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세영이 3일부터 여수 코리아오픈에서 시즌 11승에 도전했다
- 안세영은 부상 우려에도 국내 팬과의 약속을 위해 출전했다
- 안세영은 일본 대회를 건너뛰고 월드투어 파이널을 준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24·삼성생명)이 국내 팬들 앞에서 시즌 11번째 우승 트로피 도전에 나선다.
안세영은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전남 여수 진남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코리아오픈(슈퍼 500)에 출전한다. 대한배드민턴협회도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안세영의 출전 소식을 확정 고지했다.
최근 안세영은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유럽에서 열린 덴마크오픈과 프랑스오픈을 연달아 제패했다. 덴마크오픈 결승 당시 발목 및 종아리 통증을 딛고 역전 우승을 일궈낸 데 이어, 프랑스오픈 결승에서도 테이핑 투혼 끝에 시즌 10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강행군에 따른 부상 우려로 출전 여부를 고민했던 안세영은 국내 팬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출전을 결정했다. 안세영은 여자 단식 1회전에서 칼로야나 날반토바(38위·불가리아)를 상대한다. 2022년과 2023년 코리아오픈을 제패했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에서 3년 만의 정상 탈환과 동시에 지난해 달성한 단일 시즌 최다 우승(11승) 타이기록을 노린다.
대신 체력 안배를 위해 직후 열리는 일본 대회는 건너뛴다. 안세영은 10일부터 열리는 구마모토 마스터스(슈퍼 500) 출전을 철회했다. 코리아오픈을 마친 뒤 휴식을 취하며 12월 항저우에서 열리는 시즌 최종전 BWF 월드투어 파이널스를 준비할 계획이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