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공작’ 드루킹, 첫 재판서 공소사실 “인정한다”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컴퓨터 등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드루킹 (인터넷 필명) 김 모씨가 2일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김씨는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12...
2018-05-02 1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