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장수군이 2일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강화에 나섰다
- 군은 대상자 220명에게 681건의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했다
- 방문운동·구강건강관리 등 내년도 특화사업 도입을 검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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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을 연계한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지난 3월부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해 대상자 220명에게 총 681건의 서비스를 연계했다.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관내 양·한방 의료기관 5곳이 참여하는 방문진료사업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병원 동행, 가사지원, 도시락 배달,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의료기관과 요양병원 협력을 통해 퇴원환자 17명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했으며 주민 주도형 독거노인 공동돌봄센터 2곳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있다.
군은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강화와 돌봄 대상자 발굴 경로 확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서비스 연계 방안 등을 모색했다.
특히 내년도 신규 특화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신체기능 회복을 위한 '방문운동지도사업'과 구강건강 관리가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방문구강건강(틀니)관리사업' 도입 방안을 검토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 공백으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촘촘하고 실행력 있는 장수형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