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LX공사는 2일 전주 본사에서 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 임직원과 주민은 기부 물품과 지역상품을 판매했다
- 수익금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 4월 첫 행사서 207명 참여·674점 판매…탄소 저감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임직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바자회를 통해 자원순환과 탄소 저감,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나섰다.
LX공사는 2일 전주 본사 1층에서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제2회 나눔바자회 '아름다운 하루'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을 통한 탄소 저감과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아름다운가게 전북본부 전주모래내점이 함께했다.
앞서 공사 임직원들은 지난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도서와 의류, 잡화 등을 자발적으로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부 물품을 비롯해 지역생산품과 공익상품 등을 판매했으며 지역 주민들도 참여해 자원순환에 동참했다.
바자회 수익금은 LX공사 명의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기부될 예정이다. 지난 4월 열린 첫 행사에는 임직원과 주민 207명이 참여해 물품 674점을 판매했다.
기부 물품 재사용을 통해 소나무 7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인 탄소 약 58kgCO₂eq를 줄였으며 수익금 전액은 선덕보육원과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군산성폭력상담소에 전달돼 아동·청소년 복지와 인권 향상에 사용됐다.
LX공사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지속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나눔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서범 경영지원본부장은 "상반기에 이어 다시 한번 마음을 모아 준 임직원과 지역 주민께 감사드린다"며 "다시 쓰이는 물건 하나하나가 탄소를 줄이고 다가오는 겨울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