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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건물번호판 5247개 전수 조사 [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군민 안전과 주소 생활 편의 향상을 위해 건물번호판 일제 조사와 정비에 나선다.​ 함평군은 27일 군민의 안전과 체계적인 주소생활 기반 구축을 위해 건물번호판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물번호판은 도로명주소에 따라 각 건물에 부여된 번호를 표시하는 표지판으로 화재 구급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과 정확한 주소 안내에 필수적인 시설이다. 함평군 건물번호판 일제조사 현장. [사진=함평군] 2026.03.27 saasaa79@newspim.com 군은 설치 후 10년 이상 경과한 건물번호판을 '노후 건물번호판'으로 분류하고 있다. 장기간 외부 환경에 노출되면서 빛바램, 훼손, 위치 오류 등이 발생해 긴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 확인을 어렵게 만드는 등 군민 안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함평군은 올해 군 전역 건물번호판 5247개를 대상으로 일제조사를 실시해 오는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 노후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은 군민 생활편의 증진과 도시 미관 개선을 위해 무료로 일괄 교체한다. 사용자의 부주의나 공사 등으로 임의 훼손된 건물번호판은 교체 대상에서 제외되며 이 경우 군청을 방문해 별도로 교체 신청을 해야 한다. 군은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현재까지 총 1만 3419개의 건물번호판을 정비 완료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긴급상황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해져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기여하고 명확한 주소 체계 확립과 도시 미관 개선을 통해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saasaa79@newspim.com 26-03-27 09:48
완도군, 소외된 작은 섬 6곳 생활기반 정비 [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완도군이 올해 15억 원을 투입해 인구 10명 미만의 소규모 유인도(有人島)를 대상으로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작은 섬 공도(空島) 방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2023년 행정안전부 공모에서 금일 장도, 노화 대제원도 죽굴도, 군외 양도, 고금 초완도, 금당 허우도 등 6개 섬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2025년까지 총 57억 원을 순차 투입해 어업 기반시설과 진입로 등을 정비하고 있다. 금당면 허우도 전경. [사진=완도군] 2026.03.27 saasaa79@newspim.com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집행되는 예산 42억 원으로는 ▲접안장 확충(금일 장도) ▲선착장 물양장 등 어업 기반시설 정비(대제원도 죽굴도 양도 허우도) ▲호안 정비(초완도) 등의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올해 15억 원을 들여 ▲접안장 정비(금일 장도) ▲마을 통행로 정비(대제원도) ▲선착장 연장 및 물양장 확장(죽굴도 양도) ▲호안도로 정비(초완도) ▲마을 시설 정비(허우도)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도 위기에 놓인 작은 섬의 생활 편의와 안전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인구 확대를 위한 섬 특성화 사업을 계속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26-03-27 09:48
민주당 광주 구청장 공천 경선 3곳 현역 모두 승리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 서구 광산구청장 후보가 모두 현직으로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이번 경선은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당원 50% 국민 50% 방식으로 진행됐다. 왼쪽부터 임택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후보, 김이강 서구청장 후보, 박병규 광산구청장 후보. [사진=각 후보] 그 결과 동구(경선 참가자 노희용 임택 진선기)는 임택 후보, 서구(김이강 조승환)는 김이강 후보, 광산구(박병규 박수기 차승세)는 박병규 후보가 각각 선출됐다. 동구와 광산구는 3인 경선으로 치러졌으며, 과반 득표에 따라 결선 투표는 생략됐다. 남구는 예비경선을 통과한 김병내 황경아 후보 2명이 공천권을 놓고 경쟁을 펼치는 구도가 형성됐다. 김용집 성현출 하상용 예비후보는 컷오프됐으며 단일화 합의에 따라 황 후보를 돕고 있다. 북구는 김동찬 문상필 신수정 정다은 조호권 후보 5명이 본경선 열차에 탑승했다. 정달성 김대원 예비후보는 고배를 마셨고 오주섭 후보는 도중에 하차했다. 남 북구의 예비경선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권리당원 100%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추후 진행될 본경선은 일반여론조사 50%가 반영된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다만 북구의 경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투표가 실시된다. bless4ya@newspim.com 26-03-27 09:47
강기정, 민형배 향해 "의대 정원 입장 번복, 유권자 신뢰 훼손"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경쟁자인 민형배 후보의 전남 의대 정원 관련 입장 번복에 대해 질타했다. 강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 후보가 최근 방송토론에서 의대 정원을 50대 50으로 나누는 방안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으나 하루 만에 '정책연대'를 이유로 이를 수용하는 입장을 내놓았다"고 말했다. 그는 "핵심 정책을 하루 사이에 뒤집는 모습으로 어떻게 유권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겠느냐"며 "정책에는 최소한의 일관성과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기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사진=박진형 기자] 이어 "선거 과정에서 합종연횡은 있을 수 있지만, 정책까지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지역 의료와 직결된 사안을 정치적 이해관계로 바꾸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말했다. 또한 "응급수술에서도 혈액형을 맞춰 수혈하듯, 정책 연대 역시 기본적인 방향과 가치가 맞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서남대 의대 실패 사례 등을 반면교사 삼아 우수한 의료 인력이 지역에 제대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순천에 정원 100명 통합의대 설립을 주장하고 있다. bless4ya@newspim.com 26-03-27 09:46
전남도, '행안부 적극행정' 전국 우수기관 선정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 시 군 구 4개 군으로 구분해 제도개선 노력, 활성화 추진, 이행성과,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 평가했다. 적극행정위원회 회의. [사진=전남도] 2026.03.27 ej7648@newspim.com 평가 결과는 우수 보통 미흡 3등급으로 나뉘며, 전남도는 광역단체 중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전남도는 중점과제 발굴과 사전컨설팅 면책제도 안내를 통해 공직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적극행정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 직원 마일리지 보상과 인센티브 확대 등으로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킨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남악 오룡 일대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도와 시 군 합동 TF를 구성, 현장점검과 공동대응 회의를 실시하는 등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한 사례는 정성평가 항목에서 호평을 받았다. 강종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에서 답을 찾고 문제 해결에 집중한 결과"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에도 광역단체 중 유일하게 국민권익위원회로부터 '적극행정 국민신청 처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j7648@newspim.com 26-03-27 09:32
전국 광역단체장 3월27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주요 혁신정책 점검회의(09:00 여는마당) - 충북 스토리크루 발대식(16:00 콘텐츠기업 지원센터) 김영환 충북도지사. ▲김관영 전북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진태 강원도지사 - 식목일 기념행사(10:30 홍천군 서면 모곡리)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10:00 문성중)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10:00 목포 현충공원) - 행정심판위원회(14:00 서재필실) ▲이장우 대전시장 -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업무 협약(14:00 응접실) - 대전테미문학관 개관식(15:00 대전테미문학관) ▲최민호 세종시장 - 재난 피해 주택 신축지원 업무협약(09:50 세종실) - 제11회 세종특별자치시 어울림 거북이대회(10:30 세종중앙공원) - 세종연구원 이사회(16:00 박연문화관) - 제26회차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19:00 대평동 해들마을4단지) ▲김태흠 충남지사 - 토목직 공무원 워크숍(10:10 선문대 아산캠) - 제3회 새마을부녀회 봉사대상 시상식(14:00 문예회관) ▲황명석 경북도행정부지사 - 산불피해 지원 및 재건 대책반 회의(09:30 화랑실) - 국립경국대학교 글로컬대학 관련 행정부지사-공공기관장 간담회(11:00 화백당)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유통종사자 간담회(09:00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 강변환경공원 파크골프장 추가 조성 개소식(10:30 강변환경공원) -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13:30 1층 대강당) - 2028 세계디자인수도 협정식(15:00 APEC누리마루) ▲박완수 경남지사 - 경남 관광기업 관계자 간담회(14:00 대회의실) - 2026년 진해군항제 개막식(19:00 진해공설운동장) ▲김두겸 울산시장 -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10:00 2층 대강당) ▲김성중 경기도지사 권한대행(행정1부지사) - 사진뜰 개관행사(14:00 경기상상캠퍼스) ▲오영훈 제주도지사 - 호텔 리조트업 지역상생형 일터조성 프로젝트 공동선언식(11:00 탐라홀) - 제447회 임시회 2차 본회의(14:00 도의회) - 서귀포시 골목형상점가 등 민생경청 소통(16:10 서귀포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27 06:48
광주관광공사, 행정통합 앞두고 '하나의 관광권' 시동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관광공사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통합 관광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두 지역을 아우르는 관광 브랜드 개발과 킬러 콘텐츠 발굴 등 경쟁력 강화에 나선 모습이다. 김대중컨벤션센터 전경. [사진=광주시] 26일 광주관광공사에 따르면 '하나의 생활권 하나의 관광권 구현'을 목표로 관광 브랜드(BI) 개발에 나선다. 새로운 브랜드 로고를 구축해 광주 전남 관광자원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관광 문화 도시브랜딩 콘텐츠 분야 전문가와 함께 공동 연구 간담회 운영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브랜드 방향성과 이미지를 확정할 방침이다. 이후 '인권도시' 광주와 '맛의 고장' 전남의 강점을 결합한 '5대 관광 킬러 콘텐츠'도 발굴에 나선다. 기존의 남도미식 프리미엄 투어 상품과 K-미식벨트 사업을 연계한 미식 체험 중심의 관광코스를 개발하는 한편, 5 18 사적지를 활용한 스토리텔링 기반 미션형 체험 기회도 제공할 방침이다. 단체 관광객을 겨냥해 무등산과 영산강, 섬 해양 등 광주와 전남의 대표 자연 자원을 활용한 '생태 관광'도 추진한다. 아울러 광주식품대전 개최 20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남광주 미식 EXPO'를 야심차게 선보인다. 관광공사의 대표 마이스(MICE)로 육성해 K-글로벌 관광을 선도하겠다는 각오다. 전시관 전체를 거대한 한정식 상차림 지도로 형상화하고 지자체관을 유치해 지역 미식 브랜드를 집약적으로 선보이는 '종합 쇼케이스' 구현에 나선다. 여기에 스폰서쉽 제도를 적극 활용해 행사의 대형화 국제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수출 구매 투자상담회 등 비즈니스 창구 기능까지도 갖출 예정이다. 광주 전남 통합 기념 주제관도 조성할 계획이나, 마땅한 공간을 확보하지 못해 사업 추진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주제관이 건립되면 지역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웹툰 등 콘텐츠 기업 공동 참여를 통한 '애니메이션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광주관광공사 관계자는 "행정통합을 계기로 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며 "브랜드 구축부터 콘텐츠 발굴, 마이스 산업 육성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통합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26 17:55
민형배 측 "신천지 연루설 유포, 추가 고발 방침"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측이 26일 '신천지 연루설' 등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다. 민 후보 선거캠프는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언론 기사나 인터넷 커뮤니티 글 등을 인용해 후보자를 낙선시킬 목적으로 사실과 다른 내용(신천지 연루설 등)이 광범위하게 유포되는 행위가 포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명예훼손일뿐만 아니라 공직선거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중대한 사안"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자에 대해서는 경찰에 고발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박진형 기자] 특히 "'신천지 연루설'등 이미 사실무근으로 밝혀졌거나 후보자와 무관한 사안이다"며 "그럼에도 악의적으로 편집해 유포하는 등 명백한 선거 방해 행위가 벌어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토로했다. 또한 "예비경선 득표율을 허위로 조작한 '지라시 유포' 행위에 대해서도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각각 고소 고발을 진행한 바 있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수사당국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를 혼탁하게 만드는 이러한 범죄 행위에 대해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진행해 줄 것"을 촉구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26 16:52
강진 아르코공연연습센터, 문체부 지역운영기관 평가 전국 1위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아르코공연연습센터강진이 '2025년 전국 공연예술연습공간 지역운영기관 평가'에서 전국 13개소 중 1위(98.93점)를 기록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 26일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인구감소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대관 활성화, 프로그램 고도화, 협업 성과 등을 통해 이룬 결과로, 군 단위 기관으로는 처음 문체부 장관상을 받은 사례다. 아르코공연연습센터 강진, 문체부장관상 대상. [사진=강진군] 2026.03.26 ej7648@newspim.com 아르코공연연습센터 강진은 2017년 조성돼 2018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역 공연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연습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재단은 정기 수시 대관, 시설 관리, 현장 지원, 홍보 등 자율 운영을 지속해 왔으며, 국고보조금 종료 이후에도 자체 예산을 투입해 운영을 이어왔다. 특히 전남음악창작소와의 연계 협업이 성과를 높였다. 재단은 2025년 '예술 IN 강진' 프로그램을 추진해 창작랩, 마스터클래스, 무대음향 아카데미, 장기 레지던시, 성과공유 행사 등을 진행했다. 아르코센터는 연습 대관 거점으로, 음악창작소는 창작 교육 제작 연계를 맡으며 창작 교육 기술 대관 성과공유의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 환경 개선과 레지던시 무료 이용 제공 등으로 130건 이상의 신규 단체를 유치, 전년 대비 가동률을 39% 이상 끌어올렸다. 이는 단순 공간 제공을 넘어 실질적인 창작 지원으로 평가된다. 김기태 강진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강진이 지역 공연예술 창작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며 "예술인에게는 안정적 창작 환경을, 군민에게는 더 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정현준 전남음악창작소장은 "두 기관의 연계는 음악과 공연, 교육과 기술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은 의미 있는 사례"라며 "강진형 창작 선순환 모델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정미선 재단 대리는 "현장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 재구성이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예술인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j7648@newspim.com 26-03-26 16:27
전남교육청, 경계선 지능·난독 학생 맞춤 지원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경계선 지능 및 난독 학생을 위한 '전남형 기초학력 보장 체계'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학습 부진 원인을 조기에 진단하고 학생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습 격차를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 난독 경계선 지능 통합 지원. [사진=전남교육청] 2026.03.26 ej7648@newspim.com 도교육청은 초등 저학년부터 학습 부진 요인을 세밀히 파악해 개인별 1대 1 맞춤 처방을 제공하는 체계를 운영 중이다. 특히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해 '진단 지원 통합체계'를 연중 가동해 학습종합클리닉센터와 연계한 정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 도내 16개 학교에 경계선 지능 학생 지원교사 20명을 배치해 개별 맞춤형 풀아웃(Pull-out) 수업과 협력수업을 진행 중이다. 지원교사가 없는 학교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통한 1대 1 학습 코칭으로 대체 지원한다. 읽기 곤란 학생에 대해서도 초등 1학년부터 선별 검사를 실시한다. 전문기관과 협력해 난독 위험군을 조기 진단하고 필요 학생에게는 언어치료 등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문기관이 부족한 지역은 '찾아가는 지원'과 '원격 지원'을 병행해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초등 1학년 한글 미해득 학생 중 난독 고위험군은 2학년 진급 이후에도 심층검사와 언어치료를 지속해 선제적 예방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병남 전남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학생마다 학습 부진 원인이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과 맞춤 처방이 중요하다"며 "모든 아이가 스스로 읽고 배우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올케어(All-Care) 기초학력 보장체계'를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3-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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