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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4월 4일 검정고시 시행…응시자 작년보다 감소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4월 4일 '2026년도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20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검정고시 응시생은 ▲초졸 73명 ▲중졸 223명 ▲고졸 1141명 등 총 1437명이다. 지난해 1회 시험보다 응시자가 84명 감소했다. 광주시교육청 전경. [사진=박진형 기자] 일반 응시자의 경우 초 중졸 시험은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고졸 시험은 광주공업고등학교, 전남공업고등학교,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등 3곳에서 나눠 실시된다. 재소자, 소년원생 응시자는 광주교도소와 광주소년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 고졸), 흑색 볼펜(초졸) 등을 지참해 오전 8시 20분까지 시험실로 입실해야 한다. 시험장소 및 유의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등특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bless4ya@newspim.com 26-03-20 14:18
광양 죽림 농공단지, 943억 투입 첫발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시가 죽림 농공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사업 내용 설명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설명회는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광양읍사무소에서 열리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배경,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 향후 절차 등을 안내하고 질의 응답과 의견 청취로 진행된다. 죽림 농공단지 조성사업 위치도 [사진=광양시] 2026.03.20 chadol999@newspim.com 죽림 농공단지 조성사업은 광양국가산단 동호안의 이차전지 수소 등 신산업 투자 확대에 따른 연관 산업 입주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기반 확충과 중소기업 유치 기반 마련을 목표로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943억 원, 사업 기간은 2024년부터 2030년까지이며, 광양읍 죽림리 1223-1번지 일원 32만3440㎡ 규모로 조성된다. 용도별로는 산업시설용지 20만5080㎡, 지원시설용지 7740㎡, 공공시설용지 11만620㎡로 계획됐다. 공공시설용지에는 공원, 녹지, 하천, 폐수종말처리장, 배수지, 저류지, 주차장, 도로 등이 포함돼 산업시설과 기반시설을 함께 갖추는 복합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지정계획 수립, 개발(실시)계획 수립, 농공단지 지정 등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세부 추진 방향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설명회는 사업 내용을 충분히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라며 "수렴된 주민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3-20 13:14
광주 동구청장 노희용·진선기 경선후보, 단일화 승부수…"3선 저지"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노희용 진선기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경선후보가 20일 단일화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두 후보는 2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택 청장의 3선 장기 집권을 막고 동구의 미래를 위해 뜻을 모으기로 결단했다"고 밝혔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노희용(왼쪽) 진선기 더불어민주당 광주 동구청장 경선후보가 2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일화를 추진한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6.03.20 bless4ya@newspim.com 단일화 방식은 경선에서 떨어진 후보가 결선에 오른 후보를 지지하는 방식이다. 현재 공천권을 향한 레이스에는 임택 청장을 포함해 3명이 뛰고 있다. 경선 방식은 국민참여경선(24~26일)으로 실시하되, 1위 후보가 50% 이상 득표하지 못할 경우 2인으로 압축해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 두 후보는 "통합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동구는 호남 정치 경제의 중심으로 다시 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고 있다"며 "이 기회를 살릴 수 있는 새로운 행정, 준비된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들은 "지난 8년 동안 동구는 분명한 비전 없이 정체돼 왔고 행정의 무능에서 비롯된 여러 문제가 반복돼 왔다"며 "이대로 또 다시 4년을 더 맡기는 것은 미래를 포기하는 일이다"고 견제구를 날렸다. 그러면서 "이번 단일화는 갈등이 아닌 화합의 선택이다"며 "우리는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 대립을 넘어 통합으로 나아가기로 했다"고 입을 모았다. 끝으로 "그 동안의 경험과 검증된 역량으로 동구의 재도약을 꿈꾸는 새로운 10년을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20 13:13
광주 서구, 돌봄 가족 '휴식 활동비' 최대 10만원 지원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서구가 지역 최초로 돌봄 가족에게 휴식 활동비를 지원한다. 서구는 장기간 가족을 돌보는 주민의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돌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돌봄가족 휴식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 서구청. [사진=박진형 기자] 돌봄자에게 여행이나 공연 관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재충전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10만원의 휴식 문화 활동비를 지원한다. 또 최대 1일 8시간의 대체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서구에 거주하면서 하루 8시간 이상 가족을 돌보는 주민으로 장기요양 1~2등급 또는 치매가 있는 3~4등급 대상자를 6개월 이상 돌보는 가구다. 사업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서구청 돌봄지원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돌봄은 개인의 책임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돌봄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돌봄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20 13:12
고흥군, 햇빛소득마을로 농촌 소득길 연다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은 지난19일 군청 우주홀에서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추진과 관련해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 이장과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 이해도를 높여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 주민 설명회 [사진=고흥군] 2026.03.20 chadol999@newspim.com 군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1차로 사업 가능 마을 34개소를 선정했으며, 설명회에서 마을공동체가 주도하는 태양광 발전사업의 추진 방향, 마을주민조합 설립 필요성, 중앙부처 정책 방향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업 참여 방식, 수익성, 이익 배분에 대한 주민들의 질문이 이어졌고, 군은 이날 제기된 의견을 향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군 신재생에너지과 관계자는 "설명회를 통해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했다"며 "마을이 스스로 에너지 자립과 소득 창출을 이뤄갈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참여 희망 마을을 대상으로 추가 분석을 진행해 공모 준비에 나서는 한편,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3-20 12:42
보성 일림산, 철쭉 손님맞이 준비 '만반'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철쭉군락지를 자랑하는 일림산에서 봄철 산행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탐방로 정비와 생육환경 개선 작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를 앞두고 산악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주요 탐방 구간을 재정비했다. 보성군 일림산 철쭉군락지 전경 [사진=보성군] 2026.03.20 chadol999@newspim.com 급경사와 계단 구간에는 기존 목재 계단을 철거 재활용해 완만한 경사형 우회로를 신설했고, 정상 접근 구간도 경사 완화 구조로 보수해 고령자와 가족 단위 탐방객의 이용 안전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약 300㏊ 규모의 철쭉군락지 전역에서 생육 장애 요인 제거 작업을 실시해 개화 품질을 향상시키고 군락지 보전에 힘을 쏟고 있다. 행사 기간에는 용추계곡 상단주차장 일원에서 차나무 화분 만들기, 편백나무 잘라가기, 어린이 목공놀이, 산림문화 전시, 로컬푸드 판매,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5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일림산 정상에서 사물놀이 공연과 철쭉제례, 도시락 나눔이 진행될 예정이다. 보성군 관계자는 "탐방로와 환경 정비를 통해 누구나 안전하게 봄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 누리집을 통해 주 2~3회 철쭉 개화 현황을 공개하고 있으니 산행 전 참고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 웅치면 일림산(688m)은 골치재에서 626고지로 이어지는 능선을 따라 전국 최대 규모의 산철쭉 군락이 형성돼 있으며, 매년 5월 연분홍빛 철쭉이 장관을 이뤄 전국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진다. chadol999@newspim.com 26-03-20 11:34
전남개발공사, '전남형 AI 도시' 구상 본격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개발공사는 전남형 인공지능(AI) 스마트도시 모델 발굴을 위해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를 벤치마킹했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세종 5-1생활권 스마트시티를 방문해 첨단 기술과 도시 운영체계를 현장에서 점검했다. 이번 방문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수자원공사(K-water), 부산도시공사, LG CNS 등 관련 기관 및 기업의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했다. [첨부] 번치마킹. [사진=전남개발공사] 2026.03.20 ej7648@newspim.com 첫날 방문한 부산 에코델타시티에서는 로봇서비스, 스마트 헬스케어, 제로에너지 주택 등이 적용된 '스마트빌리지 실증단지'를 견학했다. 둘째 날에는 세종 스마트시티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를 찾아 LH와 세종스마트시티 관계자로부터 추진 현황과 기술 적용 사례를 청취했다. 부산 에코델타시티와 세종 5-1생활권은 정부가 지정한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로 자율주행 교통체계와 도시데이터 기반 운영 플랫폼, AI 도시관리 시스템 등이 구축된 대표적인 미래형 도시 모델이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국내 스마트시티의 선진 기술과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했다"며 "전남 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의 AI 특례와 연계해 통합특별시에 걸맞은 AI 스마트도시 모델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3-20 11:09
광양제철소, 이지호 관장과 현대미술 읽는다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전남도립미술관 이지호 관장을 초청해 현대미술 특강을 열고 지역민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광양제철소는 오는 27일 Park1538광양에서 직원과 시민을 대상으로 이지호 관장의 초청 특강 '현대미술과의 작은 만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포스코 미술관 광양 내부 [사진=광양제철소] 2026.03.20 chadol999@newspim.com 이번 강의는 포스코미술관 광양 개관 1주년을 앞두고 마련된 '알쓸미잡(알아두면 쓸모있는 미술 잡학사전)' 프로그램 3회차 일정이다. 알쓸미잡은 지역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미술 교양 프로그램으로, 현대미술을 비롯한 다양한 미술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고품격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1 2회차에서는 윤진영 동덕여대 교수의 '붓끝에 담긴 조선의 풍경', 정태희 서울옥션 경매사업팀장의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미술품 경매의 세계' 강의가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근 현대 미술 전문가인 이 관장은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대학에서 조형예술학 석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전시립미술관장, 대전이응노미술관장,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 전남도립미술관 초대 관장으로 취임한 이후 지역 근 현대 작가 조명과 소장품 구성, 전시 기획 등을 통해 지역 미술문화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특강은 Park1538광양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150명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포스코미술관 광양 1주년을 맞아 지역민이 쉽고 깊이 있게 미술을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3-20 10:53
생명 살리는 광주 동구 '피스멍멍 입양센터'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동구가 고향사랑기부제로 모금된 재원을 바탕으로 유기견 입양 문화를 확산에 나서고 있다. 20일 동구에 따르면 '유기견 안락사 제로 프로젝트'는 유기견 입양 촉진과 동물복지 인식 확산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유기견 안락사 제로. [사진=광주 동구] 2026.03.20 bless4ya@newspim.com 지난해 8월 문을 연 '피스멍멍 입양센터'에는 총 3047명이 방문했고 78건의 입양 상담을 통해 36마리의 유기견이 새 가족을 만났다. 현재 피스멍멍 입양센터에는 꽃분이, 누룽지, 포키, 밀키, 콜라, 소다, 팥떡이 등 7마리의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동구 관계자는 "사람의 발걸음이 들리면 먼저 다가와 눈을 맞추는 강아지들은 보호소가 아닌 '집'을 기다리며 따뜻한 인연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국제 강아지의 날(3월 23일)을 맞아 민간기부 플랫폼 위기브와 함께 특별 기획전을 펼친다.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위기브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기견 안락사 제로 프로젝트'에 10만원을 기부한 참가자에게 네이버페이 1만5000포인트를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위기브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less4ya@newspim.com 26-03-20 10:32
광주시 '학교 밖 청소년' 활동비 연 60만원 지원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학교 밖 청소년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9세부터 18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에게 교육비와 문화체험비 등을 지원해 학습과 진로 탐색을 돕는 맞춤형 정책이다. 학교 밖 청소년 교육활동비 지원. [사진=광주시] 2026.03.20 bless4ya@newspim.com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9~18세 학교 밖 청소년이다. 지원금은 '제로페이 모바일 포인트'로 형태로 연령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9~12세는 연간 40만원(분기별 10만원) ▲13~18세는 연간 60만원(분기별 15만원)이다. 도서 구입비를 비롯해 독서실 이용료, 문화체험비 등 학습과 진로 형성을 위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오는 23일부터 '광주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과 '제로페이 마이데이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bless4ya@newspim.com 26-03-2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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