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인화 의원은 1일 구룡마을 이재민 지원 현장을 점검했다
- 서울시는 재해구호 지원기간을 기존 7일에서 14일로 연장했다
- 이재민 97가구는 민간시설과 친인척 집 등으로 거처를 옮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재민 거주 안정 및 생활 재건 우선 과제
서울시와 강남구 협력 재해구호 지원금 집행
[서울=뉴스핌] 정태선 기자 = 구룡마을 화재 이재민에 대한 재해구호 지원기간이 7일에서 14일로 연장된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화 의원(국민의힘, 강남3)은 구룡마을 화재 발생 이후 현장을 찾아 이재민 지원 상황을 살피고, 서울시와 협의해 재해구호 지원기간을 기존 7일에서 14일로 연장하는 데 힘을 보탰다.
지난 10월 27일 강남구 구룡마을 2지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소실 등 재산피해가 발생해 이재민들의 생활 기반이 훼손됐다.

화재 이후 이재민들은 개포중·구룡중 체육관 등 구호소에서 생활하다가 11월 1일 구호소 운영 종료에 따라 32가구 57명은 민간 숙박시설로, 28가구 40명은 구룡마을, 친인척·지인 집 등으로 거처를 옮겼다.
이 의원은 화재 당일 새벽까지 현장을 찾아 대응 상황을 살핀 데 이어, 지난달 31일과 11월 1일에도 구호소를 방문해 이재민 현황과 필요 물품, 임시숙박시설 등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구호소 운영 종료에 따른 이재민들의 이동과 이후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필요한 지원사항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세심한 대응을 당부했다.
아울러 서울시 정상훈 행정1부시장 직무대리와 정진우 복지실장 등 관계자들과 협의해 재해구호 지원기간을 기존 7일에서 14일로 연장하기로 했다. 재해구호 지원금은 서울시가 강남구에 교부하고, 강남구가 실제 지원을 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 의원은 "구호소를 떠난 이재민들이 새로운 거처에서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SH공사에도 이재민들이 확보된 임시이주주택에 조속히 입주해 구룡마을 개발 이후 새로운 주거지에 입주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win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