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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태 전남도의원, 나주시장 출마... '3대 시민 특권' 제시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이재태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나주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지난 3일 나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무너진 나주의 자부심을 바로 세우고 시민이 도시의 주권자가 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재태 전남도의원 기자회견. [사진=이재태 전남도의원] 2026.03.04 ej7648@newspim.com 이 의원은 이번 선거를 "나주의 향후 방향을 결정할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국가 초광역 발전 전략 속에서 나주가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실질적 정책 역량과 중앙 정치 네트워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국회와 전남도의회, 나주시 행정을 모두 경험한 점을 언급하며 시정 책임자로서 준비된 역량을 갖췄다고 밝혔다. 핵심 공약으로는 시민의 실질적 삶의 권리를 강화하는 '3대 시민 특권'이 제시됐다. 에너지 산업 수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에너지 연금을 중심으로 농민과 소상공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지원하는 민생 연금, 출생부터 노후까지 생애 전반을 지원하는 생애 연금을 도입해 시민의 재정 주권을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5대 약속'에는 에너지 산업 중심의 지역경제 재편, 시민 참여형 행정 시스템, 전남 광주 통합시대 '에너지전략본부' 유치, 혁신도시 2단계 발전, 원도심 영산포 남평을 연결하는 도시 재생 등이 포함됐다. 교통 분야에서는 택시 공영제 등 공공 이동권 서비스를 제시했으며, 문화 관광 분야에서는 야간관광 문화콘텐츠 결합형 관광도시, 원도심 뉴트로 프로젝트, 에너지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방안도 내놨다. 이 의원은 "시민의 권리가 시정의 기준이 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3-04 14:36
전남도, 도민 일상 속 예방 중심 '인권행정' 본격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도민이 일상 속에서 인권을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예방 중심의 인권행정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향후 5년간 추진할 '제3차 전라남도 인권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대응해 도민 인권보장과 인권 친화적 행정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중장기 종합 로드맵이다. 특히 기존 자치법규 중심으로 운영하던 인권영향평가제를 정책과 사업 전반으로 확대한다. 각 정책의 기획 단계에서 인권 침해 가능성을 미리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반영함으로써 사후 구제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전라남도청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도민 참여형 인권 확산 정책도 병행한다. 전남도는 '2026 민간단체 인권프로그램 지원사업'을 통해 비영리단체의 인권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지원하고 인권작품 공모전 인권문화주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 속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장단과 도민명예인권지킴이 등 생활현장 인권 리더 교육을 신설하고 공무원 대상 인권교육을 집중 추진한다. 인권강사 양성사업도 지속 추진해 지금까지 70여 명의 도 위촉 강사를 배출했으며, 이들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현장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인권보호 활동도 확대한다. 도 인권센터는 인권침해 차별 직장 내 괴롭힘 등에 대한 상담과 조사를 상시 운영하며 피해자 보호와 구제에 나서고 찾아가는 도민인권보호관을 확대해 현장 캠페인과 조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전남도는 도 출연기관과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예방 점검과 맞춤형 지원을 병행해 반복적 구조적 인권침해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강종철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인권은 사건 발생 이후의 대응이 아니라 도민 생활 전반에서 지켜져야 할 기본 가치"라며 "정책 설계 단계부터 현장 보호까지 연결되는 예방 중심 인권행정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인권환경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3-04 14:23
담양군, 주민 주도 '햇빛소득마을' 조성 속도 [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담양군이 주민이 직접 에너지를 생산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본격 나섰다. 4일 담양군에 따르면 군은 주민 주도형 에너지 전환 모델을 통해 마을 공동복지와 지역 소득 창출을 함께 추진한다. 담양군청 전경. [사진=담양군]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협동조합이 공동 부지에 300㎾ 이상 1㎿ 미만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운영하는 사업이다. 발전 수익은 마을 공동기금으로 적립돼 주민 복지와 지역 환원에 쓰인다. 정부는 2030년까지 전국 2500개소, 전남도는 500개소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담양군은 이러한 정책에 맞춰 지난 2월 말까지 관내 20개 마을을 발굴해 전남도 컨설팅 대상지로 신청을 완료했다. 향후 유휴부지 확보와 한전 전력계통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해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된 마을도 부지 발굴과 전력계통 확보 여건을 마련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영농형 태양광 특별법' 제정에 대비해 추진단을 운영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사업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도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26-03-04 14:16
진도군,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선정…3년간 95억 투입 [진도=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진도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선정돼 3년간 95억 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을 추진한다. 4일 진도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3일 '2026년 노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5곳을 최종 확정했다. 선정 대상은 진도군(대파)을 비롯해 당진시(감자), 고창군(배추 무), 고흥군(양파), 의성군(마늘)이다. 이번 사업은 밭작물 주산지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해 생산 유통 효율성을 높이는 정부의 신규 전략사업으로 이상기후 가격 불안정 농촌 고령화 등 구조적 한계를 스마트농업으로 극복하는 것이 목표다. 노지 스마트농업 기본구상. [사진=진도군] 김시아 기자 = 2026.03.04 saasaa79@newspim.com 진도군은 사업 공모 과정에서 1월 신청 이후 농식품부의 대면평가와 2월 12일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지정됐다. 군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국비 49억 1000만 원, 군비 30억 1000만 원, 자부담 15억 8000만 원 등 총 95억 원을 투입한다. 서진도 선진 진도농협과 협력해 7개 읍면 500ha 규모의 스마트 농업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사업에는 관수 관비 자동공급, 병해충 예측시스템, 자율주행 농기계 등 데이터 기반 기술이 도입된다. 군은 농업용수 기반시설과 무선통신망 등 인프라를 확충하고, 농업인 대상 디지털 교육과 컨설팅을 병행한다. 또 K-먹거리 사업과 연계해 선별 포장 가공 유통을 스마트화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과정을 통합할 방침이다. 진도군은 전국 대파 재배 면적의 9.5%(1052ha), 전남의 36.1%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로 1390농가가 재배에 나서고 있다. 이번 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대파 배추 등 밭작물 재배 농가 3천여 곳에 파급 효과가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단순 시설 지원이 아니라 대파 산업 체계를 스마트 기반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진도 대파의 상품성과 농가 소득 향상,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26-03-04 14:16
보성군·몽골 우브르항가이도, 외국인 계절근로 협약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이 농촌 일손 부족 해결과 안정적인 인력 공급을 위해 몽골 우브르항가이도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협약을 맺었다. 보성군은 4일 군청에서 우브르항가이도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몽골 우브르항가이도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보성군] 2026.03.04 chadol999@newspim.com 이번 협약은 농번기 인력난을 해소하고 합법적이며 지속 가능한 농업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M. 바트조릭 우브르항가이도 부지사(도지사 권한대행)와 S. 다와수렝 노동복지서비스청 고용지원부장을 비롯해 현지 관계자 등 몽골 대표단 8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계절근로자 선발과 사전 교육, 입국 후 체류 및 인권 보호, 사후 관리와 지원 체계 구축 등 제도 운영 전 과정을 공동 책임 원칙 아래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 실무협의를 통해 제도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로 했다. 협약 후 대표단은 회천면 전일리 일대 농가와 숙소를 방문해 근로 예정지의 환경과 생활 여건을 점검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성군은 향후 인권 중심의 근로자 운영과 함께 문화 교육 교류를 확대해 단순 인력 교류를 넘어 상생과 신뢰 기반의 국제협력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3-04 14:05
경북도의회 "TK통합특별법 조속 처리하라"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 경북 통합특별법'이 지난 2월 국회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경북도의회가 "'대구 경북 통합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거듭 촉구했다. 경북도의회는 4일 '대구 경북 통합특별법 처리 재촉구 성명서'를 내고 "대구 경북 통합은 2019년부터 준비해 온 500만 시 도민의 염원이자, 현 정부가 약속한 '5극 3특 체제'의 핵심으로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무너져가는 지방을 살리고 대한민국 재도약의 심장을 뛰게 할 역사적 대전환"이라고 강조하며 "국회는 500만 시 도민의 염원과 균형발전의 골든타임을 외면하지 말라"며 조속한 국회 처리를 요구했다. 경상북도의회 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3.04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경북도의회는 " '전남 광주 통합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어 영호남 상생의 한 축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대구 경북의 목소리에는 유독 귀를 닫고 있다. 이는 대구 경북에 대한 차별이며, 지방자치의 헌법 정신에도 정면으로 위배된다"고 국회를 비판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구 경북 통합 특별법' 즉각 상정▲국회의 신속한 본회의 소집과 특별법 의결▲국회와 정부의 특별법 입법 절차 마무리를 촉구했다. 경북도의회는 "'대구 경북 통합 특별법'이 무산될 경우, 국회는 대구 경북 시 도민의 준엄한 심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nulcheon@newspim.com 26-03-04 14:03
침체 빠진 전남 동부권…강기정, 신산업 육성 '통합 돌파구'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는 4일 국립순천대학교 파루홀에서 '광주 전남 통합 순천시 상생토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통합특별법의 국회 통과 이후 처음 열린 상생토크이자 전남 시군을 순회하며 진행한 일곱 번째 상생토크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순천지역 기업인, 광주 전남 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 전남 통합 순천시 상생토크. [사진=광주시] 2026.03.04 bless4ya@newspim.com 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추진 경과와 배경을 설명하며 ▲반도체산업 특화단지 지정 지원▲이차전지산업 육성▲문화 관광 인프라 구축 지원 등 특별법 내용을 전남 동부권 산업과 연계할 청사진을 발표했다. 전남 동부권은 국가기간산업의 수명주기 도래에 따른 산업 침체와 인구 감소를 겪고 있다.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반도체 이차전지 등 신산업을 육성해 기존 석유화학 제철 중심의 산업구조를 다각화할 필요성이 제기된다. 강 시장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전남 동부권 발전전략으로 ▲광주권-동부권 연계 반도체 메가벨트 조성▲AI 반도체 인재양성 사다리 확대▲이차전지 산업 육성▲광역교통망을 통한 1시간 생활권 조성▲중소도시형 통합돌봄 특구 지정 등을 제시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기업 지원 확대 필요성, 교통 물류 인프라 연계 방안,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특히 침체된 동부권 산업의 재도약 방안과 통합 이후 재정 행정 지원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요청했다. 강 광주시장은 "동부권 산업구조 전환으로 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늘리면 사람이 모여드는 부강한 도시를 만들 수 있다"며 "통합 이후 광주와 전남은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며 '인 광주', '인 전남'의 시대를 열 것이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04 14:01
광주시교육청, '적극행정 중점과제' 시민 투표 실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5~11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적극행정 중점과제' 선정 심사절차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적극행정 중점과제'는 추진해야 할 현안 사업이나 환경 변화에 따라 선제 대응이 필요한 과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광주시교육청 전경. [사진=박진형 기자] 투표 대상은 ▲학부모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찾아 헤매던 교육 정보 연수를 한 곳에서 바로 찾는 '광주 학부모와' 구축▲'창업? 어렵지 않아요. 빛고을 스타트업 플랫폼에서 시작하자!'▲교육재정 플러스(+) 프로젝트 : 정교한 자금 운영으로 '든든한 교육 곳간' 살찌우기▲'건강 UP! 창의력 UP! 즐거운 운동장 만들기' 등 4개 사업이다. 심사 참여는 행정안전부 '소통24'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시교육청은 투표 결과를 토대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개의 적극행정 중점과제를 확정하고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정선 시교육감은 "광주교육의 발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04 13:49
광주 북구, 지역화폐 '부끄머니' 이틀 만에 완판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북구의 지역화폐 '부끄머니'가 발행 이틀 만에 모두 팔렸다. 4일 북구에 따르면 부끄머니가 지난 3일 80억원 규모로 발행한 지 이틀 만인 이날 오전 10시쯤 전액 소진됐다. 부끄머니 출장버스 발급 대기 모습. [사진=광주 북구] 2026.03.04 bless4ya@newspim.com 이번 조기 소진은 부끄머니 활성화를 위한 북구의 다양한 노력이 작용한 결과로 해석된다. 먼저 북구는 올해 15% 선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부끄머니와 비슷한 성격의 온누리상품권(할인율 7%) 광주상생카드(할인율 10%) 보다 높은 할인율이다. 또한 부끄머니 구매처를 기존 북구 내 광주은행(18개소)에서 광주 전역(67개소)으로 넓혀 카드 발급을 한층 수월하게 한 것도 소진 속도에 불을 붙인 것으로 평가된다. 음식점 마트 학원 등 생활 밀착 업종 중심으로 구성된 2만개가 넘는 가맹점은 큰 장점으로 꼽힌다. 문인 북구청장은 "부끄머니에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의 큰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끄머니가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민생경제 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3-04 11:02
'만취 운전' 광주시 공무원들 줄줄이 징계 대상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음주운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광주시 공무원들이 징계 대상에 올랐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품위 유지의 의무 위반으로 5명에 대해 중 경징계 처분을 요구했다고 4일 밝혔다. 음주 단속. [사진=뉴스핌DB] A씨는 지난해 광주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혈중알코올농도 0.143%)에서 운전을 하다가 정차한 차량을 들이받아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600만원을 선고받았다. 지방공무원 징계 규칙에 따르면 음주 운전으로 인한 교통 사고를 일으킨 경우에는 중징계(해임~정직) 처분에 해당된다. B씨는 같은 해 광주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음주 운전을 하다가 신호 대기 중에 잠들었고, 이를 발견한 시민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적발됐다. 법원은 벌금 800만원을 선고했다. C씨는 렌트카를 빌린 뒤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벌금 800만원을 선고받았다. D씨는 2024년 고속도로에서 톨게이트 출구까지 약 16km를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단속 중인 경찰에 적발됐고, 검찰에 넘겨져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E씨는 2024년 차량 5부제가 시행되는 관공서 주차장에 주차를 하기 위해 종이 과자 박스로 번호판을 가렸다. 자동차관리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만원 처분에 처해졌다. 감사위 관계자는 "음주 운전은 공직자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비위 행위"라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징계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3-0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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