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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전남도의장 "주청사 논의 4자 협의체 즉각 구성해야"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의회 김태균 의장(더불어민주당 광양)은 국회 본회의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통과된 데 대해 "40여 년 만에 두 지역이 하나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열렸다"며 환영의 뜻을 2일 밝혔다. 김태균 의장은 "철강 석유화학 등 기존 산업과 2차전지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전남과 광주가 수도권을 넘어 국가 핵심 성장축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기조에 부응해 국가균형발전의 주역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태균 전남도의회의장. [사진=전남도의회] 2026.03.02 ej7648@newspim.com 그는 다만 특별법 통과가 통합의 완성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주청사 및 통합의회 소재지 명시, 통합국립의과대학 신설, 농어촌 기본소득 우선 지원, 자치입법권 강화, 국세 지원 기준 명확화 등이 후속 과정에서 반드시 보완돼야 할 핵심 과제"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주청사와 행정조직 인사 예산을 포함한 행정체계 설계는 "상징이나 위치 문제가 아닌 권한 배분과 기능 체계를 좌우하는 핵심 사안"이라며 "명확한 기준 없이 '통합 이후 조례로 정한다'는 식으로 미룰 경우, 7월 1일 출범 시 혼란과 갈등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했다. 김 의장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전남도지사 전남도의회의장 광주시장 광주시의회의장이 참여하는 '4자 협의체' 즉각 구성을 제안하며 "충분한 공론과 숙의를 통해 도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구체적 실행계획으로 확정해 통합특별시 출범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3-02 11:35
포스코퓨처엠, 인터배터리 2026서 차세대 양·음극재 기술 공개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퓨처엠이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자율주행 전기차(EV), 에너지저장장치(ESS), 휴머노이드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할 차세대 양 음극재 기술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포스코퓨처엠은 'Together, Drawing BoT(Battery of Things) Future'를 주제로 모든 사물이 배터리로 구동되는 BoT 시대를 대비한 혁신 소재 기술을 소개한다. 전시 부스는 451㎡ 규모로 자율주행 EV 데이터센터 ESS Advanced Solution Open Innovation 지속가능 공급망 등 5개 존으로 구성된다. 포스코퓨처엠 인터배터리 2026 전시 조감도. [사진=포스코퓨처엠] 2026.03.02 chadol999@newspim.com 포스코퓨처엠은 울트라 하이니켈(니켈 95% 이상) 양극재, ESS 및 엔트리급 전기차용 LFP 양극재,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와 실리콘 음극재 등 주요 제품을 전시한다. 고에너지 밀도와 안정성을 높이는 소재 솔루션을 중심으로 개발 현황과 기술 로드맵을 함께 공개한다. 또한 미국 전고체 배터리 기업 팩토리얼(Factorial Inc.)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협력 사례를 공유하며 양사는 12일 오전 11시 배터리 소재 연구개발 전략을 주제로 공동 기조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스코그룹의 직접리튬추출법(DLE) 공정기술, 고체전해질 및 리튬메탈음극재 등 전고체전지 핵심소재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구동모터코어, 포스코의 배터리팩 및 원통형 배터리캔 소재도 함께 소개된다. 포스코그룹은 리튬 원료 확보부터 양 음극재 생산, 배터리 리사이클링까지 전 주기에 걸친 공급망을 구축 중이다. 아르헨티나 염호, 호주 리튬 광산, 아프리카 흑연 광산 등 글로벌 자원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전시장 내에는 관람객이 참여형 게임으로 배터리 소재를 체험하고 포스코1%나눔재단에 기부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chadol999@newspim.com 26-03-02 11:30
김대중 교육감 "교육자치 확대·지역 인재 양성 발판 마련"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해 교육자치 발전의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환영 입장을 2일 밝혔다. 이 법은 2026년 7월 1일 시행을 목표로 하며, 통합특별시 교육청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특히 국무총리 소속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원위원회'가 설치돼 교육자치 활성화와 중앙정부 권한의 단계적 이양이 가능해진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광주전남행정통합도민공청회서 설명하는 김대중 전남도교육감. [사진=전남도교육청] 또 통합특별시교육감을 주민 직선으로 선출하고, 교육자치의 독립적 권한을 명시한 조항을 통해 향후 자치교육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법에는 교육행정기구 설치, 지방공무원 정원 기준을 지역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한 내용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교육행정 운영 자율성이 확대되고, 교원 지방공무원 특별전형 등을 통해 지역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대학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 지역 전략산업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지원 조항도 담겼다. 이와 함께 자율학교, 영재학교, 특수목적고 등 다양한 학교 설립 운영 권한이 지역으로 이양돼, 지역 실정에 맞는 교육환경 조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군 구 단위 지역교육발전위원회 구성과 교육장 공모제 도입 근거도 마련돼 기초자치단위 중심의 교육자치 강화가 예상된다.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이번 법안은 전남과 광주가 함께 '민주 인권 평화'의 가치를 교육으로 실현할 밑거름"이라며 "확대된 권한을 적극 활용해 전남광주특별시를 K-교육의 선도 모델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다만 전남교육청은 교원 정원 확보, 교육재정 안정화, 외국인 유학생 특례 등 일부 보완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전남교육청 관계자는 "법 시행 전까지 중앙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해 준비단을 중심으로 시행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3-02 11:25
전남도, 노후 관광지 재생에 40억 원 투입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지역 관광지의 노후화 문제를 해소하고 관광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40억 원 규모의 '2026년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시 군 공모를 거쳐 사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2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내 지정 관광지 37곳 가운데 24곳이 지정 후 20년 이상 경과해 시설 노후와 관광 트렌드 변화에 따른 콘텐츠 보강이 필요한 실정이다. 노후관광지 재생 '담양호'. [사진=전남도] 2026.03.02 ej7648@newspim.com 전남도는 노후 관광지를 대상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체험 전시 콘텐츠를 보강하고, 전시관 화장실 등 노후 시설을 개선해 관광지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시군 공모 후 관광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서면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한다. 서면평가는 ▲관광지 매력도 ▲사업계획의 적정성 ▲관광객 만족도 제고 방안 ▲주민참여도 항목을, 현장 평가는 ▲계획 실현 가능성 ▲사업 추진 의지 ▲주요 사업의 현지 적합성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전남도는 지난 2018년부터 재생사업을 이어왔으며, 지난해까지 21개소에 351억 원을 투입해 관광 경쟁력을 높였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노후 관광지를 최신 흐름에 맞게 정비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충하면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 군과 협력을 강화해 예산 확보와 민간투자 유치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3-02 11:19
[부고] 고민정(전남도 홍보기획담당관)씨 시모상 ▲임설자 씨 별세, 고민정(전남도 대변인실 홍보기획담당관)씨 시모상 =별세 : 1일 오전 =빈소: 전남 목포시 효사랑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3월 3일 오전 10시 =연락처: 061-242-7000 ej7648@newspim.com 26-03-01 18:37
전남도, 제107주년 3·1절 기념식…"하나 된 호남, 미래로 도약"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1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을 열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의 뜻을 추모하며 하나 된 호남의 정신으로 미래 통합과 도약을 다짐했다. '독립을 향한 열망, 하나 된 호남인, 지켜낸 조국'을 주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기관 단체장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삼일절 노래를 부르고 있다. [사진=전남도] 2026.03.01 ej7648@newspim.com 독립선언서 낭독은 독립유공자 후손과 3 1운동 참여학교인 목포 정명여고 영흥고 학생 대표가 함께 맡았으며 '그날의 외침, 하나 된 호남인'을 주제로 한 공연은 광주학생항일운동을 배경으로 호남인의 단결과 항일 정신을 표현했다. 도청 1층 윤선도홀에서는 한국독립운동사와 항일 예술을 조명하는 사진전과 상해임시정부청사 건립 100주년 관련 포토존이 운영됐다. 유공자 포상으로 전남운동협의회 사건으로 옥고를 치른 고 이순흠(장흥) 애국지사가 독립유공자로 추서됐으며 미서훈자 발굴 및 역사 알리기 등에 공헌한 장성필, 김완겸, 신학선 광복회원이 도지사 표창을 받아 의미를 더했다. 김 지사는 기념사에서 "3 1절은 독립을 향한 열망과 하나 된 호남의 기개, 끝내 지켜낸 조국의 역사를 기억하는 날"이라며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이 헌법의 뿌리가 됐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전남과 광주는 천년을 함께한 한뿌리 공동체"라며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통해 대한민국 대도약을 선도하는 대부흥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7일 전북특별자치도에서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9조 원의 AI 데이터센터와 로봇산업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며 "전북의 투자협약을 축하드리며, 전남 광주에도 우리나라 최고기업의 그 이상의 대규모 투자가 곧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보훈 예우 강화를 위해 독립유공자 유족 의료비 지원 한도를 부부합산 1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하고, 해남 남도광역추모공원 임시안치소 이용 대상을 국가유공자 배우자까지 확대한다. ej7648@newspim.com 26-03-01 18:33
[부고] 방준환(전 전남도 보도지원팀장)씨 별세 ▲방준환(전 전남도 대변인실 보도지원팀장)씨 별세, 박윤희(광주 에덴병원 간호국장)씨 배우자상, 방세영 방세헌 씨 부친상 =별세 : 1일 오전 =빈소: 광주 국빈장례문화원 401호실 =발인: 3월 3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전남 담양군 대덕스카이캐슬 추모관 =연락처: 062-606-4000 ej7648@newspim.com 26-03-01 18:28
강기정 광주시장, 3·1절 기념식서 "행정통합이 신독립"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3 1절 기념식에서 "인 서울이 아니라 인 광주, 인 전남의 삶이 펼쳐질 때, 그것이 바로 신독립이자 신균형발전이고 신대한민국"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1일 청사 시민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에서 "3 1운동의 오직 단 하나의 이유는 대한독립이었듯 지금 우리가 통합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 일자리와 균형발전이다"고 강조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일 광주시청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이 열렸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연단에 올라 기념사를 했다. 2026.03.01 bless4ya@newspim.com 강 시장은 "좋은 일자리, 좋은 대학, 좋은 병원, 좋은 공연과 쇼핑을 찾아 더 이상 서울로 가지 않아도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사람이 돌아오고 청년이 머무는 지역, 일자리가 생겨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통합의 궁극적 목표"라고 말했다. 강 시장은 광주 전남 대통합을 3 1운동 정신 계승으로 규정하고 수도권 중심 구조를 넘어 대한민국의 새 질서를 여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3 1만세운동은 우리 민족이 보여준 최고의 연대"라며 "돈 있는 사람은 돈을 내고, 힘 있는 사람은 힘을 내고, 지혜 있는 사람은 지혜를 보태 하나가 되었듯, 오늘의 통합도 연대의 정신 위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3 1운동의 정신이 독립이었다면 지금 우리의 독립은 균형발전의 정신"이라며 "통합을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반드시 이뤄내자"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은 강 시장을 비롯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전진숙 국회의원,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최지현 홍기월 이명노 김용임 광주시의원, 고욱 광복회 광주시지부장, 보훈단체 대표, 독립유공자 유족,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오프닝 영상, 국민의례, 3 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기념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행정통합의 의미를 담아 전남 22개 시 군민이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영상이 상영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서 민족정기 선양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건국훈장 애국장은 고 김한동 선생에게 추서됐으며 그의 후손인 김승일(84세)씨가 대신해서 수여받았다. 나라사랑 표창(시장상)은 해외독립운동가 초청 봉사활동을 지속해온 이운식씨, 광복회 독립운동 정신과 애국심 함양을 위한 기부 활동을 펼친 주만영씨, 해외독립운동가 후손 학생 초청 프로그램을 지원해 온 김영천씨에게 각각 받았다. bless4ya@newspim.com 26-03-01 17:52
[부고] 박용구(오늘경제 광주전남본부장)씨 모친상 ▲ 안평례(향년 95세)씨 별세, 박용구(오늘경제 광주전남본부장 전 시민의소리 편집국장)씨 모친상 =별세: 28일 오후 3시 =빈소: 광주 국빈장례식장 303호실 =발인: 2일 오전 10시30분 =장지: 광주시 서구 매월동 선영 =연락처: 062-606-4000 26-03-01 14:53
광주시청서 '3·1절 기념식' 열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일 광주시청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이 열렸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연단에 올라 기념사를 했다. 2026.03.01 bless4ya@newspim.com 26-03-0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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