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남광주특별시의회가 2일 수신망 장애로 행정전화가 먹통됐다고 밝혔다.
- 수신칩 고장으로 외부 통화가 끊겼으며 복구에는 최대 10일이 걸릴 전망이다.
- 시의회는 3~4일 업무용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고 예비 수신칩도 확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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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서 수신망 장애로 행정전화가 먹통이 되는 일이 발생했다.
2일 전남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외부에서 전남청사 행정전화로 걸려오는 통화가 연결되지 않고 있다.
전남청사 내부에 설치된 수신기의 수신칩이 망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수신칩 교체에 따른 복구 소요 시일은 최대 10일 정도 예측된다.
수리 비용은 200만 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의회는 이번 일을 계기로 수신칩 1개를 추가 구매해 여유분을 확보할 예정이다.
오는 3~4일 사이에는 누리집에 업무용 휴대전화 번호를 공유해 민원 응대 업무의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업체 측이 수신칩 물량을 갖고 있지 않아 생산 후 납품받아야 하는 상황이다"며 "집행부에 비해 민원이 많진 않지만 주민 불편이 없도록 빠른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