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체육회가 4일 나미비아올림픽위원회와 스포츠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양 기관은 인적 교류와 공동훈련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 반도핑과 지속가능한 스포츠 활동, 올림픽 가치 확산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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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대한체육회가 나미비아올림픽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양국 간 스포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한다.
대한체육회는 4일(한국시간) 세네갈 다카르의 킹 파드 팰리스 호텔에서 나미비아올림픽위원회와 스포츠 교류 및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은데울리풀라 하무툼와 나미비아올림픽위원회 회장, 안리 파커 사무총장 등 양국 스포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세네갈 다카르와 디암니아지오, 살리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제4회 다카르 하계청소년올림픽 기간에 체결됐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 9월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중 면담을 갖고 스포츠 분야의 교류와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당시 논의를 구체화하고 양국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임직원과 지도자, 심판, 스포츠과학 전문가 등의 인적 교류와 올림픽 유산을 활용한 공동훈련 협력 방안 모색이다. 또한 올림픽 무브먼트 관련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고 반도핑 및 지속가능한 스포츠 활동 분야에서도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각국이 보유한 스포츠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는 한편 올림픽 가치 확산을 위해서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이 대한민국과 나미비아의 스포츠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양국의 우호 관계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선수와 지도자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스포츠 관계자들이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