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성과 KIA의 플레이오프 4차전이 30일 만원 관중 속에 열렸다
- 포스트시즌은 45경기, 플레이오프는 13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
- 삼성은 승리 시 한국시리즈 진출, KIA는 패배 시 시즌을 마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진출에 1승만을 남겨둔 삼성과 벼랑 끝에서 반격을 노리는 KIA의 플레이오프(PO·5전3선승제) 4차전에도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삼성과 KIA의 PO 4차전 입장권 1만8900장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KBO리그 포스트시즌은 2023년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한국시리즈 1차전부터 45경기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갔다.
PO만 따져도 2024년 LG와 삼성의 1차전부터 13경기 연속 매진이다. 올해 가을야구 역시 매 경기 만원 관중을 기록하고 있다. LG와 두산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경기를 시작으로 LG와 KIA의 준플레이오프(준PO·5전3선승제) 3경기, 삼성과 KIA의 PO 4경기까지 총 8경기가 모두 매진됐다. 올 시즌 포스트시즌 8경기 누적 관중은 17만명에 도달했다.
프로야구의 뜨거운 인기는 정규시즌부터 이어져 왔다. KBO리그는 2024년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후 2년 연속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고, 올해 정규시즌 720경기에서 총 1277만551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정규시즌의 흥행 열기가 가을야구까지 이어지면서 포스트시즌 매진 기록도 계속 늘어나고 있다.
특히 이날 경기는 두 팀의 운명이 걸린 중요한 승부다. 5전 3선승제로 치러지는 PO에서 삼성은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 있다. 이날 승리하면 한국시리즈 진출을 확정한다.
반면 KIA는 패할 경우 가을야구를 마감한다.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야 하는 상황이다. KIA가 4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면 두 팀은 다음 달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최종 5차전을 치러 KS 진출팀을 가린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