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여야 의원들로 구성된 국회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대미투자특위)가 12일 첫 회의를 진행한다.
대미투자특위는 이날 오전 9시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 선출 및 간사 선임의 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재정경제부, 산업부 등 유관 부서로부터 현안 보고를 받는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태호·진성준·정일영·안도걸·허영·김현정·정진욱·박지혜 의원 등이 대미투자특위 위원으로 참여한다.
국민의힘은 특위 위원장으로 김상훈 의원을, 간사에는 박수영 의원을 임명했다. 강민국·강승규·강명구·박상웅·박성훈 의원 등은 특위 위원으로 참여한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대미투자특별법 관련 법안은 총 8건으로, 향후 특위 회의를 거쳐 여야 합의안을 도출한다는 계획이다.
특위의 활동 기한은 다음달 9일까지로, 여야는 늦어도 3월 초까지는 법안을 통과시켜 미국 정부가 관세 인상의 배경으로 지적한 입법 지연 문제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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