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은 22일 '레지덴셜 게이트웨이 신제품 양산설'과 관련, "현재 시제품까지 완료한 상태로 양산은 공급계약이 체결된 이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22일 오전 10시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에스넷 관계자는 "현재 홈네트워크쪽으로 관련 제품의 매출이 일부 발생하고 있으나 미미한 수준"이라며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8분 현재 에스넷은 전일대비 2.32% 하락한 23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22일 오전 10시8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에스넷 관계자는 "현재 홈네트워크쪽으로 관련 제품의 매출이 일부 발생하고 있으나 미미한 수준"이라며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오전 10시8분 현재 에스넷은 전일대비 2.32% 하락한 2320원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