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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 '상대 비방' 조승환 경선 후보에 경고 조치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상대 측을 향해 네거티브 공세를 펼친 조승환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경선 후보가 경고 조치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질서를 훼손한 이유로 조 경선 후보에게 서면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20일 밝혔다. 향후 유사 행위가 발생할 경우 당규에 따라 자격상실, 제명취소, 형사고발 등 가장 강력한 조치를 단행하겠다고 경고했다. 조승환 더불어민주당 광주 서구청장 경선후보. [사진=박진형 기자] 조 경선 후보와 관계자는 지난 18일 경남에서 열린 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에 찾아가 경쟁 후보를 '불륜 후보'라고 표현했다. 시당 선관위는 "중앙당 검증센터와 재심위, 최고위 등 모든 공식 절차를 통해 검증이 완료된 사안에 대해 비방을 목적으로 '불륜 후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비방에 기반한 명백한 선거부정행위로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3-20 19:54
강진군수 도전 차영수, 채무 논란 재점화…유족 "허위 해명" 반발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강진군수 출마를 선언한 차영수 전남도의원을 둘러싼 채무 논란이 유족 측의 반박과 법원 판결문 공개로 '진실 공방'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뉴스핌은 지난 6일 '강진군수 출마 앞둔 차영수, 채무 논란' 기사에서 차 도의원이 수십 년간 공사 대금을 지급하지 않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다 숨졌다고 주장하는 고(故) A씨 유족의 문제 제기와 차 전 의원의 해명을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차 의원은 "골프연습장 공사 과정에서 통상 하자보수비 10%인 1800만 원을 유보했을 뿐이며, 법원 판결에 따라 전액 상환을 마쳤다"고 해명했다. 차영수 전남도의원 채무 관련 법원 판결문. [사진=고(故) A씨 유족 측] 2026.03.20 ej7648@newspim.com 그러나 유족 측은 20일 뉴스핌에 입장문과 판결문을 제출하며 "공사금액이 2200만 원인데 하자보수 명목으로 1800만 원을 보류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또 "400만 원 지급 사실도 없고, 1994년 소송 당시 하자보수 관련 내용은 존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유족에 따르면 차 의원은 1994년 공사 대금 미지급 소송에서 2200만 원 지급 판결을 받았지만, 이후에도 채권 확정과 추심 절차가 2004년과 2014년까지 이어졌다. 유족은 "전체 공사비의 82%를 하자보수로 남겼다는 해명은 상식에 맞지 않는다"며 "사실을 왜곡하고 고인을 모욕했다"고 주장했다. 또 "차 의원이 도의원 재직 당시 급여 압류 후 개인회생을 신청해 채무를 면피하려 했다"며 "고인의 반대 의견으로 기각됐고, 이후 선거를 앞두고 회생 신청을 철회하며 약 8000만 원을 공탁했다"고 설명했다. 유족은 "경제적 약자를 위해 만들어진 제도를 악용한 것은 소시민을 조롱하는 행위"라며 "자신의 채무조차 성실히 이행하지 않은 인물이 강진군의 1조 원 예산을 행정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이 후보 도덕성 검증을 철저히 해 주길 바란다"며 "남편은 끝내 대금을 받지 못한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는데, 차씨는 사과 한마디 없이 '다 갚았다'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 이런 사람이 군수 출마를 선언하는 현실이 참담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와 관련해 차영수 도의원의 입장을 듣기 위해 연락을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않았다. ej7648@newspim.com 26-03-20 18:59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펼쳐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대한결핵협회 광주 전남지부가 20일 광주송정역 광장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앞두고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 보건소가 함께 참여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결핵 예방 캠페인. [사진=대한결핵협회 광주 전남지부] 2026.03.20 bless4ya@newspim.com 현장에서는 이동검진 차량을 이용한 흉부 X-선 방사선 촬영 및 가래(객담)검사, 결핵 및 호흡기 감염병 홍보 부스가 운영됐다. 주영화 결핵협회 광주 전남지부 지회장은 "결핵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지만, 방치할 경우 전파 위험이 크고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어 "지속적인 결핵검진 및 홍보를 통해 결핵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3-20 18:22
민주당 광주시당, '기초단체장 후보 연설회' 21일 개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를 대상으로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설회는 오는 2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며 각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자리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로고. [사진=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자치구별로 시간을 나눠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구 오전 10시 ▲광산구 오전 11시 ▲서구 오후 1시 ▲남구 오후 2시 ▲북구 오후 3시 30분 순서다. 각 후보는 1분의 홍보 영상 상영 후 8분간의 정견 발표를 통해 핵심 공약과 구정 운영 비전을 제시한다. 특히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발언 시간 8분이 경과하면 마이크가 자동으로 차단되는 시스템이 적용된다. 예비경선 선거구인 남구와 북구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권리당원 ARS 투표를 실시한다. 동구 서구 광산구는 24일부터 26일까지 국민참여경선(당원 50% + 국민 50%)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구와 광산구의 경우 1위 후보자가 과반을 확보하지 못할 시 결선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를 확정할 방침이다. 윤종해 선거관리위원장은 "합동연설회는 경선 후보자들의 역량과 자질을 시민들께 직접 검증받는 소중한 기회"라며 "시당 선관위는 한 치의 치우침 없는 공정한 관리와 엄격한 규칙 적용을 통해 가장 모범적인 경선 모델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20 18:22
강기정 광주시장,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통합 완성 적임자" [광주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직무정지)이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을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강 시장은 20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광주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20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3.20 bless4ya@newspim.com 강 시장은 정장 차림에 더불어민주당을 상징하는 파란색 넥타이를 메고 등장했다. 어깨에 두른 띠에는 '강기정'이라는 이름과 함께 '이재명 대통령을 빛낼 사람'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재명 정부의 강한 의지에 따라 결실을 맺은 행정통합을 지역균형발전의 첫 성공 모델로 만들겠다는 의도가 읽힌다. 이번 특별시장은 통합에 따른 돌출 변수와 지역 갈등을 관리하고 특별법 특례와 재정 인센티브를 활용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리더십이 관건으로 꼽힌다. 강 시장은 "통합특별시 출범은 단순히 행정구역의 간판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의 질을 서울특별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완성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 4년이 광주 전남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시기인 만큼, 중앙과 지역을 아우르는 실전 경험으로 갈등을 돌파하고 '인(In) 광주, 인(In) 전남'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18년간 표류했던 군 공항 이전 문제의 실마리를 풀고, 복합쇼핑몰 착공과 광주다움 통합돌봄 등 굵직한 현안을 해결해 온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통합을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시는 강 시장의 직무 정지에 따라 고광완 행정부시장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현재 시청 내 정무 라인 5명이 사직한 상태고 조만간 1명이 추가로 공직을 떠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강 시장은 다음 일정으로 북구 임동 사회복지회관을 찾아 '50+ 중장년 일자리 3000개 약속'을 발표한다. 강 시장은 그동안 권역별 맞춤형 발전 전략인 '부강한 광주 전남' 실현을 위한 권역별 미래 비전을 제시해 왔으며 1호 공약으로는 '특별시민수당' 도입을 내걸었다. bless4ya@newspim.com 26-03-20 18:03
윤병태 나주시장, 재선 도전 본격화 "나주 대도약 완성하겠다"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윤병태 전남 나주시장이 2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나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윤 후보는 "지난 4년간 결과로 나주의 가능성을 입증했다"며 "앞으로의 4년은 시민과 함께 이뤄낸 성과를 완성해 나주 대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나주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을 마친 뒤 "나주는 이제 국가 전략의 주변이 아니라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대한민국 균형발전과 전남 광주 통합시대를 선도하는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 [사진=윤병태 예비후보측] 2026.03.20 ej7648@newspim.com 윤 예비후보는 출마 첫 일성으로 '나주 대도약 완성', '통합 화합 균형의 나주', '선거문화 혁신' 등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민선 8기 동안 ▲3,500억 원 규모 국가에너지산단 확정 ▲1조 2천억 원 규모 인공태양 핵융합 연구시설 유치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설립 확정 ▲영산강 국가정원화 추진 및 영산강축제의 지역대표 축제 성장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윤 후보는 "시작한 사람이 책임지고 완성해야 한다는 사명이 있다"며 "전남 광주 통합과 2차 공공기관 이전은 나주 대도약의 결정적 기회"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 유일한 광주 전남 공동혁신도시에 에너지 공기업과 한국에너지공과대, 인공태양 연구시설이 집적된 만큼, 나주는 통합시대의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공기관 2차 이전에 대해서는 "단순한 지역 안배가 아닌 산업 연구 기업 인재가 시너지를 내는 균형발전 전략"이라며 "혁신도시 중심의 집중 이전이 가장 큰 효과를 낼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후보는 원도심 영산포 빛가람동 남평 등 4개 권역의 균형성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정치적 지역적 갈등을 넘어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화합의 나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비방이 아닌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는 성숙한 선거 문화를 이끌겠다"며 "불법과 허위선동에는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검증된 일꾼으로서 나주 대도약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3-20 17:04
예비후보 등록하는 강기정 광주시장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20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있다. 2026.03.20 bless4ya@newspim.com 26-03-20 16:42
'선거 모드' 돌입한 강기정 시장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20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3.20 bless4ya@newspim.com 26-03-20 16:41
광양경자청, 미래성장 로드맵 논의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20일 광양경자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를 열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급변하는 대외 경제 여건에 대응해 광양만권의 미래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고 주요 핵심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제1회 정책자문위원회 [사진=광양경자청] 2026.03.20 chadol999@newspim.com 자문회의에는 전략산업, 서비스산업, 기업지원, 조선해양, 개발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핵심 현안인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스마트 물류 및 콜드체인 기업 유치 ▲수소산업 전주기 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들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해 광양만권이 첨단산업 중심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선제적 투자유치 전략과 차별화된 산업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또한 항만 물류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물류거점 조성, 친환경 에너지 산업 육성의 중요성에도 공감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자문위원회에서 제안된 정책과 의견을 향후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광양만권이 첨단산업과 물류, 친환경 에너지가 융합된 글로벌 경제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경자청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정책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외부 전문가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산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3-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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