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주요 교량에 QR코드를 설치해 시민들이 안전등급과 점검 이력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3대 하천 교량 56곳 중 21곳을 대상으로 시설물 안전 정보 공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교량 표지판에 QR코드가 담긴 스테인리스 현판을 설치하고 시설물통합정보시스템(FMS)과 연계해 안전등급과 점검 이력 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현장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긴급 상황은 112·119, 일반 안전 위해 요소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는 11월까지 엑스포다리, 한밭대교, 구암교, 수침교, 대흥교 등 5개 교량에 우선 설치하고 2027년 나머지 16개 교량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