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롬 의원 "우리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책임지는 것이 진정한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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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태원 참사' 4주기를 맞은 2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정부 공식 '기억식'이 열린 가운데 경북 안동시민들이 안동문화거리에 마련된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분향소에서 분향을 하며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있다. '10.29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 분향소는 안동시의회 김새롬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주관했다. 김새롬 시의원은 "참사가 발생한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째 안동 문화거리에 분향소를 마련하고 있다. 시의원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소중한 생명들이 돌아오지 못했다는 사실을 차마 외면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며 "희생자 160명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누군가의 사랑하는 가족이자 연인, 친구였고 각자의 꿈과 내일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우리 사회가 함께 기억하고 책임지는 것이 진정한 추모라고 생각한다. 단 한 사람이라도 이곳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그날을 기억해 주신다면 앞으로도 이 작은 분향소를 지켜온 의미는 충분하다"고 말했다.2026.10.29.[사진=독자제공]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