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자치도는 2일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초대 임원진을 임명했다
- 재단은 원장 1명 등 임원 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 재단은 내년 1월 출범해 농촌재생과 귀촌 지원 등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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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재생·돌봄공동체 육성·귀촌인 정착 지원 등 내년 1월 출범 준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출범하는 전북농어촌활력재단의 초대 임원진 구성을 마치고 농어촌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이날 하태승 초대 원장을 비롯한 신임 임원 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원진은 원장 1명, 비상임 이사 6명, 감사 1명으로 구성됐으며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초대 원장으로 임명된 하태승 원장(67)은 농업·농촌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단의 초기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농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비상임 이사에는 김현순 전 한국여성농업인전북연합회장, 모준근 이삭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서정원 전 한국농수산대학 수석연구원, 한광희 ㈜광희가축약품 대표, 송만섭 전 전북4-H본부 회장, 최낙진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이 선임됐다. 감사는 황영훈 로운세무회계 대표가 맡는다.
내년 1월 1일 출범하는 전북농어촌활력재단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는 전담기관이다. 주요 사업은 농촌재생, 전북형 돌봄공동체 육성, 귀촌인 정착 지원,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 등이다.
도는 재단을 통해 농촌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임원진 구성이 완료됨에 따라 법인 설립 허가와 등기, 직원 채용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해 출범 준비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하태승 신임 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귀촌인 정착 지원과 농촌 돌봄공동체 활성화, 농촌 공간 재생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농촌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활력 넘치는 농어촌을 조성하고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새롭게 출범하는 재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농촌재생과 현장 중심 정책을 통해 농어업인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