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알파벳이 2일 올해 두 번째 유로화 채권 발행에 나섰다
- 이번 채권은 2~19년 만기 7개 트랜치로 구성됐다
- AI 투자 재원 마련 속 투자자 피로와 차입 비용이 커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로채 최장기물 미드스왑+205~210bp 제시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구글 모회사 알파벳(종목코드: GOOG)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유로화 표시 채권 발행에 나섰다. 총 7개 트랜치로 구성된 이번 발행은 인공지능(AI) 투자 재원을 마련하려는 하이퍼스케일러(초대형 데이터센터 운영 기업)들의 최근 자금 조달 행보 가운데 하나다.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를 인용해 알파벳이 발행하는 채권의 만기는 2년에서 19년까지라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계자는 최단기 고정금리 트랜치의 초기 희망 금리가 미드스왑 대비 약 60bp(1bp=0.01%포인트) 높은 수준이라고 전했다. 최장기 트랜치는 미드스왑 대비 약 205~210bp 높은 수준에서 제시됐다.
이번 발행은 바클레이스와 BNP파리바, 도이체방크가 주관하며, 금리는 2일 늦게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채권 발행의 규모가 커지고 속도도 빨라지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피로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최근 발행 물량에 대한 수요가 약화된 가운데 스프레드가 더 넓게 책정되면서 차입 비용도 상승하고 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