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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끄러워" 행인에 쇠구슬 쏜 50대 체포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행인을 다치게 한 50대 남성이 체포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5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광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스핌 DB] A씨는 지난 16일 오후 9시 50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 한 공원에서 20대 남성 B씨에게 새총으로 쇠구슬을 발사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공원에서 B씨가 시끄럽게 한다는 이유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범행 후에 지인에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가, 수사에 착수한 경찰에 의해 자택 인근 상가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bless4ya@newspim.com 26-03-18 18:02
광주·전남교육청, 교육행정 통합 공청회 개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교육청이 광주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공동체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교육통합과 관련해 지역민 의견을 수렴하고, 안정적인 교육행정 체계 구축과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행정 통합 공청회. [사진=광주시교육청] 2026.03.18 bless4ya@newspim.com 광주 실무준비단과 전남 통합추진단이 추진 경과를 설명하고 이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과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참석자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요 현안인 ▲통합 이후 교육공무원 인사 및 생활권 보장 ▲학생 쏠림 현상 방지 및 학교군 설정 방향 ▲광주 '5 18 정신'과 전남 '의(義) 정신'을 담은 민주시민교육 운영 ▲교육 재정 인센티브 확보 방안 및 특별법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광주 전남교육청은 오는 23일 오후 3시에는 전남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두 번째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광주와 전남의 교육행정 통합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수용하여 시 도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미래를 여는 탄탄한 교육행정 통합 교육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이번 통합은 우리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펼쳐 나갈 수 있는 미래 교육의 전환점"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교육행정 통합의 실효성을 높이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행정 통합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18 17:37
광주시, 삼도·본량에 '명품쌀 생산단지' 조성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명품 브랜드쌀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고 18일 밝혔다. 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내년까지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광산구 삼도 본량지역을 중심으로 50㏊ 규모의 최고품질 쌀 생산단지를 조성한다고 18일 밝혔다. 쌀 생산 재배기술교육. [사진=광주시] 2026.03.18 bless4ya@newspim.com 22개 농가가 참여하며 재배 품종은 국내 육성 최고품질 벼인 '조명1호'와 '영호진미'를 중심으로 한다. 생산 수매 유통이 연계된 생산체계 구축을 위해 광주시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광주통합RPC)과 지역 농협이 함께 참여하고 명품 브랜드화를 시도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관계기관 협의와 타 지역 벤치마킹, 사업 대상자 선정 토양 검정 등 사전 준비를 진행했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맞춤형 최고품질 쌀 재배단지 조성을 통해 광주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브랜드화를 추진하겠다"며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쌀 산업 발전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3-18 17:27
'교복 담합' 광주 27개 업체, 공정위 과징금 처분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교복 입찰 담합 의혹을 받는 광주지역 26개 업체가 공정위로부터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18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27개 업체 중 26곳에 총 3억2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1곳은 범죄로 얻은 부당 이익금이 없어 행정처분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 '교복 나눔장터'를 찾은 학부모와 학생. [사진=뉴스핌 DB] 시민모임은 "교복이 자율화된 곳도 더러 있지만 대부분 학교에서 교복은 여전히 학교 일상을 이루는 필수 교육재"라며 "교복 구매는 그 어느 분야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관리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2015년 '학교 주관 구매 제도' 시행 이후 경쟁입찰 방식이 도입됐음에도 다수 학교에서 낙찰률이 예정 가격에 지나치게 근접하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낙찰자와 차순위 업체 간 투찰 금액 차이가 1~2000원 수준에 불과한 경우도 확인되면서 무늬만 경쟁입찰이고 실제는 담합이 아닌지 합리적 의심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끝으로 "공정한 경쟁은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공정위 심의 결정을 통해 교복 구매 제도의 투명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18 17:26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검증된 실력·추진 리더십 필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남구청장 직무정지)가 17일 백운동 일원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세몰이에 나섰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됐다.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 개소식. [사진=김병내 예비후보 측] 2026.03.18 bless4ya@newspim.com 강기정 광주시장, 신정훈 정준호 국회의원,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상임부위원장, 강운태 고재유 전 광주시장, 최영호 전 남구청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민형배 국회의원 배우자 등 유명 인사가 참여했다. 또한 정원호 성동구청장,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 갑), 황명선 국회의원(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등 광역 기초단체장 정관계 인사가 축하의 메세지를 건넸다. 김 예비후보는 "광주 전남 대통합의 시기에 남구가 크게 도약할 수 있는 기회의 골든타임이 다가왔다"며 "거대한 변화의 물결 앞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검증된 실력과 압도적인 추진력을 가진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에서 가장 젊은 구청장인 김병내는 끝나는 3선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3선이다"며 "검증된 3선의 힘으로 광주 전남 통합의 시대에 남구의 위대한 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중단 없는 남구 발전을 위해서는 연습할 시간이 없다. 시행착오 없는 확실한 선택은 김병내다"며 "광주 전남의 선도 도시 남구, 대한민국의 대표 도시 위대한 남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18 16:34
광주시, 소규모 사업장에 '중대재해 예방' 안전망 구축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정부 주관 공모에 선정돼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소규모 밀착 안전망 구축 사업'을 펼친다. 광주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지원' 공모에 '소규모 밀착 안전망 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안전 점검. [사진=광주시] 2026.03.18 bless4ya@newspim.com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협력해 상시근로자 5인 이상 20인 미만 소규모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경보기 등 스마트 안전 설비의 설치를 지원하고 사업장별 맞춤형 보호구를 보급하는 한편 작업전 안전점검회의(TBM) 지도와 현장 맞춤형 상담(컨설팅) 등을 병행한다. 운영은 광주경영자총협회가 맡고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광주시는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과 유기적 협력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 성과를 면밀히 검토해 '광주형 안심 일터 표준 모델'을 마련할 방침이다. bless4ya@newspim.com 26-03-18 16:32
민형배 의원, 광주·전남 '60분 생활권' 비전 발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의원은 전남 주요 도시와 광주를 '60분 생활권'으로 묶는 '10-30-60 교통 대전환' 비전을 18일 밝혔다. '10-30-60 교통 전략'은 ▲집에서 10분 내 대중교통 접근▲일상 생활은 30분 이내 해결▲광주- 전남 주요 도시 간 60분 연결을 목표로 하는 광역 교통 체계다.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박진형 기자] 교통 정책의 핵심은 광역 BRT(간선급행버스)다. 전용차로, 신호우선체계, 정류장 고속화, 환승연계 시스템을 결합한 광역 BRT를 통해 비용은 낮추고 구축 속도는 높이며 이동 효율은 지하철 수준으로 끌어 올리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광역 BRT 체계의 핵심으로 광주송정역, 순천역, 목포역을 3대 복합환승 거점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송정역은 KTX 광역철도 광역 BRT 도심교통이 결합된 광역 교통 허브로 순천역은 동부권 산업벨트와 광역교통이 연결되는 환승 중심지로 목포역은 서남권과 도서지역을 연결하는 서부권 교통 허브로 각각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민 의원은 "이 세 거점이 구축되면 철도, BRT, 시내버스, 농어촌버스가 한 번의 환승으로 연결되는 광역 교통체계가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광역 BRT 와 복합환승 거점 구축을 통해 전남과 광주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만들겠다"며 "더 빠른 교통이 아니라 더 공정하고 더 편리하며 모두를 위한 교통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18 16:21
광주경찰청, 24시간 대응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운영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경찰청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본격 가동한다고 18일 밝혔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이날부터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오는 6월 3일까지 24시간 대응 체계로 운영된다. 광주경찰청과 관내 5개 경찰서에 각각 설치됐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현판식. [사진=광주경찰청] 2026.03.18 bless4ya@newspim.com 5대 선거 범죄로 규정한 ▲흑색선전▲금품수수▲공무원 선거 관여▲불법 단체동원▲선거폭력에 대해서는 엄정 단속할 방침이다.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가짜영상(딥페이크) 제작 유포 등 온라인 선거범죄는 짧은 기간 내 선거에 미치는 파급력이 큰 점을 고려해 전문 수사역량을 갖춘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에서 직접 수사한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수사 전 과정에서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키며 그간 축적된 선거 사건 수사역량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선거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18 16:19
광양시,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통해 산단 경쟁력 강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시 익신일반산업단지 내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가 분양률 100% 달성 이후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하며 지역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의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18일 광양시에 따르면 센터는 교육 연구 복지 기능을 복합적으로 갖춘 산업혁신 거점으로 조성돼 지역 미래산업 생태계 재편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 전경 [사진=광양시] 2026.03.18 chadol999@newspim.com 총 연면적 7943㎡ 규모(지하 1층~지상 5층)의 센터에는 2차전지, 스마트 제조, IT솔루션 등 신산업 분야 기업 24곳이 입주 중이다. 시는 지난해 11개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는 3억12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사업을 연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입주기업의 총매출이 입주 이전보다 약 35억3000만 원 증가하는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또 근로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센터는 지난 3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본인증을 획득해 이용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달부터 구내식당 운영을 개시해 산단 내 급식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했다. 층별 공용라운지와 커뮤니티 공간은 입주기업 간 교류와 협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 센터는 3.3㎡당 8970원의 임대료를 유지해 기업비용 부담을 완화했다. 남해고속도로 및 광양항과의 접근성이 높아 물류 효율성도 뛰어나다. 인근의 금속소재 복합성형센터, 리튬이차전지 재활용센터 등 연구개발시설과 연계한 기술협력도 가능하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는 산단 내 기업혁신과 일자리 창출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맞춤형 지원 강화와 산학연 협력을 통해 입주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3-18 16:18
광주 북구, 중소기업 맞춤형 3종 지원사업 추진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북구가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3개 사업을 펼친다. 북구는 이달부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작업 안전 환경개선▲온라인 마케팅 등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광주 북구청 전경. [사진=광주 북구]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직원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보장을 위해 기숙사 임차료를 월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본사 또는 공장이 북구 소재이면서 전년도 매출액이 120억 원 이하인 기업이 지원 대상이다. 기숙사는 사업주 명의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노동자에게 제공 중인 주거시설이어야 한다. '작업 안전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사업장 내 위험 요소 제거 및 안전설비 확충에 드는 비용을 지원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것이 골자다. 사업자등록증 기준 3년 이상 북구에 위치하면서 상시근로자 3인 이상, 지난해 매출액 120억 원 이하인 제조업 관련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전후로 건축 토목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실사하며 환경개선 공사가 완료된 후 지원 적합 결정이 나면 기업당 최대 750만원을 사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판로를 넓히기 위해 SNS 체험단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에 힘을 싣는 사업이다. 북구에서 생활 미용 보건 식품 등 일반 소비재를 생산 또는 유통하고 있는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기업별로 배정된 20여명의 체험단이 제품 사용 후기를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다수의 SNS 채널에 게시해 홍보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은 북구청 누리집 공지 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bless4ya@newspim.com 26-03-1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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