주적 리더십▲갈등 해결 능력▲인권 감수성▲실사구시 리더십▲경제 발전의 미래 비전 등 5가지를 꼽았다. 광주시민협은 "독립적 권한을 가진 시민청 시민참여위원회를 설치해 시민주권과 시민에 의한 민주적 견제장치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또 "10년 안에 기존 광역철도망을 이용해 광주와 목포, 순천을 연결하는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추진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히 기업 유치에만 머물지 않고, 그 성과를 시민에게 돌려줄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하고 다양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31 17:56
광주관광공사, '기후환경 에너지대전' 내달 20일부터 개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와 전남의 기후환경 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이 내달 전남 여수에서 열린다. 31일 광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다음 달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여수 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개최된다. 광주시와 전남도, 영산강유역환경청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했다.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 에너지 대전 포스터. [사진=광주관광공사] 2026.03.31 bless4ya@newspim.com 이번 전시회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과 연계해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 세계 기후 리더가 집결하는 국제적 비즈니스의 장이 될 전망이다. 국내 최대 환경 에너지 비즈니스 플랫폼인 '글로벌그린허브코리아(GGHK)'도 개최된다. 대규모 수출상담회가 함께 진행되는 만큼, 참가 기업에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과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앞둔 역사적 시점에 여수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기후환경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탄소중립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하고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3-31 17:27
광주시, NPU기반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는 31일 청사 비즈니스룸에서 대원씨티에스 망고부스트 오케스트로클라우드와 '광주형 인공지능(AI) 비즈니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들은 국가 NPU 컴퓨팅센터의 구축과 운영, 기술 고도화에 협력하며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추진한다. NPU컴퓨팅센터는 기존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심 환경을 보완하는 차세대 인공지능 기반시설로 전력 효율성과 추론 성능이 높은 편이다. 인공지능 비즈니스 업무협약. [사진=광주시] 2026.03.31 bless4ya@newspim.com 광주시는 ▲기술 자문 및 협력▲국산 인공지능 반도체 기반 실증환경 조성▲인공지능 기업 유치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 NPU 컴퓨팅센터 구축과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연구기관과 협력을 지속 확대해 광주를 대한민국 대표 인공지능(AI)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31 17:26
광주 광산구의회, 제303회 임시회 폐회…4년 여정 마침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광산구의회는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0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고 폐회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을 비롯해 조례안 일반안 등 총 2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광주 광산구의회 제303회 임시회. [사진=광산구의회] 2026.03.31 bless4ya@newspim.com 5분 자유발언에서는 윤혜영 의원이 출산 보육 교육 등 생애 초기 전주기 정책 방향을 제시했으며 김명숙 의원은 방치된 신창동 옛 KBS 송신소 부지를 주민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이우형 의원은 신가동 재개발 장기 표류에 따른 주민 생활권 문제 해결을 위한 광산구의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는 박현석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고, 강한솔 의원을 비롯해 회계 세무 분야 전문가 등 민간위원이 포함된 총 6명이 선임됐다. 결산검사는 다음 달 10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전반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제9대 광산구의회는 2022년 7월 출범 이후 정례회 8회, 임시회 24회 등 회기 운영을 통해 총 728건의 안건을 심의하며 활발한 입법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임시회는 임기 중 마지막 회기로 지역 현안 해결과 구민 복지 증진을 위한 의정 성과를 집약하며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31 17:24
"세월이 만든 맛" 광양시, 장수식당 지정 나선다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역의 음식문화 전통을 보존하고 외식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30년 이상 장수식당 지정사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거쳐 '2026 광양 장수식당'을 지정할 계획이다. 지난 16일부터 2주간 신청을 받은 결과 지난해 지정된 8곳을 포함해 총 19개 업소가 참여했다. 지난해 지정받은 장수식당 [사진=광양시] 2026.03.31 chadol999@newspim.com 시는 다음 달 1일부터 21일까지 현장 점검을 실시해 위생관리, 시설 환경, 서비스 수준 등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조사 항목에는 영업기간 외에도 종사자 친절도, 음식문화 개선 노력, 이용객 편의성, 발전 의지 등이 포함된다. 시는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장수식당으로 지정해 지역 내 대표 외식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장수식당 지정은 전통의 계승과 함께 위생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외식문화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지역의 특색 있는 맛집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현지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5월 중 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선정업소를 확정하고, 6월에는 지정서 교부와 인증 현판 부착, 홍보 등 사후관리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해 처음으로 8개 업소를 장수식당으로 지정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3-31 17:23
광주도시공사, 첨단3지구 주유소 용지 최초 분양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도시공사가 미래지향적 R D 연구단지로 조성 중인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내 주유소용지 1필지를 최초 분양한다. 31일 광주도시공사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토지는 첨단3지구 '주유2' 블록으로 면적은 1998㎡, 공급예정금액은 33억 1668만원이다. 광주시도시공사. [사진=광주시도시공사] 건폐율 60%와 용적률 300%를 적용해 최고 5층 이하로 건축할 수 있다. 일반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온비드)을 통해 일반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 첨단3지구는 AI 집적단지와 국립심뇌혈관센터 등 대규모 국정과제가 추진되는 핵심 사업지구다. 특히 해당 주유소용지는 호남고속도로, 국도 1호선 및 13호선, 하남진곡산단로, 빛고을대로 등 전국 주요 간선도로와 직접 연결되는 요충지에 자리해 접근성이 탁월하다. 입찰은 내달 13일부터 14일 오후 4시까지 온비드에서 접수한다. 15일 오전 10시 개찰을 통해 낙찰자를 결정하고 17일 정식 계약을 체결한다. 세부 사항은 광주도시공사 홈페이지 및 온비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less4ya@newspim.com 26-03-31 17:23
김한종 예비후보 "장성~광주 잇는 트램 구축" 공약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예비후보가 광주 첨단3지구와 전남 장성읍을 연결하는 트램 설치를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 첨단3지구부터 장성읍, 장성역을 잇는 총 연장 13km 규모의 광역 교통망(트램)을 구축해 장성과 광주 간 생활 경제권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 예비후보. [사진=김한종 예비후보 캠프] 총사업비는 3000억 원으로 국비 60%, 지방비 40%를 투입할 계획이며 사업 기간은 2031년부터 2042년까지다. 노선은 첨단3지구를 출발해 국도1호선 인근과 남면 소재지를 거쳐 장성역까지 이어지는 구조다. 이번 사업은 정부 국정과제인 교통혁신 인프라 확충과 전남 광주 통합 교통망 구축 정책과 연계해 추진된다. 김 예비후보는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교통수단 도입을 통해 단일 생활권 형성과 교통 체계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주차공간 부족, 정시성 저하 등 기존 도로 중심 교통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전용 선로 기반 운행으로 정시성과 수송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2027년 사전타당성 조사와 2028년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030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2032년 예비타당성 조사, 이후 기본계획 수립과 설계를 거쳐 2037년 착공, 204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김 예비후보는 "교통 인프라 확충은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을 촉진하는 핵심 요소"라며 "광역 트램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31 17:10
광주 광산구, 3.5억 규모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오는 5월 29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을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중 3억 5000만원 규모의 주민참여형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광산구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된다.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 웹자보. [사진=광주 광산구] 2026.03.31 bless4ya@newspim.com 다만 광산구 지역에 속하지 않은 사안, 중장기적 대규모 예산 투자가 필요한 사업, 특정인 또는 단체의 이익을 위하거나 갈등 소지가 있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응모는 인터넷(광산구 주민e참여 주민참여예산 누리집), 전자우편 팩스, 방문, 우편 중 원하는 방법으로 하면 된다. 광산구는 접수된 제안에 대해 관련 부서의 사업 타당성 검토,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0월 중 내년 예산안에 반영할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주민참여예산 사업은 광산구의회 예산 심의를 통해 2027년도 본예산 편성 여부가 결정된다. bless4ya@newspim.com 26-03-31 16:14
윤병태 "65세 이상 버스 무상" 공약...고령친화도시 나주 약속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윤병태 더불어민주당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65세 이상 어르신의 시내버스 무상 이용을 핵심으로 하는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윤 예비후보는 31일 "2026년 1월 기준 우리 지역 65세 이상 인구가 3만 명을 넘어섰다"며 "교통비 부담 없는 '무상 시내버스 제도'를 도입해 어르신의 이동권을 획기적으로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시 어르신 장수사진 촬영 봉사 현장에 참석한 윤병태 예비후보. [사진=윤병태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2026.03.31 ej7648@newspim.com 나주시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65세 이상 인구는 3만 286명으로 집계됐다. 윤 예비후보는 민선 9기 출범 후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무상버스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그는 또 어르신 여가 문화 공간 확충을 위한 '청춘놀이터'를 빛가람동에 조성하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 경로당'도 확대할 방침이다. 스마트 경로당은 응급안전 시스템과 화상 플랫폼을 기반으로 건강관리, 여가 프로그램, 디지털 교육 등을 제공하는 신개념 복지시설이다. 나주시는 2025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4억3천만 원을 투입, 20개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연결하는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했다. 올해는 추가로 7억 4400만 원을 확보해 설치 대상을 늘릴 예정이다. 윤 예비후보는 "민선 8기에서 이미 경로당 환경 개선, 치매 전수조사, 어르신 일자리 확대 등 실질적인 복지기반을 다져왔다"며 "민선 9기에는 한층 실효성 있는 고령친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나주시는 올해 4710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마련하고 207억 원을 투입해 노후 소득 기반을 강화했다. 또 경로당 에어컨 냉장고 TV 지원단가를 인상하고 주 부식비도 최대 20만 원으로 확대했다. 이외에도 이미용권 지원금은 연 8만 원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은 65세에서 50세로 확대됐다. 치매 위험군 3만7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기검진 전수조사도 진행 중이며 '100세 안심경로당' 180곳을 운영 중이다. 윤 예비후보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는 나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3-31 16:08
김보미 강진군수 민주당 예비후보 "차영수 후보에 공개 토론 제안"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보미 강진군수 예비후보가 같은 당 차영수 예비후보에게 강진군 예산 쓰임새를 주제로 한 '정책 맞토론'을 전격 제안했다. 예산 확보 규모를 넘어 활용 방향과 정책 비전을 군민 앞에서 검증하자는 취지다. 김보미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예비후보. [사진=김보미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2026.03.31 ej7648@newspim.com 김 예비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차영수 후보의 '강진 예산 1조 원 시대' 구상은 긍정적 목표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예산을 어디에, 어떻게 쓸 것인가"라며 "막연한 토건 인프라 기대의 시대는 끝났다"고 밝혔다. 그는 "강진 1호 영업사원을 자임하며 '돈 버는 강진군'을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다"며 "이미 5대 분야 62개 정책을 담은 공약집을 발간해 검증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재명 민주당 정부는 이제 단순한 도로 건물 사업보다 군민에게 직접 이익이 돌아가는 기본소득, 복리 증진, 청년 정착 환경 등 실용적 예산 집행을 중시한다"며 "이념보다 실용으로 경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형식 주제 장소 모두 차 후보 뜻에 전적으로 맡기겠다"며 "귀한 예산을 건물과 도로에 쓸지, 군민 기본소득에 쓸지 군민 앞에서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주당을 대표할 후보로서 먼저 정책 비전을 제시하고 당당하게 경쟁하자"며 "차 후보의 긍정적 답변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민주당 강진군수 경선이 본격화되면서 기본소득과 예산 활용을 둘러싼 두 후보의 정책 대결이 지역 정치권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03-31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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