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메이저 대회 첫 우승 기분 좋다"...KLPGA 통산11승
... 연이틀 선두를 내달렸던 스무살 방신실과 지난해 KLPGA 신인왕 김민별 그리고 박지영은 11언더파로 공동3위로...
2024-04-28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