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PGA] '이글퀸' 김세영, '괴물신인' 워드와 우승 다툼…2타 차 추격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김세영이 4년 8개월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단독 선두 로티...
2025-07-27 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