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의붓아들 여행가방 가둬 살해한 천안 계모 상고 [대전=뉴스핌] 김태진 기자 = 9살 의붓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장시간 가둬 숨지게 한 계모가 항소심 선고에 불복해 항소했다. 이 여성은 항소심에서 원심(징역 22년)보다 무거... 2021-02-04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