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5일 LG트윈스 야구단(대표 김영수)과 함께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원장 황용승)에서 ‘LG 수호천사 기금’을 전달했다.

‘LG 수호천사 기금’ 총1556만원은 올 시즌 동안 안타, 도루, 투수 승수 등 LG 트윈스 선수들의 기록에 따라 적립한 것으로 난치병으로 장기간 치료중인 아동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LG 수호천사 기금’ 총1556만원은 올 시즌 동안 안타, 도루, 투수 승수 등 LG 트윈스 선수들의 기록에 따라 적립한 것으로 난치병으로 장기간 치료중인 아동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