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통보 절차만 남아... 매출구조 획기적 개선 기대
화일약품은 22일 기능식품원료인 '코엔자임Q10' 식약청 승인설과 관련, "오늘 식약청에서 최종 회의를 열지만 형식적인 절차이고 사실상 승인은 완료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22일 오전 09시 5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화일약품 관계자는 "이미 식약청 승인은 끝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오늘 중으로 식약청에서 최종 회의를 통해 공식적인 통보 절차만 남은 상태"라며 "빠르면 오늘 중으로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식품원료인 '코엔자임Q10'의 승인 통보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기능식품원료인 '코엔자임Q10'의 경우 일본시장에서 연간 3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며 "국내에선 화일약품이 독점공급하기 때문에 회사의 매출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국내의 경우 아직까지 시장형성이 안됐기 때문에 구체적인 예상매출을 산출하기는 어렵지만 회사에서 거는 기대는 상당히 높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22일 오전 09시 59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화일약품 관계자는 "이미 식약청 승인은 끝난 것으로 알고 있으며 오늘 중으로 식약청에서 최종 회의를 통해 공식적인 통보 절차만 남은 상태"라며 "빠르면 오늘 중으로 식약청으로부터 기능식품원료인 '코엔자임Q10'의 승인 통보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기능식품원료인 '코엔자임Q10'의 경우 일본시장에서 연간 3조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며 "국내에선 화일약품이 독점공급하기 때문에 회사의 매출구조를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국내의 경우 아직까지 시장형성이 안됐기 때문에 구체적인 예상매출을 산출하기는 어렵지만 회사에서 거는 기대는 상당히 높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