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29일 가족 예술 체험축제를 31일 연다
- 세종호수공원에서 14종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 가족 소통 돕는 만들기와 놀이 프로그램을 현장 신청받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가족의 일상을 예술로 풀어내고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나누는 체험형 축제를 연다.
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1일 세종호수공원 중앙광장(매화공연장 인근)에서 2026년 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인 '가가호호, 일상모아 예술제'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교육 단체와 예술가, 교육생들이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돕고 일상 속 예술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지원단체 7곳과 세종일상예술교육가(STAR) 3기, 가가호호 참여 예술가들이 참여해 총 14종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가족의 일상과 취향을 반영한 활동으로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우리 가족의 특징을 담은 '우리 가족 AI 캐릭터 키링 만들기', 가족에게 들었던 말과 메시지를 활용한 '잔소리하는 손글씨 자석 만들기', 가족 캐릭터를 인형으로 제작해 놀이하는 '우리가족 양말인형극장', 폐기물을 악기로 재탄생시키는 '새활용 악기 제작', 자개로 꾸미는 '한글 키캡 키링 만들기' 등이다.
이와 함께 마임 체험과 한글 반려돌 만들기, 숲과 마음 예술놀이터 등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만들기와 놀이, 신체 활동 등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고 예술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 현장에서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프로그램별 참여 대상과 정원, 소요 시간이 다르고 재료가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일상문화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vincent977@newspim.com












