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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 광주예술중·고 학생 작품 전시…지역 예비예술가 발굴 [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지역 청소년 예술 인재 발굴을 위한 'ACC-지역 예비예술가 발굴전Ⅰ'을 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문화정보원 대나무정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광주예술중 고등학교 미술 전공 학생들의 작품을 통해 지역 예비 예술가들의 개성과 도전 정신을 조명한다. ACC는 예비 예술가에게 대나무정원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신진 및 원로 작가를 위한 전시 기회를 확대하는 등 생애 전반에 걸친 예술 생태계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광주예고 한국화과 전진 해파리의 시선.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6.04.07 saasaa79@newspim.com 지난해 '전통과 현대를 잇-다'를 주제로 광주예술고 한국화과 학생 작품을 선보였으며 올해는 참여 대상을 광주예술중학교까지 넓혔다. 첫 번째 전시인 '광주예술중학교 미술과'전은 이날부터 23일까지 '개성: 이름 없는 색들이 모여'를 주제로 열린다. 학생 고유의 감각을 표현한 회화 29점과 입체작품 11점이 공개된다. 이어 내달 2일부터 21일까지는 '광주예술고 한국화과 미술과'전이 '도약: 한 걸음 너머로'라는 주제로 열려 회화(한국화 서양화), 조소, 디자인, 만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53점을 선보인다. 김상욱 전당장은 "이번 전시는 예비 예술가들의 완성된 결과물보다 창작 과정에 주목했다"며 "ACC는 지역의 젊은 예술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CC는 오는 9~11월에도 호남권 대학 예술 관련 학과 졸업 예정 학생 작품을 선보이는 'ACC-지역 예비예술가 발굴전 Ⅱ'를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 학과는 오는 14일부터 내달 13일까지 공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saasaa79@newspim.com 26-04-07 14:59
고흥우주항공축제 발사장 견학, 사전접수 전회 마감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은 다음 달 2일부터 열리는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 사전접수가 모두 마감됐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부터 축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발사장 견학 사전 예약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1일 7회, 축제 기간 총 3720명 규모로 전원이 예약을 완료했다.나로우주센터 발사장은 평소 일반인 출입이 제한되는 보안 구역으로, 연 1회 축제 기간에만 개방되는 점이 조기 마감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누리호 3차 발사' [사진=고흥군] 2026.04.07 chadol999@newspim.com 올해 축제는 '우주의 신호(Space Signal)'를 슬로건으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 휴머노이드 G1 체험, 우주 토크쇼 등 다양한 우주 항공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흥군 축제위원회는 더현대 서울 팝업쇼 특별 접수 인원 810명을 제외하고, 전체 관람인원의 30%인 1950명은 축제 기간 현장 접수로 운영한다. 현장 접수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현장 접수처에서 오전 오후로 나눠 선착순 진행되며, 신분증(미성년자 동반 시 주민등록등본 포함) 지참과 탑승 1시간 전 도착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사전접수 조기 마감은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지로서 고흥의 위상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우주식량 시식, KAIST 우주로버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는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열리며 세부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adol999@newspim.com 26-04-07 14:58
고범석 제37대 전남경찰청장 취임…"경찰활동의 중심은 주민"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고범석 제37대 전남경찰청장이 지난 6일 전남경찰청 오룡마루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경찰활동의 중심은 언제나 주민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전남경찰 지휘부가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고범석 제37대 전남경찰청장. [사진=전남경찰청] 2026.04.07 ej7648@newspim.com 고 청장은 공식 일정 첫 행보로 목포 현충공원과 안병하공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5 18 순직 경찰관들의 넋을 기렸다. 고 청장은 취임사에서 "112신고와 고소 고발에 신속하고 성실하게 끝까지 책임을 다해 대응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을 주문했다. 또 "경찰업무의 시작과 끝은 현장에 있다"며 "도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경찰활동의 본질"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하고 싶은 직장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청장부터 직원들과 마음으로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고 청장은 경찰대학 8기 출신으로, 전남경찰청 홍보담당관 해남경찰서장 서울 서대문경찰서장 전남청 자치경찰부장 경찰청 경비국장을 거쳐 이번에 제37대 전남경찰청장으로 취임했다. ej7648@newspim.com 26-04-07 14:31
담양군, 국회 찾아 지방교부세 인상·마사회 유치 지원 건의 [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담양군은 지방교부세 제도 개선과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 등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최근 국회를 방문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이번 방문에서 열악한 지방 재정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의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 관계자들과 정책 협의에 나섰다..기획예산실은 기초지자체의 만성적인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으로 지방교부세율을 현행 19.24%에서 22%로 인상해 달라고 건의했다. 담양군청 전경. [사진=담양군] 또 인구 면적 등 유사한 조건의 농촌 지역 간에도 교부세 배분액 차이가 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행정 수요를 정확히 반영하는 산정 방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은 재해 재난 예방사업과 관광지 활성화, 도로 개설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회의 관심을 요청했다. 투자유치단은 전북 순창군과 공동 추진 중인 '호남상생협력사업(한국마사회 본사 및 경마공원 유치)'의 필요성을 부각했다. 군 관계자는 "호남권 말산업 기반 확충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의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담양군은 안정적인 국비 확보와 함께 지방재정 구조 개선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을 이루겠다는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22 26-04-07 14:16
소속 오기원 영광군수 예비후보 "군수 월급 전액 환원"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6 3지방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오기원 예비후보가 영광군수 선거에 재도전하며 "군수 월급 전액을 군민에게 환원하겠다"며 '연봉 0원 군수'를 내걸고 무보수 봉사를 약속했다. 오 예비후보는 7일 영광군에서 출마를 선언하며 "군수의 월급은 개인의 것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위해 쓰여야 한다"며 "정당이 아닌 군민의 선택으로 영광의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영광군수 무소속 후보 오기원. [사진=오기원 예비후보 후보 측] 2026.04.07 ej7648@newspim.com 오 후보는 월급 전액을 지역 어린이 교육환경 개선과 어르신 복지 증진 사업에 기부하겠다고 강조했다. 2024년 재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던 그는 "패배 이후 2년 동안 현장을 돌며 군민들의 불편을 직접 들었다"며 "행정이 군민을 기다리게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민원 처리 기간 단축과 찾아가는 민원실 운영 등 행정 혁신 추진도 약속했다. 경제 분야 공약도 주목된다. 그는 영광군의 풍부한 태양광 풍력 자원을 활용해 발생하는 재생에너지 수익을 기업 독점이 아닌 군민에게 직접 돌려주는 '부자 영광' 정책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가구당 월 50만~100만 원 지급을 목표로 지역 소멸 위기 극복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오 후보는 "청렴하고 투명한 정치로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모두가 영광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군민만 바라보는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4-07 14:07
'자녀 채용 비리' 서영대 총장, 검찰 송치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자녀 채용 비리 혐의로 광주 서영대학교 총장 A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업무방해 등 혐의로 A씨를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인사 담당자 등 대학 직원 2명도 같은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A씨는 2020년 7월쯤 자신의 자녀 채용을 위해 서류 및 면접심사 점수표를 임의로 꾸민 혐의를 받는다. A씨의 자녀는 일반직 9급 채용 공고와 달리 5급(기획행정부처장 직무대리)으로 직급이 상향돼 임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은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교육부 감사보고서를 토대로 수사 기관에 고발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 시민모임은 "더 이상 교육 현장의 불공정과 특혜가 발생하지 않고 공정한 교육 환경이 조성되도록 사립대학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bless4ya@newspim.com 26-04-07 13:58
검찰 사칭해 35억원 뜯은 20대 피싱범 검거 광주경찰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보이스피싱 수법을 활용해 35억 원 상당을 가로챈 20대가 경찰에 검거됐다. 광주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보이스피싱 범죄조직원 A씨를 구속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24년부터 피해자 약 20명에게 접근해 검찰과 금융감독원 등을 사칭하는 수법으로 35억 원 상당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역 주민으로부터 범죄 의심 첩보를 입수한 뒤 약 한 달 간 탐문과 잠복 수사를 반복한 끝에 주거지에서 A씨를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의 사전 차단과 예방 활동을 펼쳐 지역 사회의 안녕을 지키기 위해 최서늘 다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4-07 13:48
김영록 "목포를 해양경제 중심 글로벌 도시로 대전환" [무안 광주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김영록 전남지사가 해양신산업 관광MICE 글로벌문화 수산수출 방산 물류 등 8대 전략을 통해 목포를 '대한민국 해양경제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목포 삼학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대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는 전남 서남단의 중심이자 근대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대한민국 해양경제 중심"이라며 "낭만항구도시 목포를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글로벌 문화관광 거점 도시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우선 해상풍력과 조선을 축으로 한 해양 신산업 허브 조성을 제시했다. 그는 "전 세계는 해상풍력 전쟁 중"이라며 "목포가 보유한 조선 기술과 항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해상풍력 전용 항만과 기자재 특화 클러스터를 완성하고, 친환경 선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목포를 해양신산업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가 7일 오전 전남 목포시 삼학도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대강당에서 목포 대전환 8대 전략을 발표를 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4.07 ej7648@newspim.com 관광 분야에서는 3000석 규모 국제컨벤션센터와 특급호텔을 동시 개발해 전시 회의 숙박 해양레저를 한 번에 해결하는 MICE 거점 구축을 약속했다. 외달도 달리도 고하도 권역에는 해양형 고급 숙박시설을 분산 배치하고 요트 마리나 해양치유를 결합한 복합 체류 리조트를 조성해 '머무는 관광'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목포를 근대 예술 평화가 살아있는 글로벌 문화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국제수묵비엔날레 위상 강화를 위해 상설 미디어극장 디지털 아트 전시관 창작공간을 갖춘 대규모 아트센터를 건립하고 근대문화유산의 국가유산지구 지정을 추진해 세계유산 모델로 만들겠다고 했다. 김대중 평화공원과 연계한 세계 평화센터 조성도 공약에 포함됐다. 수산 분야에서는 목포를 '글로벌 수산식품 수출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K-블루푸드 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김 산업을 중심으로 가공 유통 수출을 하나로 묶는 체계를 구축해 "목포에서 글로벌 수산식품 수출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물류 방산 분야 공약도 제시했다. 목포항을 전자상거래 물류 허브이자 중국 등 거대 소비시장과 직결되는 해상 전용 스마트 물류센터로 조성하는 한편 미군 MASGA 프로젝트에 발맞춰 해군 3함대 해경정비창을 기반으로 K-해양방산 메가클러스터를 육성해 함정 건조 유지보수 산업과 방산혁신 클러스터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도시 교통 부문에서는 항만 공항 철도 '트라이포트' 완성과 목포역 복합환승센터, 목포항 유달동 동명동 등 원도심 대개조를 통해 도시 활력을 되살리겠다고 했다. 또 목포 원도심과 목포역, 무안공항을 잇는 '전남형 트램'을 구축해 근대 골목과 원도심 명소를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결, 교통과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설명했다. 의료 복지 분야에서는 "40년 숙원인 국립 의과대학 설립이 확정된 만큼 통합 국립의과대학을 끝까지 완성하겠다"며 전남 서부 동부권에 의대 캠퍼스와 국립대학병원을 동시에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서부권 부속병원에는 원격진료 시스템을 도입해 섬 주민 진료 편의를 높이고 원격 시술 의료관광 메카로 육성하는 한편, 의료산업 첨단 의료연구단지를 확충해 의료산업 거점으로 완성하겠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시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목포 무안권에 집중 유치하고 국가유산청을 목포에 유치해 세계적 문화유산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목포 무안 신안을 통합해 인구 60만 서남권 거점 특별시로 조성하고, 통합특별시의 권한과 재정을 활용해 새로운 성장 반전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그는 "해양산업, 관광, 문화, 물류, 트램, 의료, 복지가 연결되면 목포는 더 이상 서남권의 끝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경제의 당당한 중심"이라며 "30년 행정 경험과 전남지사로서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돼 목포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j7648@newspim.com 26-04-07 13:47
광주 남구, '세월호 12주기 추모' 13~15일 진행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남구는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의 시간을 마련한다고 7일 밝혔다. 남구청 1층 로비에서는 오는 13일부터 사흘간 희생자를 애도하는 '생명이 싹트는 세월호 기억의 나무'가 설치된다. 노란 리본에 각자가 생각하는 세월호의 기억과 안전사회 구현을 다짐하는 약속을 적은 뒤 커다란 나무 화분에 매달면서 추모의 마음을 모으는 시간을 갖는다. 세월호 참사 추모제 참배. [사진=광주 남구] 2026.04.07 bless4ya@newspim.com 오는 15일에는 백운광장 옆 양우내안애 문화 광장에서 세월호 제12주기 기억문화제가 열린다. 구청 공직자를 비롯해 유족, 주민 등 100여명이 함께 할 것으로 보이며 이들은 우리의 다짐 발언과 함께 문화예술 공연, 시민 참여 퍼포먼스 등을 펼칠 계획이다. 이밖에 기억문화제가 열리는 장소 주변에는 추모 공간도 조성된다. 남구 주민들을 비롯해 광주시민들이 이곳을 지나치던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세월호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고개를 숙이며 자유롭게 헌화할 수 있는 자리이다. 남구 관계자는 "세월호 참사는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는 우리 사회의 아픔이자 반드시 기억해야 할 약속이다"면서 "조용히 흔들리는 노란 리본처럼 우리의 기억도 멈추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4-07 13:40
광주시 "5·18 헌법 전문 수록 국무회의 의결 환영"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정부가 국무회의에서 5 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담은 헌법 개정안 공고안을 의결한 데 대해 광주시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 광주시는 7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의결이 단순한 법적 절차를 넘어 5 18의 가치가 국가 최상위 규범인 헌법에 명문화됨으로써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더욱 공고히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5 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 [사진=광주시] 또 "광주가 지켜온 민주 인권 평화의 정신이 더 이상 특정 지역의 기억이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보편적 가치로 자리 잡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광주시는 "이번 국무회의 의결이 불의에 맞선 시민들의 희생을 국가 차원에서 온전히 예우하고, 그 정신을 미래 세대에게 영원히 전승하겠다는 강력한 의지 표명"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헌법에 담길 민주 인권 평화의 가치가 지역을 넘어 모든 국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권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국민의힘 또한 오월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시대적 소명임을 직시하고 정파적 이해관계를 넘어 국민 통합의 대의를 위해 헌법 개정의 남은 절차에 적극 협력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bless4ya@newspim.com 26-04-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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