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GC파트너스가 5일 전북테크노파크와 유망기업 발굴 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기업 추천부터 투자검토·상담·IR까지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 AI·미래 모빌리티·재생에너지 등 전략산업 투자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400억원 규모 벤처펀드 운용…호남권 투자 기반 강화
[서울=뉴스핌] 김지헌 기자= SGC파트너스가 전북테크노파크와 손잡고 지역 유망기업 발굴 및 투자 활성화에 나선다.
SGC파트너스는 지난달 전북테크노파크와 전북특별자치도 내 유망기업 발굴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지역 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투자 검토와 상담, 기업설명회(IR) 연계 등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 지원 과정에서 확보한 정보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SGC파트너스에 추천한다. 이후 실제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담당한다.
SGC파트너스는 추천 기업의 사업성과 성장 가능성을 검토하고 투자 심사 대상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IR을 진행할 예정이다. 투자 네트워크 연계와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발굴도 추진한다.
특히 전북 지역의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재생에너지 등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투자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출자 재원을 확보하고 호남권 내 투자 사업 기반도 강화한다.
이규택 전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유망기업이 민간투자 시장과 연결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기업 성장 단계에 맞는 투자 연계와 지원을 강화해 지역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영현 SGC파트너스 대표는 "이번 협약이 도내 혁신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망 기업들을 적극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GC파트너스는 2021년 설립된 기업벤처캐피탈(CVC)로 현재 14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환경·에너지·AI·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군산 AI 데이터센터 사업에 공동 업무집행조합원(Co-GP)으로 참여하는 등 투자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heoney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