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륭전자 관계자는 22일 '오늘 발표한 정부의 라디오 디지털화 추진정책 최대 수혜주설'과 관련, "국내에서 유일하게 라디오 디지털 기술개발을 지난해 끝내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미국에 수출하고 있기 때문에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2일 오후 10시 3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기륭전자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서 라디오 디지털 기술 개발을 보유한 업체는 기륭전자가 유일한 기업으로 알고 있다"며 "정부에서 라디오 디지털화를 추진한다면 상당한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해 라디오디지털 기술개발과 함께 올해는 미국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며 "정부의 라디오 디지털화 추진으로 기존 아날로그 방식이 디지털화로 전환될 경우 향후 매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22일 오후 10시 37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기륭전자 관계자는 "현재 국내에서 라디오 디지털 기술 개발을 보유한 업체는 기륭전자가 유일한 기업으로 알고 있다"며 "정부에서 라디오 디지털화를 추진한다면 상당한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난해 라디오디지털 기술개발과 함께 올해는 미국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며 "정부의 라디오 디지털화 추진으로 기존 아날로그 방식이 디지털화로 전환될 경우 향후 매출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