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3일 창립 10주년 기념 아카이브전을 연다고 밝혔다
- 전시는 6일부터 29일까지 박연문화관에서 지난 10년 성과를 소개한다
- 사진·영상과 참여형 체험을 마련했으며 무료 관람, 매주 월요일 휴관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난 10년간의 문화예술·관광 사업 성과와 발자취를 시민과 공유하는 아카이브전을 연다.
문화관광재단은 오는 6~29일 박연문화관 전시실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전시 '열람(閱覽):열 해의 기록'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6년부터 2026년까지 재단이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성과를 기록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온 세종의 문화적 변화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은 연도별 주요 성과와 핵심 키워드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된다. 관람객은 연도별로 이어지는 전시 구조물을 따라 이동하며 재단의 지난 10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한 주요 행사 현장을 담은 사진과 영상도 함께 선보여 재단의 활동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관람객 참여 공간인 '책상 위의 세종' 포토존에서는 직원들이 실제 작성한 메모와 기획서, 사업 관련 굿즈 등을 통해 재단의 업무 현장을 엿볼 수 있다. 관람객은 재단 구성원이 된 듯한 분위기 속에서 응원 메시지도 남길 수 있다.
전시실 외부의 '도시곳곳 문화좌표' 공간에서는 재단이 운영하는 문화공간의 도안에 직접 색을 입혀 나만의 열쇠고리를 만들거나 컬러링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재단의 지난 10년은 예술인에게 창작을 이어갈 힘을 더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누릴 기회를 넓히며 세종의 문화 성장을 함께 만들어온 시간"이라며 "이번 전시가 그 여정을 돌아보고 문화예술과 관광으로 더욱 풍요로워질 세종의 다음 10년을 함께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